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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달린이솝우화278] 고양이와 여자
고양이가 너무 멋진 남자를 보고 한눈에 반해서, 자신을 여자로 바뀌게 해 달라고 신에게 통 사정을 했습니다. 신은 할 수 없이 고양이를 예쁜 여자로 변신시켜 주면서 한가지를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고양이의 본능이 나타나면 즉시 고양이로 다시 되돌아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 신은 고양이를 시험해 보기 위해 살찐 쥐를 한 마리를 풀어놓았습니다. 여자는 생쥐를 보자마자 자기도 모르게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쥐를 잡아먹으려고 달려갔습니다. 여자는 다시 고양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꼬랑지] 원판 불변의 법칙! 어떤 여자, 아무리 예쁘게 쌍꺼플 수술을 해도 여전히 남의 허물을 보는 시력은 그대로더라.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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