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개가 말구유 속에 누워서 말이 보리를 먹으러 오면 가까이 오지 못하도록 으르렁대는 것이었습니다. 말 주인이 개를 당장 때려잡아 보신탕 집으로 보내버렸습니다.
[꼬랑지] 자신에게는 필요도 없으면서 남의 중요한 것을 움켜쥐고 장난치는 사람들도 보신탕집으로 보내버려야 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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