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무지의구름47] 영혼의 순결

수도관상피정 무명의저자............... 조회 수 2110 추천 수 0 2009.10.11 09:50:58
.........
출처 :  
47. 영혼의 순결. 영혼은 자신의 갈망을 하나님께는 이런 방법으로, 그리고 사람에게는 전혀 다른 바업ㅂ으로 나타내신다.

     내가 이 일을 이야기하면서 어린아이 식으로, 그러니까 정확한 뜻도 없이 바보같이 말한다고 해서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바, 나는 내가 때로 하나님 안에서 각별한 친구들 몇몇에게나 지금 그대에게나 하듯이 이런 식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감동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대더러 마음속의 소망을 하나님한테 숨기도록 권유한 한가지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는 그대가 목표하는 바를 하나님께 알리는 한결 좋은 방법으로서 다른 어떤 시위보다 훨씬 유리하고 또 그대의 소망을 훨씬 빠르게 실현시켜 주리라는 것은 내 생각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이것입니다. 나는 그대가 이같이 '드러나지 않는 시위'를 통해서 격렬한 감정적 반응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심원한 영적 체험으로 진입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궁극적으로는 그대가 영적 합일과 의지의 조화 속에서 그대와 하나님 사이를 불타는 사랑이라는 영적 끈으로 묶도록 도와주는 것이 내 바람인 것입니다.
        그대가 잘 알다시피 하나님은 영이시며, 그분과 하나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나 오도하는 육적인 일에서 멀리 벗어나 진리 안에, 그리고 영의 깊은 심연 속에 자리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나 다 아신다는 사실, 육적이든 영적이든 하나님이 모르시도록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이신 만큼 그분께는 인간의 영 깊숙한 곳에 감추어진 것이 육적인 것들과 뒤섞인 것보다는 훨씬 더 선명하고 확연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육적인 것은 그 본성상 하나같이 영적인 것보다 하나님께 한결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의 열망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감정적인 것과 동시에 영적으로 압박하며 긴장시킬 때 그러듯이) 어떤 종류이건 자연적인 요소가 섞여 있는 동안에는 한결 깊은 신심이며 한결 차분한 열의와 순결과 영적 깊이가 담겨 있을 때보다 하나님으로부터 훨씬 멀리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로써 그대는 내가 그대더러 마치 놀이를 하는 어린아이처럼 그대의 절라한 열망을 하나님한테 감추고 숨기라고 이야기하는 까닭을 부분적이나마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동시에 그대에게 완벽하게 숨기려고 들지는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타이르는 것은 바보나 하는 충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그대더러 숨길 수 있는 한 숨기라고 했습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그것은 간절한 열망을 그대의 영 깊숙한 곳에 파묻음으로써 그것이 어떤 물질적인 것과 혼합되어 영적 수준이 한결 떨어지고, 하나님으로부터도 훨씬 멀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가 하면 그대의 영혼이 영적으로 되면 될수록 영혼의 갈망은 그만큼 덜 감정적이 되고 하나님과 훨씬 가까워지며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고 그리하여 하나님 눈에 한결 더 선명히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같은 것을 어떤 때는 다른 때보다 더욱 또렷하게 보신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분은 늘 변함없는 분이십니다. 다만 그분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혼이 순결할 때 그분을 훨씬 더 닮는 까닭에 그렇게 된다는 말일 뿐입니다.
        내가 그대더러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께서 모르시도록 하라고 말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그대와 나는 물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영적인 차원에서 거론되는 이야기를 물질적인 관계로 바로 알아듣는 경향이 너무 심한 까닭에 내가 그대의 마음속에 솟구치는 절박한 갈망을 하나님께 펼쳐 보이라고 했다면 그대는 필경 그대의 깊은 속내를 친구에게 드러내 보일 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그대 나름의 표현이나 목소리, 말, 또는 여타의 원시적인 몸짓들을 통해 육체적으로 표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같은 행위는 그만큼 뒤섞인 혼합물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사람에게 드러내 보일 때의 방식과 하나님께 드러내 보일 때의 방식은 각각 달라야 하는 법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3 치유영적전쟁 귀신들림의 잠복기 [2] 장봉운 목사 2009-10-14 4015
1652 치유영적전쟁 사단과 부하들의 정체-- 찰스 크래프트,맥스웰 휘트,티모시 워너 장봉운 목사 2009-10-14 4369
1651 치유영적전쟁 영적 청소 [1] 장봉운 목사 2009-10-14 2865
1650 치유영적전쟁 사업장의 영적 청소를 하십시오 장봉운 목사 2009-10-14 2527
1649 치유영적전쟁 악령을 수시로 축사합시다 장봉운 목사 2009-10-12 2572
1648 치유영적전쟁 악령과 인격을 혼동하지 맙시다. 장봉운 목사 2009-10-12 2916
1647 치유영적전쟁 마귀가 공격하기 좋아하는 사람 장봉운 2009-10-12 3706
1646 치유영적전쟁 축사(Deliverance) Becca 2009-10-12 3360
1645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2] '안에서'의 이해방식과 오류들 무명의저자 2009-10-11 2101
1644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1] '안에서' '위로 향하여'의 이해 주의 무명의저자 2009-10-11 2213
1643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0] 순수한 사랑:체험 무명의저자 2009-10-11 2265
1642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9] 선한 의지의 문제 무명의저자 2009-10-11 2019
1641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8] 하나님의 섬김과 보답하심 무명의저자 2009-10-11 2199
»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7] 영혼의 순결 무명의저자 2009-10-11 2110
1639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6] 영적 열정으로 노력하라 무명의저자 2009-10-11 2220
1638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5] 반드시 택해야 할 뚜렷한 오류들 무명의저자 2009-10-11 2131
1637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4] 지식과 자아의식을 를 없애는 일 무명의저자 2009-10-11 2206
1636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3] 관상가가 되려면 지식과 자아의식을 버려라 무명의저자 2009-10-11 2260
1635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4] 후속조치 여주봉 2009-10-09 2302
1634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3] 귀신들린 자의 사역 여주봉 2009-10-09 2735
1633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2] 축사 사역의 5단계 여주봉 2009-10-09 3885
1632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1] 축사사역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 여주봉 2009-10-09 2929
1631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0] 진단, 준비(권세) 여주봉 2009-10-09 2619
1630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9]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 여주봉 2009-10-09 2268
1629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8] 귀신들린 자를 분별하는 법 여주봉 2009-10-09 4540
1628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7] 분별력이 주어지는 중요한 자세 여주봉 2009-10-09 2625
1627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6] 귀신들리는 과정 여주봉 2009-10-09 2939
1626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5] 신자들도 귀신들릴 수 있는가? 여주봉 2009-10-09 2631
1625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4] 우리의 적 귀신 여주봉 2009-10-09 2440
1624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3] 우리의 적(사단) 여주봉 2009-10-09 2180
1623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2] 빛과 어두움의 전쟁 여주봉 2009-10-09 2803
1622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 인사말 여주봉 2009-10-09 3156
1621 치유영적전쟁 축사기도로 사악한 영을 대적하여 물리치라 기도치유아카데미 2009-10-09 5835
162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2] 이 길을 통해서 진실로 분별있는 자가 될 수 있다. 운영자 2009-10-03 2285
1619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1] 분별력 활용이 관상에서는 예외이다. 운영자 2009-10-03 2219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