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
| 출처 : |
|---|
47. 영혼의 순결. 영혼은 자신의 갈망을 하나님께는 이런 방법으로, 그리고 사람에게는 전혀 다른 바업ㅂ으로 나타내신다.
내가 이 일을 이야기하면서 어린아이 식으로, 그러니까 정확한 뜻도 없이 바보같이 말한다고 해서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바, 나는 내가 때로 하나님 안에서 각별한 친구들 몇몇에게나 지금 그대에게나 하듯이 이런 식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감동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대더러 마음속의 소망을 하나님한테 숨기도록 권유한 한가지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는 그대가 목표하는 바를 하나님께 알리는 한결 좋은 방법으로서 다른 어떤 시위보다 훨씬 유리하고 또 그대의 소망을 훨씬 빠르게 실현시켜 주리라는 것은 내 생각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이것입니다. 나는 그대가 이같이 '드러나지 않는 시위'를 통해서 격렬한 감정적 반응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심원한 영적 체험으로 진입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궁극적으로는 그대가 영적 합일과 의지의 조화 속에서 그대와 하나님 사이를 불타는 사랑이라는 영적 끈으로 묶도록 도와주는 것이 내 바람인 것입니다.
그대가 잘 알다시피 하나님은 영이시며, 그분과 하나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나 오도하는 육적인 일에서 멀리 벗어나 진리 안에, 그리고 영의 깊은 심연 속에 자리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나 다 아신다는 사실, 육적이든 영적이든 하나님이 모르시도록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이신 만큼 그분께는 인간의 영 깊숙한 곳에 감추어진 것이 육적인 것들과 뒤섞인 것보다는 훨씬 더 선명하고 확연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육적인 것은 그 본성상 하나같이 영적인 것보다 하나님께 한결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의 열망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감정적인 것과 동시에 영적으로 압박하며 긴장시킬 때 그러듯이) 어떤 종류이건 자연적인 요소가 섞여 있는 동안에는 한결 깊은 신심이며 한결 차분한 열의와 순결과 영적 깊이가 담겨 있을 때보다 하나님으로부터 훨씬 멀리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로써 그대는 내가 그대더러 마치 놀이를 하는 어린아이처럼 그대의 절라한 열망을 하나님한테 감추고 숨기라고 이야기하는 까닭을 부분적이나마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동시에 그대에게 완벽하게 숨기려고 들지는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타이르는 것은 바보나 하는 충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그대더러 숨길 수 있는 한 숨기라고 했습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그것은 간절한 열망을 그대의 영 깊숙한 곳에 파묻음으로써 그것이 어떤 물질적인 것과 혼합되어 영적 수준이 한결 떨어지고, 하나님으로부터도 훨씬 멀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가 하면 그대의 영혼이 영적으로 되면 될수록 영혼의 갈망은 그만큼 덜 감정적이 되고 하나님과 훨씬 가까워지며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고 그리하여 하나님 눈에 한결 더 선명히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같은 것을 어떤 때는 다른 때보다 더욱 또렷하게 보신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분은 늘 변함없는 분이십니다. 다만 그분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혼이 순결할 때 그분을 훨씬 더 닮는 까닭에 그렇게 된다는 말일 뿐입니다.
내가 그대더러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께서 모르시도록 하라고 말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그대와 나는 물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영적인 차원에서 거론되는 이야기를 물질적인 관계로 바로 알아듣는 경향이 너무 심한 까닭에 내가 그대의 마음속에 솟구치는 절박한 갈망을 하나님께 펼쳐 보이라고 했다면 그대는 필경 그대의 깊은 속내를 친구에게 드러내 보일 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그대 나름의 표현이나 목소리, 말, 또는 여타의 원시적인 몸짓들을 통해 육체적으로 표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같은 행위는 그만큼 뒤섞인 혼합물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사람에게 드러내 보일 때의 방식과 하나님께 드러내 보일 때의 방식은 각각 달라야 하는 법입니다.
내가 이 일을 이야기하면서 어린아이 식으로, 그러니까 정확한 뜻도 없이 바보같이 말한다고 해서 놀랄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이렇게 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는바, 나는 내가 때로 하나님 안에서 각별한 친구들 몇몇에게나 지금 그대에게나 하듯이 이런 식으로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도록 감동받아 왔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그대더러 마음속의 소망을 하나님한테 숨기도록 권유한 한가지 이유는 이렇습니다. 이는 그대가 목표하는 바를 하나님께 알리는 한결 좋은 방법으로서 다른 어떤 시위보다 훨씬 유리하고 또 그대의 소망을 훨씬 빠르게 실현시켜 주리라는 것은 내 생각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이것입니다. 나는 그대가 이같이 '드러나지 않는 시위'를 통해서 격렬한 감정적 반응에서 벗어나 순수하고 심원한 영적 체험으로 진입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궁극적으로는 그대가 영적 합일과 의지의 조화 속에서 그대와 하나님 사이를 불타는 사랑이라는 영적 끈으로 묶도록 도와주는 것이 내 바람인 것입니다.
그대가 잘 알다시피 하나님은 영이시며, 그분과 하나가 되려는 사람은 누구나 오도하는 육적인 일에서 멀리 벗어나 진리 안에, 그리고 영의 깊은 심연 속에 자리잡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엇이나 다 아신다는 사실, 육적이든 영적이든 하나님이 모르시도록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영이신 만큼 그분께는 인간의 영 깊숙한 곳에 감추어진 것이 육적인 것들과 뒤섞인 것보다는 훨씬 더 선명하고 확연하게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왜냐하면 육적인 것은 그 본성상 하나같이 영적인 것보다 하나님께 한결 멀리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우리의 열망에 (우리가 우리 자신을 감정적인 것과 동시에 영적으로 압박하며 긴장시킬 때 그러듯이) 어떤 종류이건 자연적인 요소가 섞여 있는 동안에는 한결 깊은 신심이며 한결 차분한 열의와 순결과 영적 깊이가 담겨 있을 때보다 하나님으로부터 훨씬 멀리 떨어진 것으로 보이는 것입니다.
이로써 그대는 내가 그대더러 마치 놀이를 하는 어린아이처럼 그대의 절라한 열망을 하나님한테 감추고 숨기라고 이야기하는 까닭을 부분적이나마 어느 정도 알게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동시에 그대에게 완벽하게 숨기려고 들지는 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도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하라고 타이르는 것은 바보나 하는 충고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그대더러 숨길 수 있는 한 숨기라고 했습니다! 내가 왜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그것은 간절한 열망을 그대의 영 깊숙한 곳에 파묻음으로써 그것이 어떤 물질적인 것과 혼합되어 영적 수준이 한결 떨어지고, 하나님으로부터도 훨씬 멀어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가 하면 그대의 영혼이 영적으로 되면 될수록 영혼의 갈망은 그만큼 덜 감정적이 되고 하나님과 훨씬 가까워지며 하나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고 그리하여 하나님 눈에 한결 더 선명히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이 같은 것을 어떤 때는 다른 때보다 더욱 또렷하게 보신다는 말은 아닙니다. 그분은 늘 변함없는 분이십니다. 다만 그분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혼이 순결할 때 그분을 훨씬 더 닮는 까닭에 그렇게 된다는 말일 뿐입니다.
내가 그대더러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께서 모르시도록 하라고 말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그대와 나는 물론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로 영적인 차원에서 거론되는 이야기를 물질적인 관계로 바로 알아듣는 경향이 너무 심한 까닭에 내가 그대의 마음속에 솟구치는 절박한 갈망을 하나님께 펼쳐 보이라고 했다면 그대는 필경 그대의 깊은 속내를 친구에게 드러내 보일 때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그대 나름의 표현이나 목소리, 말, 또는 여타의 원시적인 몸짓들을 통해 육체적으로 표현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같은 행위는 그만큼 뒤섞인 혼합물이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을 사람에게 드러내 보일 때의 방식과 하나님께 드러내 보일 때의 방식은 각각 달라야 하는 법입니다.
|
|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
|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