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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가을은 가을이다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156 추천 수 0 2009.10.16 09:28:26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20번째 쪽지!

        □ 가을은 가을이다

하늘이 높아지고 바람이 차가워지면 슬며시 가슴 한쪽이 서늘해집니다.
"곧 추운 겨울이 닥쳐올텐데... 보일러 기름 넣어야 하는데... 햇볕같은집과 우리 집 양쪽 다 넣으려면 네 드럼은 있어야 하는데..."
"언제 기름 없어서 떨며 겨울 난 적 있었어?"
"그래도, 기름통이 가득해야 불을 안 때도 마음은 든든하지요"
"하긴 그려. 그래도 이제 가을이 시작되었는데, 가을이나 좀 즐기고 나서 겨울 걱정을 하자고"
가을 바람이 불자마자 겨울 걱정을 하는 아내에게 괜히 짜증을 냈습니다. 가을 속에는 슬픔과 감사가 함께 있습니다.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별로 된 것은 없고, 가득 채운 것 같은데도 허전하고, 어느새 나이가 이렇게 되었나? 불현듯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절이 가을입니다. 그러나 가을이 깊어지면서 온갖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들판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요. 지금은 추운 겨울 걱정을 할 때가 아니라 가을 열매를 거두어들여야 할 때입니다. 지난 여름은 힘들었지만 이 가을 공기는 너무나 고소하고 향기롭네요. ⓒ최용우

♥2009.10.16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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