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무지의구름60] 갈망으로 달리는 길

수도관상피정 무명의저자............... 조회 수 2185 추천 수 0 2009.10.18 11:19:09
.........
출처 :  
60.   하나님의 나라에 이르는 가장 바른 고속도로는 발로 달리는 길이 아니라갈망으로 달리는 길이다.

그러면 필경 그대는 "도대체 당신은 어떻게 해서 이런 결론을 내린 겁니까?" 하고 물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대는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지니신 채 위로 승천하셨고 후에 당신이 약속하신 대로 어떤 제자도 알지 못한 성령을 위로부터 내려 보내신 만큼 하나님의 나라가 위에 있다는 증거는 명확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이처럼 확실한 증거가 눈앞에 있는 마당에 기도할 때 마음을 말 그대로 위로 향해서는 안 되는 이유가 어디 있느냐고 생각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나는 비록 크게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해 답변할까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정녕 육신을 지니신 채로 승천하셨고 이어서 성령을 감지할 수 있는 형태로 파견하신만큼 '아래를 향해'나 '아래로부터' , 또는 '뒤에서, 앞에서 옆에서' 보다는 당연히 '위로 향하여'나 '위로부터'가 훨씬 적합한 표현이 되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같은 적합성 문제와는 별개로 그분께서는 반드시 아래가 아니라 위로 올라가셔야 할 필요는 없었으니 아래도 가깝기는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보면 하나님의 나라는 아래도 위만큼 위도 아래만큼, 뒤도 앞만큼, 앞도 뒤만큼, 이쪽 옆도 저쪽 옆만큼 가깝기는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기에 누구든지 진실로 하나님의 나라에 있고자 하면 영적으로는 그 즉시 하나님의 나라에 가 있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두 발이 아니라 우리의 갈망을 타고(가장 빠른) 고속도로로 해서 하나님의 나라로 달려가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자기 자신과 다른 많은 사람들을 두고 이야기하면서 우리네 육신이 비록 이곳 지상에 있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고 있는 것이라고 했던 까닭도 여기에 있습니다(빌 3:20). 그가 말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사랑이요 갈망이며, 이는 영적으로 보면 바로 그들의 생명에 해당합니다. 영혼은 자신에게 의지하고 있고 또 자신에게서 생명을 얻는 육신 안에 깃들어 있는 것이 사실이듯이 자신이 사랑하는 대상이 있는 곳에 가 있게 되는 것 또한 엄연한 사실입니다. 만약 사실이 그러할진대 우리는 영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도달하도록 해야지 우리네 영을 위나 아래나 옆으로 잡아끌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8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7] 성경의 권위와 그 필요성에 대해서 어거스틴 2009-10-28 3104
1687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6] 암브로시우스의 설교 어거스틴 2009-10-28 3201
1686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70] 본성적인 이해를 중단할 때 무명의저자 2009-10-25 2223
1685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9] 안목은 영적 체험에서 달라진다. 무명의저자 2009-10-25 2292
1684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8] 육적 모든곳 영적 모든곳 무명의저자 2009-10-25 2272
1683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7] 영혼이 기만당할 수 있다 무명의저자 2009-10-25 2126
1682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6] 관능 무명의저자 2009-10-25 2147
1681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5] 상상 무명의 저자 2009-10-25 2214
168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4] 죄가 이성과 의지에 미치는 영향 무명의저자 2009-10-25 2681
1679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3] 영혼의 기능들 무명의저자 2009-10-25 2158
1678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2]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때는 언제? 무명의저자 2009-10-25 2029
1677 생명환경자연 동물을 통해 본 영적 교훈 이웅상 교수 2009-10-21 2303
1676 100가지,50가지 크리스찬 청년을 위한 50가지 충고(주보에 한편씩 넣으세요) 최용우 2009-10-21 3172
1675 인기감동기타 예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 (7주 과정 공부) 최용우 2009-10-21 2835
1674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5] 암부로시우스에 대한 연구 어거스틴 2009-10-21 2839
1673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4] 순교자들의 무덤과 모니카 어거스틴 2009-10-21 3103
1672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3] 마니교도도 카토릭교도도 아닌 아우구스티누스 어거스틴 2009-10-21 3250
1671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2] 암부로시우스의 감화 어거스틴 2009-10-21 3399
1670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1] 암부로시우스의 영접. 어거스틴 2009-10-21 3498
1669 경포호수가에서 흠 없는 사람 피러한 2009-10-19 2318
1668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1] 물질적인 것들은 모두 영적인 것에 종속된다 무명의저자 2009-10-18 2287
»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0] 갈망으로 달리는 길 무명의저자 2009-10-18 2185
1666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9] 관상 중에는 시간, 장소,육신의 일을... 무명의저자 2009-10-18 2274
1665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8] 마태 스데반 기도의 자세의 본보기 아니다 무명의저자 2009-10-18 2337
1664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7] 위로 향하여 의 이해와 오류들 무명의저자 2009-10-18 2309
1663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6] 교회의 가르침 보다는 자신의 지적 재주와 인간의 지식에... 무명의저자 2009-10-18 2200
1662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5] 합당한 분별력 없이 강력하게 죄를 비난하는 자들의 요류. 무명의저자 2009-10-18 2279
1661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4] 관상은 사람을 육체와 영혼 양면에서 지혜롭고 무명의저자 2009-10-18 2201
166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3] 거짓 관상가들을 다룰 때 발생하는 갖가지 불행한 결과들 무명의저자 2009-10-18 2273
1659 치유영적전쟁 저주 장봉운 목사 2009-10-16 2841
1658 치유영적전쟁 마귀의 지배수단은 우리의 승인입니다. 장봉운 목사 2009-10-16 2708
1657 치유영적전쟁 사단과 그의 사자들 준우가 2009-10-16 3039
1656 치유영적전쟁 영적 질병의 잠복기 장봉운 목사 2009-10-16 3541
1655 치유영적전쟁 잠자는 영 (Slumbering spirit) 이성대 목사 2009-10-16 3365
1654 더깊은신앙으로 마찬가지 file 이현주 2009-10-16 3964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