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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최고의 강연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267 추천 수 0 2009.10.23 08: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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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26번째 쪽지!

    □ 최고의 강연

미국의 백만장자 유진 랭이 뉴욕의 빈민가 할렘에 있는 한 청소년학교에 특별강사로 초청을 받았습니다. 그 학교는 학습 부적격자, 공부에 별 관심이 없는 학생들, 문제를 일으키고 일반 학교에서 제적당한 학생들을 모아 가르치는 특수학교였습니다.
자신도 무척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던 유진 랭은 같은 처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무슨 말을 해주어야 할지 밤새 고민하며 강연 원고를 작성하였습니다. 다음날 예상했던 대로 아이들은 유진 랭의 강연 따위는 아무런 관심이 없는 불량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유진 랭은 준비했던 강연원고를 구겨버리며 말했습니다. "여러분, 공부하세요. 그러면 내가 여러분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모든 학비를 대겠습니다." 뜻밖의 제안에 잠시 침묵이 흐른 후, 이내 교실 안은 떠나갈 듯한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그리고 훗날 그 자리에 있던 청소년 중 90%가 대학을 정상적으로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최용우

♥2009.10.23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생수의 강

2009.11.24 00:18:05

와...유진 랭 멋지네요...^^
지혜로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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