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출처 :  
62.  영적수련이 이루어지고 잇는 자리가 자기 아래인지 바깥인지 자기와 같은 높이인지,
      아니면 자기 내부인지를 알고, 자기 보다는 위이지만 하나님 아래서 이루어지는 대는 언제인지 알아내는 방법

     혀로 이야기된 육체적인 언어들을 영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때를 더욱 쉽게 알아내기 위해 나는 영적 생활과 결부되어 쓰이고 있는 몇 가지 낱말이 갖는 영적 의미를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그대는 자신이 하고 있는 영적인 일이 그대를 따라잡지 못하고 그래서 그대와는 상관없는 것이 되고 있을 때가. 다시 말해서 그것이 미처 그대의 수준을 따라오지 못하고 있을 때가 언제인가, 그리고 하나님께만 미치지 못할 뿐 그대의 수준은 뛰어넘고 있는 때는 언제인가를 명확하고 틀림없이 알게 될 것입니다.         육적인 것은 모두가 그대의 영혼에게는 부수적인 것이요, 자연의 질서상 열등한 것이 됩니다. 해와 달과 별들은 모두가 그대의 육신보다 위에 자리하고 있을지 몰라도 그대의 영혼에 비하면 아래에 있는 것들입니다.
        천사들과 영혼들은 은총과 성덕에 힘입어 강하고 아름다우며, 순결 면에서 월등한 것이 분명하지만 그래도 자연의 질서 상 그대와 동일한 수준에 있습니다.
        그대의 영혼은 자연 질서의 일부로서 자체 안에 다음과 같은 기능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음' (여기에는 '기억력'이 포함됩니다. )과 '이성'과 '의지'라는 세 가지 주요 기능, 그리고 '상상'과 '관능(官能)'이라는 두 가지 부차적인 기능이 바로 그것입니다.
        자연의 질서에서 하나님을 제외하고는 그 무엇도 그대보다 높은 것은 없습니다.
        그대가 영성생활에 관한 서적에서 '그대 자신'이라는 말을 대할 때면 그 말이 뜻하는 것은 그대의 육신이 아니라 그대의 영혼입니다.
        그대가 하고 있는 일의 양과 질이 그대보다 열등한가, 내적인가 혹은 그대보다 월등한가 여부에 대한 평가는 그대의 영적 기능들이 작용하는 대상에 따라 좌우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88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7] 성경의 권위와 그 필요성에 대해서 어거스틴 2009-10-28 3104
1687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6] 암브로시우스의 설교 어거스틴 2009-10-28 3201
1686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70] 본성적인 이해를 중단할 때 무명의저자 2009-10-25 2223
1685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9] 안목은 영적 체험에서 달라진다. 무명의저자 2009-10-25 2292
1684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8] 육적 모든곳 영적 모든곳 무명의저자 2009-10-25 2272
1683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7] 영혼이 기만당할 수 있다 무명의저자 2009-10-25 2126
1682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6] 관능 무명의저자 2009-10-25 2147
1681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5] 상상 무명의 저자 2009-10-25 2214
168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4] 죄가 이성과 의지에 미치는 영향 무명의저자 2009-10-25 2681
1679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3] 영혼의 기능들 무명의저자 2009-10-25 2158
»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2]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때는 언제? 무명의저자 2009-10-25 2029
1677 생명환경자연 동물을 통해 본 영적 교훈 이웅상 교수 2009-10-21 2303
1676 100가지,50가지 크리스찬 청년을 위한 50가지 충고(주보에 한편씩 넣으세요) 최용우 2009-10-21 3172
1675 인기감동기타 예배에 대한 올바른 이해 (7주 과정 공부) 최용우 2009-10-21 2835
1674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5] 암부로시우스에 대한 연구 어거스틴 2009-10-21 2839
1673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4] 순교자들의 무덤과 모니카 어거스틴 2009-10-21 3103
1672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3] 마니교도도 카토릭교도도 아닌 아우구스티누스 어거스틴 2009-10-21 3250
1671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2] 암부로시우스의 감화 어거스틴 2009-10-21 3399
1670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1] 암부로시우스의 영접. 어거스틴 2009-10-21 3498
1669 경포호수가에서 흠 없는 사람 피러한 2009-10-19 2318
1668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1] 물질적인 것들은 모두 영적인 것에 종속된다 무명의저자 2009-10-18 2287
1667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60] 갈망으로 달리는 길 무명의저자 2009-10-18 2185
1666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9] 관상 중에는 시간, 장소,육신의 일을... 무명의저자 2009-10-18 2274
1665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8] 마태 스데반 기도의 자세의 본보기 아니다 무명의저자 2009-10-18 2337
1664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7] 위로 향하여 의 이해와 오류들 무명의저자 2009-10-18 2309
1663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6] 교회의 가르침 보다는 자신의 지적 재주와 인간의 지식에... 무명의저자 2009-10-18 2200
1662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5] 합당한 분별력 없이 강력하게 죄를 비난하는 자들의 요류. 무명의저자 2009-10-18 2279
1661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4] 관상은 사람을 육체와 영혼 양면에서 지혜롭고 무명의저자 2009-10-18 2201
1660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53] 거짓 관상가들을 다룰 때 발생하는 갖가지 불행한 결과들 무명의저자 2009-10-18 2273
1659 치유영적전쟁 저주 장봉운 목사 2009-10-16 2841
1658 치유영적전쟁 마귀의 지배수단은 우리의 승인입니다. 장봉운 목사 2009-10-16 2708
1657 치유영적전쟁 사단과 그의 사자들 준우가 2009-10-16 3039
1656 치유영적전쟁 영적 질병의 잠복기 장봉운 목사 2009-10-16 3541
1655 치유영적전쟁 잠자는 영 (Slumbering spirit) 이성대 목사 2009-10-16 3365
1654 더깊은신앙으로 마찬가지 file 이현주 2009-10-16 3964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