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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사업장의 영적 청소를 하십시오

치유영적전쟁 장봉운 목사............... 조회 수 2527 추천 수 0 2009.10.14 16: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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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업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손님이 없어서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업이 잘 안 되는데는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옆집은 장사가 잘 되는데 자신의 가게에는 손님이 들지 않는다면 영적 요인을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가게가 잘 되지 않아 여러번 주인이 바뀐 가게인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적은 자본으로 장사를 시작하는 사람은 장사가 잘 되는 몫이 좋은 곳을 얻기란 어려운 문제입니다.
권리금도 많을 뿐만 아니라 장사가 잘 되는 곳은 가게를 얻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자연히 여러번 주인이 바뀐 가게 즉 장사가 별로 덜 되는 곳을 얻게 됩니다. 전 주인이 장사가 안되어 내놓은 곳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노하우가 없이는 장사를 성공하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가지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가게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음식점이면 맛으로, 판매점이면 품질과 가격으로 승부를 걸 마음으로 장사를 시작하지만 쉽게 번창하지 못합니다.
이런 경우 영적 청소를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변의 다른 가게는 장사가 그런대로 되는 데 자신의 가게에만 파리를 날리고 있다면 분명 영적인 문제가 걸려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새로 가게를 인수하여 장사를 시작한 사람은 그 가게에서 전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저는 우연한 기회에 이런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운 가게 건물을 짓는데 건축주가 승려를 모셔와서 예불을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 승려는 부적을 써서 밀폐된 용기에 넣고 그 용기를 기초석 밑에 넣고 콩크리트로 덮는 것이었습니다.
이 사실은 당사자 외에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이 건물은 건축주가 섬기는 악령에게 드려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악령은 그 건물에서 합법적으로 머물 수 있는 권리를 얻게 된 것입니다. 이후에 그 건물에 들어오는 그리스도인이 있게되면 그는 이 악령으로부터 괴롭힘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없었다고 해도 전에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불신자라면 아마도 정월 초에 가게가 잘 되게 해달라고 귀신에게 제사를 드렸을 것이며 문설주에 북어와 실과 무명지를 묶어 달아두었을 것입니다.
이는 합법적으로 귀신을 초청하는 행위이며 이로써 들어온 귀신은 그 집에 머물 권리를 획득하여 이후에 그리스도인이 그 가게를 인수하게 되면 그를 괴롭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괴롭힘이 가게의 손님을 내어쫓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자신에게 경배하고 섬기기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새로 가게를 열 때 개업예배를 드립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주님이 이 가게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사실 그런 개업 예배로는 가게에 들어와 있는 귀신을 내어쫓을 수 없습니다.
귀신은 그 존재가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순순히 그 곳을 떠나려 하지 않습니다. 강압적인 퇴출을 명하여야 마지못해서 도망을 가지요. 군대 귀신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들어갈 곳을 간절히 요구하여 겨우 돼지에게 들어가도록 허락을 받은 뒤에 떠났지요. 이처럼 귀신은 자기의 처소를 떠나기를 싫어합니다. 떠나면 그 순간부터 극심한 고생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까닭에 일반적인 개업 예배로는 귀신은 그 정체를 들키지 않으며 따라서 그 곳에 그대로 머물게 되고 새 주인을 괴롭게 할 권리를 여전히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게가 잘 되지 않는 이유를 엉뚱한 데서 찾으려고 합니다. 손님이 항상 들끓는 옆 가게의 음식 맛이라고 해도 별로 다를 바가 없는데 그곳에는 손님이 그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장사를 하기가 힘듭니다.

여러분! 영적 청소는 새로운 집이나 장소에 들어갈 때 반드시 해야 하는 일반적인 일입니다.
새로 개업하려면 새로운 단장을 합니다. 인테리어도 바꾸고 집기도 바꿉니다. 간판도 새로 만들고 모든 것을 새롭게 합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영적 청소는 하지 않습니다. 해야 한다는 생각이 없는 것이지요. 미신을 믿는 사람들은 이 점에 매우 예민해서 반드시 푸닥거리를 해서 그 귀신을 달래고 개업을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귀신을 달래는 것이 아니라 그 곳에서 내어 쫓는 것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도 아는 일을 우리 믿는 사람들이 모릅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는 어디서나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영적 교만입니다. 귀신을 대항하라 그러면 물러갈 것이라(약 4:7)고 말씀하였듯이 대항해야만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귀신은 절대로 물러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귀신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합니다.
귀신은 내어쫓지 않으면 절대로 나가지 않습니다. 쫓아도 잘 나가려 하지 않는데 하물며 가만히 두고 있는 데 저절로 나가겠습니까? 귀신을 내어쫓고 그 업장을 주님의 보혈의 피로 정결케 하면 귀신의 방해가 사라지고 사람들이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고 들어오게 됩니다.

사람들이 그 가게에 들어오면 기분이 좋아지고 평안한 느낌을 받게 되기 때문에 다시 오고 싶어지는 것입니다. 기분이 좋아지니까 음식이 맛있어지고 그래서 다시 찾게 되는 것이지요. 물건을 파는 가게의 경우도 마찬 가지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주인의 목소리가 포근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물건에 신뢰감이 생겨 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 청소를 소홀히 생각하지 마십시오. 가게에 대한 청결의 의식을 행하지 않았다면 즉시 시작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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