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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최대 원천 (행 14:1-7)

사도행전 이한규 목사............... 조회 수 2240 추천 수 0 2009.10.22 14: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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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행14:1-7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http://john316.or.kr 

사도행전(75) 축복의 최대 원천 (행 14:1-7)

< 공동체적인 믿음 >  

 이고니온에서의 선교사역을 묘사하는 본문에는 특별히 ‘두 사도’란 말이 많이 나옵니다. 그것은 교제의 중요성을 내포합니다. 성도는 교제  속에서 더욱 성숙해집니다. 성숙이란 관계 속에서만 가능합니다. 가정에 형제가 많으면 대개 싸움도 많지만 그런 싸움을 통해 고집도 꺾이고 양보하면서 인격적인 성숙을 경험합니다. 그처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 갈등도 겪지만 그렇게 갈등을 겪으면서 신앙적인 성숙을 경험합니다.

 무교회주의자도 엄밀하게 말하면 무교회주의자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그들도 따로 모이기 때문입니다. 알고 보면 하나의 ‘무교회주의’란 교파입니다. 결국 홀로 신앙이란 좋은 것이 아닙니다. 교회가 없으면 진정한 영혼의 친구를 얻지 못합니다. 반면에 교회생활을 잘하면 슬픔은 반감되고 기쁨은 배가됩니다. 교제의 기쁨은 상상 외로 큽니다. 편하게 살고 싶다고 결혼을 망설이고 아기를 갖지 않으면 현재는 편해도 노년이 되면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영국의 어느 도시교회에 시골 출신의 두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이 지나도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습니다. 인내에 한계에 도달해서 결국 두 청년이 결심했습니다. “다음 주일에는 결판을 내자!” 그런데 두 청년의 결심이 달랐습니다. 한 청년은 다음 주일에도 아무도 자신에게 말을 걸지 않으면 그 교회를 떠나겠다고 결심했고, 또 한 청년은 다음 주일에는 자신이 먼저 누군가에게 말을 걸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국 말을 걸어주기를 바란 청년은 교회를 떠났고 말을 걸었던 청년은 남았습니다. 그 남은 청년이 17세기에 영국의 청교도 신앙을 이끌었던 리처드 백스터(Richard Baxter)입니다.  

 거룩한 교제는 세상과 마귀를 이기는 힘의 원천입니다. 교제가 있으면 물질이 없어도 즐겁게 살 수 있습니다. 행복하게 살려면 사랑의 대상을 가져야 합니다. 사랑하는 대상은 마치 새의 날개와 같습니다. 새는 날개를 무겁다고 부담스럽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 날개 때문에 더 높이 날아오르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있을 때 능력과 용기와 영감이 풍부해지고, 더욱 부지런하고 책임 있는 존재가 됩니다.

< 축복의 최대 원천 >

 이고니온에서 두 사도가 사역할 때 그곳에서도 많은 무리가 믿었습니다(1절). 그러자 그곳 유대인들도 이방인들을 선동해 형제들에게 악감을 품게 했습니다(2절). 그래도 바울과 바나바의 용기와 전도열정은 꺾지 못했습니다(3절). 무엇이든지 그렇게 딱 부러지게 해야 작품이 나옵니다. 권투 해설가들은 말합니다. “한 번 주먹을 내밀어도 체중을 실어서 해야 합니다.” 사명을 이행할 때도 화끈하게 체중을 실어서 하십시오.

 고난에 몰두하지 마십시오. 생각만 복잡해집니다. “왜 그랬을까? 무엇 때문일까? 내가 뭘 잘못했나?” 하고 생각이 복잡해지면 해답도 얻기 전에 나약해지고 쓰러집니다. 아무리 고난을 정확히 분석해도 고난은 덜어지지 않습니다. 고난을 분석하지 말고 그때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십시오. 그때 최선의 길도 열립니다.

 이고니온에서의 핍박에 관한 이런 전승이 있습니다. 어느 날, 바울이 이고니온 회당에서 전도할 때 데콜라란 젊은 여성이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뒤따라 많은 사람들이 믿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질투해서 관원을 동원해 핍박했습니다. 결국 데콜라를 화형에 처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장작더미 위에 기둥을 세우고 그 기둥에 그녀를 묶은 후에 장작더미에 불을 질렀습니다. 불이 활활 타오를 때 그녀가 하늘을 향해 기도하자 갑자기 하늘에서 비가 쏟아져 불이 꺼졌습니다. 결국 그녀는 풀려났고 그 후 그녀는 남장을 한 채 사도 바울의 시중을 들으며 복음 전파에 협력했습니다.

 하나님은 핍박당하는 자를 그대로 버려두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고난 중에 더욱 주를 바라보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십시오. 영향력의 확대는 대개 고난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뜻은 너무 오묘하고 신비해서 고난의 메커니즘을 다 알 수도 없고, 다 알 필요도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는 신실한 믿음입니다. 그 믿음이 고난을 극복하고 결국 축복을 이끌어내는 축복의 최대 원천입니다.

ⓒ 글 : 이한규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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