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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무지의구름51] '안에서' '위로 향하여'의 이해 주의

수도관상피정 무명의저자............... 조회 수 2213 추천 수 0 2009.10.11 09: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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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51.  영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 특히 "안에서"와 "위로 향하여"라는 낱말을 자구적으로 이해하지 않도록
      아주 조심해야 한다.

    그러므로 그대의 가슴 속에서 일어나는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흐름을 겸허하게 주시하십시오. 내가 말하는 것은 물론 그대 신체의 가슴이 아니라 영적인 가슴, 즉 그대의 의지를 뜻합니다. 영적인 의미를 육적으로 해석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기발한 상상력에서 비롯된 현세적이고 물질적인 환상들은 오류를 양산하기 아주 그만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이야기해 온 것들 가운데서 하나님께 바라는 소망을 할 수 있는 대로 하나님 모르시게 숨긴다는 것이 그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예를 들어 내가 만일 그대에게 품고 있는 소망을 하나님께 드러내 보이라고 말했다면 그대는 필경 내가 소망을 감추라고 할 때 그대가 내 말을 이해하는 것보다 훨씬 자구적으로 이해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그대는 지금 고의로 감추고 있는 그 소망이 영혼 깊숙이 자리잡고 있는 어떤 것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가 영적인 의미를 지닌 이야기를 이해하는 방식에 극도로 신중을 기하면서 그것을 자구적이 아닌 영적인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안에서'와 '위로 향하여'라는 두 낱말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입니다. 나는 그 동안 자칭 관상가들이 이 낱말들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수많은 오류와 실수가 빛어졌다고 믿습니다. 나는 이같은 사실을 일부는 체험을 통해, 그리고 일부는 풍문을 통해 알고 있는데 지금부터는 이런 오류에 관해서 간단히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학교에 들어온 갓 회심한 젊은 제자의 경우는 -고해사제의 권고에 따라서- 속죄와 기도에 시간을 보냈지만 그 기간이 짧은 까닭에 자신은 관상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관상은 사람들이 말로나 글로 들려주어서 알거나 자신이 직접 글을 읽어서 아는 그런 관상입니다. 사람들이 이처럼 '관상'에 관해 귀로 듣되, 특히 '자기 내면의 힘을 모조리 끌어 모아야 한다.' 거나 어떻게 해서 '자신을 뛰어넘어 위로 올라야 하는가,' 하는 식의 말을 들으면 영적 무지와 자구적이고 뒤틀린 안목 때문에 그 즉시 이런 말들을 곡해하고, 자기 내면에서 신비한 일들을 열망하는 타고난 욕구를 찾아낸 만큼 관상에 부르심 받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만일 그들의 지도자가 관상을 시작하는 데 동의하지 않으면 금방 그 지도자의 단점을 찾아내고, 자신을 진실로 이해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맞는 사람들에게 그런 이야기를 하기도 합니다. 그 결과 그들은 뒤틀린 지성에 수반되기 마련인 무모함과 억측으로 섣부르게 당장 겸허한기도와 속죄를 포기하고 스스로 자신의 영혼에 필요한 진짜 영적수련이라고 생각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만일 그들이 정말로 그렇게 할 경우, 그것은 육적인 일도 영적인 일도 아니게 됩니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인위적인 일로서, 그 일을 부추기는 일차적인 동인(動因 ①어떤 사물의 변화나 발생에 작용하는 내적인 힘 →계기  ②철학=동력인 ; 편자 주)은 다름아닌 악마입니다. 이는 지혜가 아닌 광기로,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까닭에 육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죽음에 이르는 지름길이 됩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 일에서 하나님 아닌 어떤 것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76. 관상 체험을 표현하는 일 (「무지의 구름」 51장 참조)

사랑하는 벗이여, 한 가지 분명한 점은 그대가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대가 마음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부드러운 산들바람을 느낄 때마다 그것이 어디에서 오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대는 하나님께 다가가거나 내면에 도달함으로써 그 속에, 거기에 자신을 내맡기기만 하면 됩니다. 사실 나는 하나님께 "다가간다"거나 "내면에 도달 한다"고 말해도 되는지 자신 있게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디에나 계시기 때문에 두 말은 모두 진실입니다. 이것은 그대 자신의 지각과 느낌의 문제일 뿐입니다. 그대가 관상적 묵상을 통해 낱말기도를 평화로이 그리고 사랑으로 바칠 때, 그것이 마음에서 부드럽게 불어 천상에 계시는 하나님께로 올라가는 것을 눈으로 보아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상하는 기도가 하나님께서 거처하시는 그대의 존재 한가운데로 더욱 깊이 파고든다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양쪽 다 맞는 말이며 사실 하나님 사랑이라는 그대의 체험을 표현하거나 가시화하는 방법들은 그 밖에도 또 있습니다. 사랑의 탐색에서 하나님 체험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낱말을 찾기란 힘듭니다. 위대한 신비가들 가운데 시인이 그토록 많은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네 체험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시어를 통하는 길뿐임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벗이여, 나는 이 같은 체험을 어떻게 표현하느냐하는 일에 지나치게 마음을 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필요한 일은 이것 한 가지뿐입니다. 바로 이것이 더 좋은 몫을 택하는 일입니다. 바로 이것이 진실로 우리가 되어야 할 모습이 되는 길이며, 지금 우리 그대로의 모습이 되는 길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영적 자양분과 휴식, 우리의 기쁨이 진실로 실현될 수 있는 유일한 자리인 하나님의 마음속에서 그것들을 발견하는 길입니다.

이 사랑의 체험에다 그대 자신을 온유하게 내맡기십시오. 그대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희망의 하나님께서는 그대를 온갖 기쁨과 평화로 채우시어 그대가 성령의 힘을 받아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찰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롬 15:15 참조)

77. 20분 동안 머물기

하나님 안에서 사랑하는 벗이여, 이 책자에서 이야기하는 방식에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 20분을 쓰는 것은 아주 평범한 일이지만 동시에 아주 특별한 일이기도 합니다. 이 일이 평범한 이유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누구나 사랑 안에서 하나님께로 부름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며, 또 모든 이가 당신을 사랑하길 바라십니다. 이것은 정념 은총임이 분명하지만, 이 은총은 모든 이들에게 두루 적용되는 은총입니다.

한편, 아주 특별한 일이기도 한 이유는 이 은총이 무시되는 경우가 너무나 잦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사회에서는 하나님께 내드릴 시간이 없는 듯합니다. 우리는 할 일과 소일거리가 너무나 많아서 단 한 가지 필요한 일에다 우선권을 주지 못합니다. 텔레비전을 보는 시간과 기도로 보내는 시간을 한번 비교해 보십시오.

그대가 텔레비전을 보는 만큼 자주 기도를 해야 한다든가, 앙쪽에 똑같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내 말은 텔레비전이 우리의 시간을 잡아먹어 기도시간을 마련하지 못하게 만드는 수많은 일들 가운데 하나라는 뜻일 뿐입니다.

나는 그 동안 이 사랑의 탐색이라는 관상기도를 위해 20분은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20분 동안 그대는 조용히 앉아서 하나님을 향한 그대의 사랑을 드러내는 낱말기도를 바치면 됩니다. 다른 일은 아무것도 하지 마십시오. 책을 읽는다든가 Em개질을 한다든가 텔레비전을 본다든가 해서는 안 됩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그분만을 위해 그분을 사랑하되, 그대의 사랑어린 낱말기도 외에는 어떠한 도구도 쓰지 마십시오.

수많은 강습회와 피정(避靜, retreat. 기도. 성찰. 하나님과의 관계 심화. 그리스도교적 생활 쇄신 등을 위한 특별한 기간. 신부와 수도자들은 매년 몇일-통상 1주일- 정도의 기간을 갖는다 : 편자 주) 에서 사랑의 탐색 기도를 수백 명의 사람들에게 가르친 후, 처음으로 관상적 묵상을 체험한 그들에게 나는 곧잘 이렇게 묻습니다. 당신이 마지막으로 텔레비전 앞을 떠나서 정말로 조용하게 앉아 20분을 보낸 때가 언제였습니까? 아쉽게도 많은 사람들이 고개를 흔들며 이렇게 대답합니다.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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