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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람

에배소서 최용우............... 조회 수 2023 추천 수 0 2009.10.18 1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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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엡4:22-24 
설교자 : 강종수 목사 
참고 : 사이버신학교 http://cafe.daum.net/st888 

                
엡4:22-2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24.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아멘.

 
유대 바리새인으로서  율법교사였던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교인들을 핍박하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공중에 나타나신 주 예수님을 만난 후 그는 완전한 변화를 입고 자주, 자주 인간의 변화에 대해 강조하는 말을 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본문에서는 새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새 사람>이라는 주제의 말씀을 듣고자 합니다.


1. 옛 사람은 죽은 자


꽃병에 꽂힌 꽃나무는 뿌리가  잘린 상태로 잠시 피어 있습니다. 얼마 안가서 시들고  죽게 됩니다. 이런 상태의 꽃은 존재론적으로 죽은 것과 다름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사람도  생명의 하나님을 떠나 있는 상태는  영적으로 죽은 존재라 했습니다.


엡 2:1‘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라고 하면서 인생은 그리스도를 만나기 전에는 죽은 상태로 보는 것입니다.
본문 바로 앞에 엡4:17-18 ‘17. ...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18.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래서 본문,엡4:22‘...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이라 했습니다. 왜 썩어져 가는 걸까요? 죽었기 때문에, 죽은 것은 자연히 부패하고 썩어 냄새까지 나게 마련인 것입니다. 인생은 지금 산 것 같아도 사실은 영으로는 죽은 상태라는 거지요. 그래서 매일  지구촌은 부패하고 썩는 냄새가 가득한 겁니다.


썩는다는 프흐데이로(fqeivrw)라는 말은 주름지고 시들어서 상하게 되어 결국 부패하고  멸하게 된다는  부패의 과정을 모두 뜻하고 있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타락과 파괴의 의미도 있습니다.
그리스도 밖에서의 존재는 옛 사람이고 옛 사람은 존재론적으로 사실상 뿌리 잘린 꽃나무처럼 살았으나 죽은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성도의 존재는 영적으로  산 영이 되어서 존재론적으로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는 산 자라는 사실입니다. 요1서 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롬 8: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요11:25)


2. 새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자


본문 엡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교회가 사람에게  가르치고 목표하는 것은 인생의 건축물에 리모델링이나 증축을 해주는 역할이 아니라 전혀 새로운 재건축을 하는 것으로  그 재건축의 내용은 헌집과 완전히 다른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새 사람을 입으라는 말씀은  잃어버린 그 본래의 하나님 형상을 회복 받으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실 때, 창1:26-27절에서 하나님은 당신의 형상대로사람을 지으셨다고 했으며,

사람은  하나님의 완전한  패션 감각으로 본을 떠서 만드신 작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인생이 죄로 인해 그 온전한 사람됨의 밑그림을 잃어버린 것입니다. 밑그림이 안 좋으면 아무리 봉재사가 바느질을 잘한다 해도 멋진 의상이 나올 수가 없지요.
 
사람의 노력으로는 온전한 인간형을 찾지 못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그 형상을 좇아서 새롭게 만들 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 믿어 새 사람을 입는다는 말은 그 하나님의 형상인 인생의 밑그림을 찾는다는 뜻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성경과 성령의 감화를 주신 것입니다. 딤후3:17‘이는(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롬 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3. 새 사람의 성화(聖化)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표는 땅의 삶의 문화적 충족에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한 나라에서 받을 영광의 상급을 바라보는 것이라고 성경 여러 군데서 강조합니다.
24절에, 새 사람을 입으라 했는데, 입는 것은 그런 옷을 걸치는 것입니다. 사람은 옷을 입을 때 정장과 예복과 춤출 때의 옷 등 입는 옷 따라서 그 행동을 적절하게 나타냅니다.

우리 성도는 새 사람의 옷을 입었습니다. 이제 새로운 산 자가 되어 썩어가던 인생이 아니라 영적 존재로는 성장해 가는 생명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 지도다’

육신은 날로 멸하여 가고  우리의 거듭난 영적 새로운 존재는 날마다 성장해간다는 뜻입니다. 엡 4:13 ‘...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진정한 인생의 형상은 하나님이 처음에 디자인하신 대로 하나님의 의와 진리와 구별된 거룩함으로 날마다 성숙해 나가기를 힘써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성도의 존재는 다른 말로 새 사람이라 했습니다. 아름답고 좋은 새로운 옷을 입어도 새 사람 되었네! 하고 칭찬해줍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 밖의 세속적 인간형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새 존재의 구별을 가진 자들입니다.
새 사람 된 것은 과거가 아니라 그 존재의 연속적인 새로운 타입의 삶을  보여야 합니다. 날마다 성숙해 나가는 성도의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 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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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버신학교) 원문보기  글쓴이 : nulse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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