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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무지의구름74] 이 글의 핵심은 ....

수도관상피정 무명의저자............... 조회 수 2130 추천 수 0 2009.11.01 2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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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74.  이 글의 핵심은 영혼이 여기에 공감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기로 작정하지 않는 한,
      읽어서도 읽어주어서도 거론해서도 안 된다. 여는 말에서 당부한 내용이 반복된다.

    만약 이런 종류의 관상 수련이 육체적이든 영적이든 그대의 기질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거든 그대는 이를 뒤로 하고 적절한 영적 지도로 안전하게 다른 일을 택하더라도 나쁠 것 없습니다.
        그럴 경우 나는 그대에게 마땅히 이해를 구해야 할 것인즉, 나의 순수한 의도는 내 소박한 지식이 허락하는 한도에서 최대한 그대를 돕자는 데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책을 두세 번은 읽되 더 많이 읽을수록 좋을 것이 그러면 훨씬 이해가 잘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다 보면 처음 한두 번 읽을 때에는 어려웠던 몇몇 문장도 마침내는 쉽다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나는 관상가 지망생이 이 저서를 읽거나 그에 관해이야기하면서, 또는 남이 읽어주거나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서 당장 그 성과에 지대한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오히려 이해하기가 불가능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므로 만일 이 책이 그대에게 선익을 주고 있다고 생각되거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또 대가그분을 사랑하고 있는 만큼 나를 위해서 기도드려 주십시오. 그리고 계속 매진하십시오. 아무쪼록 하나님의 사랑을 두고 간절히 당부하노니 내가 일찍이 관상가가 되는 일에 착수해야 할 사람과 그가 그 일을 시작해야 할 때를 이야기했던 바로 그 이야기에 비추어 이 책에서 혜택을 입을 만하다고 판단되지 않으면 어떤 사람에게도 이 책을 내보이지 마십시오. 그리고 만일 그대가 누구에겐가 이 책을 내보일 때는 그들에게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이 책을 철저히 소화시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기를 당부합니다. 왜냐하면 이 책의 첫머리나 중간 부분에 전후관계로 보아 충분히 설명되지 못한 채 막연한 상태로 넘어간 몇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은 거기에서 해결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바로 직후나 끝부분에서 다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이 그 문제를 부분적으로만 볼 경우 자칫하면 오류에 빠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대는 아무쪼록 내가 말한 대로 해주기 바랍니다. 만일 어떤 특정한 관점에 대해 더욱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든 그것이 무엇이며 그대 자신은 거기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려주십시오. 그러면 나는 그 점을 바로 받도록 정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내가 이 책을 쓴 의도는 소란꾼이나 아첨꾼 · 허풍쟁이 · 참견꾼 · 입싼 사람 · 심수쟁이들을 위한 것이 전혀 아닌 만큼 그들에게는 이 책을 보여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 책에 관해 듣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는 그저 호기심뿐인 지식인들(또는 무지한 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습니다. 설령 그들이 활동적인 관점에서는 좋은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 모든 것은 그들한테는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97. 부탁의 말 (「무지의 구름」 74장 참조)

사랑하는 벗이여, 이 책이 그대에게 호소하는 바가 있습니까? 그대는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과 그대 자신의 사랑을 서술하는 이야기들에 공감합니까? 이 책이 제시하는 요구와 약속들이 타당하게 보입니까? 그대는 여기에 나오는 지침과 이를 적용하는 방법들을 능히 따를 수 있다고 봅니까? 이런 물음들에 긍정적으로 답할 수 있다면 이 책은 그대를 위한 책입니다.

이 시점에서 그대가 두 가지 지시를 더 따라주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나는 이 책에서 사랑의 탐색과 직결되는 많은 영역을 다루어 왔고, 그러면서 그대가 소화하고 기억해야할 주요한 사항들을 아주 많이 제시했습니다. 그러므로 시간을 내서 이를 두세 번 다시 읽어보기 바랍니다. 여러 차례 읽다 보면 그대에게 필요한 내용들이 명확해질 뿐 아니라, 전에는 알아차리지 못한 중요한 가르침들이 새롭게 드러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런 일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탐색을 지극히 실제적으로 다루고자 노력하는 책이라면 으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각 장을 짤막하게 잡고 장마다 설명조의 제목을 붙인 것은 좀더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또한 책 앞머리에 나오는 차례를 이용하면 그대가 다시 살펴보고자 하는 특정한 대목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벗이여, 그대가 이 책을 유익하게 여긴다면 나는 무척이나 기쁠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 안에서 하나가 되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계속 만나게 되리라는 사실이 더없이 기쁘지 않겠습니까? 혹시라도 똑같은 사랑의 탐색에 뛰어들고 있거나 뛰어들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알거든 아무쪼록 그들에게도 이 책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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