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무지의구름52] '안에서'의 이해방식과 오류들

수도관상피정 무명의저자............... 조회 수 2101 추천 수 0 2009.10.11 09:58:56
.........
출처 :  
    52.  어리고 건방진 제자들이 "안에서"를 이해하는 방식, 그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들

내가 말하는 광기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들은 '외적인' 일에 마음을 쓰지 말고 내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하는 말을 읽거나 듣습니다.  그러나 '내적인' 일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지 못하는 까닭에 잘못을 저지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신을 몸에다 기울이는데 이는 부자연스러운 짓이요, 아울러 마치 육신의 눈으로 영적인 것을 살피고육신의 귀로 내적인 것을 들으며, 마찬가지 방법으로 내면세계를 맛보고 느끼기라도 하려는 듯이 무리하게 덤비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자연 질서를 뒤엎을 뿐 아니라 이런 비뚤어진 독창력으로 그처럼 불필요한 노력에다 정신을 쏟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머리가 돌아버리게 됩니다. 그러면 그 즉시 악마는 거짓된 빛과 음성, 달콤한 향내, 신비로운 미각, 가슴이나 위장 혹은 등이나 허리나 팔다리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느낌들로 그들을 기만할 수 있게 됩니다. 이같은 온갖 가식 속에서 그들은 자신이 헛된 생각에 방해받지 않고 평화로이 하나님을 관상하고 있다고 상상합니다. 그들이 그럴 수 있는 것은 거짓이 그들을 아예 휘감고 있는 탓에 여타의 하찮은 허영이 그들을 훼방할 여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도대체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이유는 지금 그들에게 작용하고 있는 악마가 그들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면 유혹하려 덤빌 바로 그 악마이기 때문입니다. 그대도 잘 알다시피 악마는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을 포기할 위인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는 그들에게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모두 걷어냄으로써 의심을 사는 그런 일은 하지 않는 것입니다.

78. 해소 현상에 대하여 (「무지의 구름」 52장 참조)

사랑하는 벗이여, 우리네 문화권에서는 조용히 앉아서 관상기도를 드리며 20분을 보내는 소박한 체험이 썩 드문 일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초자연적 의미는 그만두고라도 자연적 의미에서도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특히 사랑의 탐색을 시작하는 초기에 간혹 체험하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나는 이를 일컬어 '해소 현상'이라고 하는데, 왜냐하면 이것이 우리네 일상생활의 떠들썩한 활동들로 말미암아 우리 스스로 자초하는 긴장들을 표상하기 때문입니다.

설령 우리 자신이 바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네 문화는 이런 긴장들을 우리 안에 잡아두는 데 필요한 갖가지 기회와 일거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상적 묵상에 들어가면 이런 긴장들은 대개 여러 가지 방식으로 풀려 나가는데, 여기에 마음을 쓸 필요는 없지만 이것이 무엇인지는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이런 긴장들이 일단 풀리면 우리 인격 안에서도 해소되고 안도감과 평온함, 평화를 맛보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이 더 나아가서는 우리 삶속에서 성령의 열매들을 체험할 마음가짐을 갖게 해준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해소 현상은 몸의 곳곳이 찔리듯 아픈 느낌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여러 부위의 감각이 마비되는 현상이 있을 수 있지만. 우리는 인간의 사지가 '잠에 빠져들고 다시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을 별문제 없이 체험합니다. 팔이나 다리가 갑자기 불쪽 움직이면 한순간 움찔하지만, 이 역시 긴장 해소의 하나로 보면 그만입니다. 개중에는 해소 현상의 하나로 땀을 줄줄 흘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일종의 공포감을 느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것은 흔히 추락이나, 높은 곳에 서 있으면서 떨어질지 모른다고 느끼는 그런 기분으로 표현됩니다. 이는 필경 우리가 이 같은 묵상에 잠기면서 우리네 지성의 정상적 통제를 사실상 포기해버린 결과일 것입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몸에 익숙한 방식으로 자신을 완벽하게 통제하고 있지 못하다고 느낍니다. 상상은 이 같은 느낌을 전통적 방식으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나는 이 같은 체험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를 알지 못합니다. 내가 보기에는 몇 차례 묵상을 하고 나면 이런 현상은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에 마음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너를 두고 천사들을 명하시어, 너 가는 길마다 지키게 하셨으니, 행여 너 돌 뿌리에 발을 다칠세라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떠받고 가리라."(시 91:11)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어린 손길에 우리 자신을 맡겨드렸기 때문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53 치유영적전쟁 귀신들림의 잠복기 [2] 장봉운 목사 2009-10-14 4015
1652 치유영적전쟁 사단과 부하들의 정체-- 찰스 크래프트,맥스웰 휘트,티모시 워너 장봉운 목사 2009-10-14 4369
1651 치유영적전쟁 영적 청소 [1] 장봉운 목사 2009-10-14 2865
1650 치유영적전쟁 사업장의 영적 청소를 하십시오 장봉운 목사 2009-10-14 2527
1649 치유영적전쟁 악령을 수시로 축사합시다 장봉운 목사 2009-10-12 2572
1648 치유영적전쟁 악령과 인격을 혼동하지 맙시다. 장봉운 목사 2009-10-12 2916
1647 치유영적전쟁 마귀가 공격하기 좋아하는 사람 장봉운 2009-10-12 3706
1646 치유영적전쟁 축사(Deliverance) Becca 2009-10-12 3360
»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2] '안에서'의 이해방식과 오류들 무명의저자 2009-10-11 2101
1644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1] '안에서' '위로 향하여'의 이해 주의 무명의저자 2009-10-11 2213
1643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0] 순수한 사랑:체험 무명의저자 2009-10-11 2265
1642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9] 선한 의지의 문제 무명의저자 2009-10-11 2019
1641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8] 하나님의 섬김과 보답하심 무명의저자 2009-10-11 2199
164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7] 영혼의 순결 무명의저자 2009-10-11 2110
1639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6] 영적 열정으로 노력하라 무명의저자 2009-10-11 2220
1638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5] 반드시 택해야 할 뚜렷한 오류들 무명의저자 2009-10-11 2131
1637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4] 지식과 자아의식을 를 없애는 일 무명의저자 2009-10-11 2206
1636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3] 관상가가 되려면 지식과 자아의식을 버려라 무명의저자 2009-10-11 2260
1635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4] 후속조치 여주봉 2009-10-09 2302
1634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3] 귀신들린 자의 사역 여주봉 2009-10-09 2735
1633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2] 축사 사역의 5단계 여주봉 2009-10-09 3885
1632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1] 축사사역을 위한 기본 가이드라인 여주봉 2009-10-09 2929
1631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0] 진단, 준비(권세) 여주봉 2009-10-09 2619
1630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9] 준비하는 마음의 자세 여주봉 2009-10-09 2268
1629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8] 귀신들린 자를 분별하는 법 여주봉 2009-10-09 4540
1628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7] 분별력이 주어지는 중요한 자세 여주봉 2009-10-09 2625
1627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6] 귀신들리는 과정 여주봉 2009-10-09 2939
1626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5] 신자들도 귀신들릴 수 있는가? 여주봉 2009-10-09 2631
1625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4] 우리의 적 귀신 여주봉 2009-10-09 2440
1624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3] 우리의 적(사단) 여주봉 2009-10-09 2180
1623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2] 빛과 어두움의 전쟁 여주봉 2009-10-09 2803
1622 치유영적전쟁 [영적전쟁&귀신들림의사역1] 인사말 여주봉 2009-10-09 3156
1621 치유영적전쟁 축사기도로 사악한 영을 대적하여 물리치라 기도치유아카데미 2009-10-09 5835
162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2] 이 길을 통해서 진실로 분별있는 자가 될 수 있다. 운영자 2009-10-03 2285
1619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41] 분별력 활용이 관상에서는 예외이다. 운영자 2009-10-03 2219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