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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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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마12: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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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수도원교회 http://www.koabbey.com/16186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박노열 목사
마 12:22~30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느니라 주제: 16. 능력 2005. 1. 30.
◎ 서론
: 그리스도께 대한 반대는 극에 달했다. 모욕과 극악무도한 공격받았다. 심지어 귀신적 존재라는 혐의도 받았다. 이런 터무니없는 혐의에 대해 논리적이고 반박할 수 없는 논증을 제시함으로서 그들에게 답변하셨다.
1. 배경 - 메시야의 능력 증명 (22~24)
2. 나뉘어진 충성은 파멸됨 (25~26)
3.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은 모순되고 비논리적임 (27~28)
4. 강한 자의 소유를 빼앗으려면 먼저 그를 결박해야 됨(29)
5. 중립상태는 불가능함 (30)
1. 배경 : 예수께서 메시야의 능력 증명 (22~24)
1). 귀신들린 사람(눈멀고 벙어리 된 자)이 고침을 받았다.
①그 사람이 “예수님께 데려와졌다” 관심을 기울였다.
②예수님은 가장 심한 “귀신들린” 사람도 불쌍히 여겼다. 예수님은 사악한 사람도 동정하신다.
③예수님은 즉시 “고치는” 능력을 가졌다. 그러므로 데려 오기만 하면 된다.
◉ 그리스도의 오신 참 목적은, 사단을 정복하고 인간에게 미치고 있는 사단의 능력을 깨뜨리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눈멀고 벙어리”일 뿐이다.
2). 예수님의 메시야로서의 능력에 대한 그들의 반응은
①사람들은 놀랐다. “무리가 약속된 메시야,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하고 놀랐다.
②종교인들(바리세인)은 예수님을 부정했다. “귀신의 능력을 가진 귀신으로부터 왔다”고 한다
◉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야일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해 마음이 열려 있었으나,
종교지도자들은 그렇지 못했다. 완고한 불신앙은 결정적으로 심각하다.
※ 예수님의 자신이 메시야 되심에 대하여 4가지의 논리적이고 반박할 수 없는 논증 하신다.
(22~30은 메시야 증거에 대한 4가지 논증이다.)
2. (논증 1) : 나뉘어진 충성은 파멸됨 (25~26)
※ “분쟁” 분쟁은 나라나, 동네나 집마다 분리와 파멸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귀신으로부터 왔다는 사실은 불가능하다는 논증이다.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고후 6:14~15)
1). 그리스도의 사역과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외 출처가 없다. 증거는?
①예수님의 사역은 너무 많았다.(요 21:25)
②그분의 사역은 초자연적이어서 초월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출처로 설명될 수가 없다.
③그분의 사역은 인간을 구원하는데 충분한 효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출처가 있을 수 없다.
2). 예수께서 사단을 다룬 방법 두 가지 (어둠과 사단의 나라를 세우려 오시지 않았다)
①삶에 미치고 있는 사단의 능력과 두려움을 깨뜨리셨다.(마 8:28~34, 요 12:31, 요일 3:8)
②예수께서는 하나님께 대한 교활한 반역인 사단의 사역을 파괴하셨다.(계 12:9)
◉ 교훈 : 아무도 분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분쟁하는 사람들은 설 수 없다.
교회 안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교훈을 무시해 왔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5)
3. (논증 2) :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은 모순되고 비논리적임 (27~28)
1). 다른 사람들의 주장과 사역은 받아들여지는데 예수님의 주장과 사역은 부정하는가?
※ 예수님 당시에도 귀신을 내쫓는 일을 행하는 축사자(逐邪者)들이 있었다.
①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막9:38)
②마술적인 방법으로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유대인 축사자들이 있었다.(행 19:13)
③그리스도께 충실하지 못한 축사자들이 있었다. (마 7:22)
※ 결론은 그리스도의 사역은 하나님의 성령의 사역이다. 이 점이 바로 비판 받는 사실인데, 그분의 주장은 진실이다. 그분은 메시야이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인간에게 이르렀다. (마 19:23~24)
2).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분의 메시야 되심의 표시이다.
바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함께 머무르고, 하나님의 나라가 인간에게 이르렀다는 표시이다
4. (논증 3) : 강한 자의 소유를 빼앗으려면 먼저 그를 결박해야 됨 (29)
※ 사단은 강한 자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에 묶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사단의 집에 들어가신 침입자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실제적으로 사단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다.)
※ 질문 : 그리스도께서 언제 사단의 집에 침입하여 그를 묶습니까?
1). 사단은 광야에서의 예수님의 시험 동안에 얼마간 묶였다. 이 후에 사단은 좌절했고 사단의 능력은 흔들렸다. 사단은 임박해오는 결박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요일 3:8)
2). 예수님의 생애를 통하여 가해진 시험을 그분께서 맞섬으로써 사단은 결박되어졌다.
(마 16:23, 요 8:46, 14:30, 히 4:15, 7:26)
3). 사단은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경험 뒤에 극적으로 결박되었다.
※ 사단은 예수께서 십자가 대신 다른 길을 취하도록 유혹하였으나 예수께서 하나님께 완전히 복종함으로 사단은 결박당했다. (마 26:39, 막 14:41~42)
4). 사단은 완전한 의미에서 십자가에서 결박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의를 확보하셨다. 즉 그리스도께서는 전혀 죄를 짓지 않으셨다.(고후 5:21, 마 5:17~18, 롬 8:3)
※ 그러므로 그분은 이상적인 인간이고 완전한 인간이었다. 이상적인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죽음은 그리스도의 보호아래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지하고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악과 죄로 지어진 사단의 집은 철저히 부서졌다.(요 14:30, 고후 5:21)
※ 결박 : 겟세마네에서 사단과 처절한 싸움 끝에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정하고 사단을 물리치고 승리하였으며, 자발적으로 십자가를 짐으로 완전 승리하였다. 사단은 묶였다.
5). 사단은 종말에 극적으로 영원히 결박될 것이다
※ 악한 일을 행하는 사단과 그의 “악한 집”은 사라지고, 땅과 하늘은 모두 새롭게 되고 영원히 완전하게
세워질 것이다.(벧후 3:3~18, 살후 2:8, 계 20:10)
5. (논증 4) : 중립상태는 불가능함 (30)
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하면서 그분과 함께하고,
어떤 사람들은 불신과 의혹으로 그분을 대적한다.
2).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모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일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흩음으로써 그분께 대적한다. (마 12:22~24)
※ 악을 억제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그리스도와 함께 모아야 한다. 변함없이 계속 선을 행해야 한다. 모으지 않는 것은 흩는 것이다.(막 9:40, 눅 11:23, 눅 16:13, 신 30:15, 19)
◎ 결론 :
1). 예수께서 사단과 맞서서 성령의 능력으로 사단을 결박했다. 종말에는 영원히 결박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에게 의탁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결단하라. 중립은 없다.
2).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하면서 성령과 함께하여 영적전투를 하라.
믿는 자들이 악을 억제하는 일로 충분하지는 못하다. 선을 행하라. 모으는 것이 선이다.
주께서 악을 결박함으로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그리되길 축원합니다. 아멘.
마 12:22~30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느니라 주제: 16. 능력 2005. 1. 30.
◎ 서론
: 그리스도께 대한 반대는 극에 달했다. 모욕과 극악무도한 공격받았다. 심지어 귀신적 존재라는 혐의도 받았다. 이런 터무니없는 혐의에 대해 논리적이고 반박할 수 없는 논증을 제시함으로서 그들에게 답변하셨다.
1. 배경 - 메시야의 능력 증명 (22~24)
2. 나뉘어진 충성은 파멸됨 (25~26)
3.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은 모순되고 비논리적임 (27~28)
4. 강한 자의 소유를 빼앗으려면 먼저 그를 결박해야 됨(29)
5. 중립상태는 불가능함 (30)
1. 배경 : 예수께서 메시야의 능력 증명 (22~24)
1). 귀신들린 사람(눈멀고 벙어리 된 자)이 고침을 받았다.
①그 사람이 “예수님께 데려와졌다” 관심을 기울였다.
②예수님은 가장 심한 “귀신들린” 사람도 불쌍히 여겼다. 예수님은 사악한 사람도 동정하신다.
③예수님은 즉시 “고치는” 능력을 가졌다. 그러므로 데려 오기만 하면 된다.
◉ 그리스도의 오신 참 목적은, 사단을 정복하고 인간에게 미치고 있는 사단의 능력을 깨뜨리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은 “눈멀고 벙어리”일 뿐이다.
2). 예수님의 메시야로서의 능력에 대한 그들의 반응은
①사람들은 놀랐다. “무리가 약속된 메시야,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하고 놀랐다.
②종교인들(바리세인)은 예수님을 부정했다. “귀신의 능력을 가진 귀신으로부터 왔다”고 한다
◉ 사람들은 예수님이 메시야일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해 마음이 열려 있었으나,
종교지도자들은 그렇지 못했다. 완고한 불신앙은 결정적으로 심각하다.
※ 예수님의 자신이 메시야 되심에 대하여 4가지의 논리적이고 반박할 수 없는 논증 하신다.
(22~30은 메시야 증거에 대한 4가지 논증이다.)
2. (논증 1) : 나뉘어진 충성은 파멸됨 (25~26)
※ “분쟁” 분쟁은 나라나, 동네나 집마다 분리와 파멸을 초래한다. 그러므로 귀신으로부터 왔다는 사실은 불가능하다는 논증이다.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고후 6:14~15)
1). 그리스도의 사역과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외 출처가 없다. 증거는?
①예수님의 사역은 너무 많았다.(요 21:25)
②그분의 사역은 초자연적이어서 초월하신 하나님 외에 다른 출처로 설명될 수가 없다.
③그분의 사역은 인간을 구원하는데 충분한 효력이 있기 때문에 다른 출처가 있을 수 없다.
2). 예수께서 사단을 다룬 방법 두 가지 (어둠과 사단의 나라를 세우려 오시지 않았다)
①삶에 미치고 있는 사단의 능력과 두려움을 깨뜨리셨다.(마 8:28~34, 요 12:31, 요일 3:8)
②예수께서는 하나님께 대한 교활한 반역인 사단의 사역을 파괴하셨다.(계 12:9)
◉ 교훈 : 아무도 분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분쟁하는 사람들은 설 수 없다.
교회 안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이 교훈을 무시해 왔다.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갈 5:15)
3. (논증 2) : 예수님을 부정하는 것은 모순되고 비논리적임 (27~28)
1). 다른 사람들의 주장과 사역은 받아들여지는데 예수님의 주장과 사역은 부정하는가?
※ 예수님 당시에도 귀신을 내쫓는 일을 행하는 축사자(逐邪者)들이 있었다.
①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는 사람들이 있었으나, 예수님을 따르지 않았다.(막9:38)
②마술적인 방법으로 예수의 이름을 사용하는 유대인 축사자들이 있었다.(행 19:13)
③그리스도께 충실하지 못한 축사자들이 있었다. (마 7:22)
※ 결론은 그리스도의 사역은 하나님의 성령의 사역이다. 이 점이 바로 비판 받는 사실인데, 그분의 주장은 진실이다. 그분은 메시야이시며, 하나님의 나라가 인간에게 이르렀다. (마 19:23~24)
2). 그리스도의 사역은 그분의 메시야 되심의 표시이다.
바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함께 머무르고, 하나님의 나라가 인간에게 이르렀다는 표시이다
4. (논증 3) : 강한 자의 소유를 빼앗으려면 먼저 그를 결박해야 됨 (29)
※ 사단은 강한 자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사단에 묶인 사람들을 자유롭게 해주기 위해 사단의 집에 들어가신 침입자이다. (그리스도께서는 실제적으로 사단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다.)
※ 질문 : 그리스도께서 언제 사단의 집에 침입하여 그를 묶습니까?
1). 사단은 광야에서의 예수님의 시험 동안에 얼마간 묶였다. 이 후에 사단은 좌절했고 사단의 능력은 흔들렸다. 사단은 임박해오는 결박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요일 3:8)
2). 예수님의 생애를 통하여 가해진 시험을 그분께서 맞섬으로써 사단은 결박되어졌다.
(마 16:23, 요 8:46, 14:30, 히 4:15, 7:26)
3). 사단은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경험 뒤에 극적으로 결박되었다.
※ 사단은 예수께서 십자가 대신 다른 길을 취하도록 유혹하였으나 예수께서 하나님께 완전히 복종함으로 사단은 결박당했다. (마 26:39, 막 14:41~42)
4). 사단은 완전한 의미에서 십자가에서 결박되었다. 그리스도께서 완전한 의를 확보하셨다. 즉 그리스도께서는 전혀 죄를 짓지 않으셨다.(고후 5:21, 마 5:17~18, 롬 8:3)
※ 그러므로 그분은 이상적인 인간이고 완전한 인간이었다. 이상적인 완전한 인간으로서의 죽음은 그리스도의 보호아래 있기를 원하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지지하고 맞이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악과 죄로 지어진 사단의 집은 철저히 부서졌다.(요 14:30, 고후 5:21)
※ 결박 : 겟세마네에서 사단과 처절한 싸움 끝에 예수께서는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정하고 사단을 물리치고 승리하였으며, 자발적으로 십자가를 짐으로 완전 승리하였다. 사단은 묶였다.
5). 사단은 종말에 극적으로 영원히 결박될 것이다
※ 악한 일을 행하는 사단과 그의 “악한 집”은 사라지고, 땅과 하늘은 모두 새롭게 되고 영원히 완전하게
세워질 것이다.(벧후 3:3~18, 살후 2:8, 계 20:10)
5. (논증 4) : 중립상태는 불가능함 (30)
1).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하면서 그분과 함께하고,
어떤 사람들은 불신과 의혹으로 그분을 대적한다.
2).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모음으로써 그분과 함께 일하고,
어떤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흩음으로써 그분께 대적한다. (마 12:22~24)
※ 악을 억제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그리스도와 함께 모아야 한다. 변함없이 계속 선을 행해야 한다. 모으지 않는 것은 흩는 것이다.(막 9:40, 눅 11:23, 눅 16:13, 신 30:15, 19)
◎ 결론 :
1). 예수께서 사단과 맞서서 성령의 능력으로 사단을 결박했다. 종말에는 영원히 결박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에게 의탁하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결단하라. 중립은 없다.
2). 이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하면서 성령과 함께하여 영적전투를 하라.
믿는 자들이 악을 억제하는 일로 충분하지는 못하다. 선을 행하라. 모으는 것이 선이다.
주께서 악을 결박함으로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그리되길 축원합니다. 아멘.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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