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감람나무가 자신의 발치에 있는 갈대에게 말했습니다."나는 힘이 무척 쎄서 당할 자가 없지만 너는 뭐야.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고 허리를 굽히고... 쪽팔리지 않냐?"갑자기 돌풍이 불어왔습니다. 갈대는 재빨리 허리를 굽혀 돌풍을 피했지만, 감람나무는 그만 바람에 허리가 부러지고 말았습니다.
[꼬랑지] 때로는 곧은 것보다 고개를 숙이는 유연함이 생명을 살리기도 한다니깨.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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