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오늘의

읽을꺼리

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우상들

논문신학성경 최용우............... 조회 수 2830 추천 수 0 2009.11.13 22:23:23
.........
출처 :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우상들 


1. 갓(그 군대)과 므니(그 수)

   - 이사야 65장11절. 쓰스와 비너스를 표현 하는 것 같다-행운의 별들


2. 그모스

    - 민수기21장29절. 모압 신. 정복자. 인간이 이신에게 희생제물이 되었다. 왕하3장27절


3. 금송아지

    - 출애굽기 32장 1-6절. 시편106편19.20절.

      광야에서 이스라엘이 부어 만들었던 애굽의 우상형태 . 이는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낮추었을 뿐 아니라 창조주의 영광을 네발달린 짐승의 것으로 바꾼 것이다.(롬1:23).

  몇 세기가 지난 후 북이스라엘왕국의 여로보암 왕이 이 우상 형태를 세웠던 것(왕상12:25-33)은 의심할 바 없이 그가 애굽에 있었을 때 그것과 친밀해졌기 때문이다 (왕상11:40)


4. 기윤

   - 아모스5장26절.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섬겼던 우상.(애굽의 우상형태)의 하나이며 아모스 시대에 까지 남아 있었다. ‘별’을 숭배한 형태


5. 네르갈

    - 열왕기하17장30절. 앗수르의신.  전쟁과 사냥의 행운들을 지배하는 것으로 생각된 “사자”


6. 놋뱀

    - 느후스단


7. 느보

    - 이사야46장1절. 앗수르와 바벨론의 연설과 학문의 신으로 왕들의 이름과 잘 합해놓은 느브가넷살은 ‘느보가 경계를 지킨다.’를 의미한다.


8. 느후스단

    - 열왕기하18장4절.  ‘동 조각’을 의미하는 경멸의 말이며 놋 뱀에 적용되었다. (민21:8).

      이스라엘은 광야의 경험 이후 이 물건을 보존해 왔기 때문에 이스라엘은 바알숭배와 연관하여 그것에 향을 피웠다.


9. 니스록

    - 열왕기하19장37절. 앗수르 신인 ‘큰독수리’ 산헤립이 그의 두 아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을 때 그는 이 우상을 숭배하고 있었다.


10. 닙하스

     - 열왕기하17장31절.  앗수르의 신 ‘개’


11. 다곤

      - 사무엘상5장2절. 블레셋의 민족신.  반은 인간이고 반은 물고기이다.


12. 다르닥

      - 열왕기하17장31절. 앗수르의 신 ‘나귀’


13. 담무스

     - 에스겔8장14절. 수로의 풍요의신으로 그의 장기 부재시에는 멧돼지에 의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여인들이 울었다.


14. 드라빔

      - 사사기17장5절.  민족신들 (모압의 그모스) 같은 것과는 구별되는 일반적인 가정신들 이다. 우상종교는 시조에 의해 시작되어 자손에게 계승되었다.


15. 레판

     - 사도행전7장43절. 기윤


16. 림몬

      - 열왕기하5장18절. 스루의 신 태양을 의미했다.


17. 몰렉

      - 열왕기하23장10절. 모압의 불의 신.


18. 므니

      - 갓


19. 므로닥

      - 예레미야50장2절. 바벨론과 앗수르의“전쟁의 신",“백성의 수호자"


20. 밀곰

      - 열왕기상11장5절. 암몬의우상 몰렉과 같다.


21. 바마

     - 에스겔20장29절. 우상숭배자들이 그들의 가증한 의식을 행하는 우상의“산당”


22. 바알

     - 열왕기상18장21절. 가나안의 신으로서 주혹은 주인이며 음란함. 해와 만물을 나타내는 남성신.

       아직도 아일랜드 웨일즈 및 스코틀랜드 일부에는 흔적이 남아있는데 이는 두르이드 승려들하에서 바알 숭배를 행했음을 명백히 보여준다.

  퍼트셔(Perthshire)에는 틸리-벨탄(Tillie-beltane) 곧 바알의 불의 언덕이라고 불리는 도시가 있다.


23. 바알브올

      - 민수기25장3절. 시작의주.  모압 족속에 의해 바알숭배.

        이스라엘인들이 우상의 음란한 형태에 유혹되었던 것은 모압 땅에서 였다.


24. 바알브릿

     - 사사기8장33절. 언약의주. 세겜 족속에 의해 바알숭배.


25. 벨

      - 예레미야50장3절. 바알의 바벨론형태.


26. 세력의신 혹전쟁의 신

      - 다니엘11장38절.  적그리스도의 통치자 - 환란시대의적그리스도


27. 숙곳브놋

     - 열왕기하17장30절.

       북 왕국의 멸망 후 ‘부정’의 여신을 기념하여 사마리아 주민들이 세웠던 장막이나 판자 집을 가리킨다.


28. 쓰스와 헤메

    - 사도행전14장11.12절.

      헬라인들에게 쓰스(제우스)는 모든 신과 피조물을 통치하는 최고의 신이었다.

      (제우스는 헬라의 이름이고. 주피터는 로마의 이름이다).

      헤메는 연설 혹은 웅변의 신이며 쓰스의 특별한 사자였다. 바나바는 아마 그의 외모가 닮았기 때문에 루스드라인들에 의해 ‘쓰스’라고 불리워졌을 것이다. 바울은 그의 연설 때문에 ‘헤메’라고 불리워졌다.


29. 아남멜렉

      - 열왕기하17장31절. 앗수르의 달의 신. 불의여왕. 아이들이 인간 제물로 바쳐졌다.


30. 아데미

     - 사도행전19장24-35절. 헬라의 다산의 여신.


31. 아드람멜렉

     - 열왕기하17장31절. 앗수르 의해의신.  인간(특히 아이들이) 이 신에게 바쳐졌다.


32. 아스다롯

      - 열왕기상11장33절. 아스다렛의 복수. 가나안의 다산의 여신. 성적인사랑.


33. 아시마

      - 열왕기하17장30절. 앗수르의 신.  염소


34. 알지 못하는 신

      - 사도행전17장23절


35. 작은 숲(아세라)

     - 신명기16장21절. 사사기3장7절.


36. 하늘왕후

      - 예레미야7장18절. ‘달’은 ‘아스다렛’이라는 칭호로서 ‘하늘왕후’로 숭배되었고 일반적으로 해를 가리키는 ‘바알’과 연관되었다. 로마 가톨릭계에서는 오늘날도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를 하늘의 왕후라고 부르고 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78 논문신학성경 신론에서 하나님의 이름 구약신학 예수이름 2010-11-24 2855
1877 경포호수가에서 믿을 수 있는 당신 피러한 2006-12-31 2855
1876 수도관상피정 [무지의구름22] 마리아에게 쏟으신 그리스도의 사랑 운영자 2009-09-18 2854
1875 목회독서교육 [목회] 이렇게 하면 틀림없이 교회가 성장하지 않는다. 예수가좋다 2007-07-14 2854
1874 北山편지채희동 내가 우는 까닭은 -- 우는 사람은 아름답다 채희동 2003-03-21 2854
1873 경포호수가에서 처음처럼... 피러한 2006-06-04 2852
1872 수필칼럼사설 [읽을꺼리67] 힘있는 지도자 無然 2004-07-01 2850
1871 한국교회허와실 ■한국교회 전도, 무엇이 문제인가? 기독교신문 2010-11-19 2849
1870 논문신학성경 성령의 세례와 충만은 어떻게 다른가 박일민 교수 2009-11-13 2849
1869 수도관상피정 그리스도인의 관조적 기도 박은규 교수 2009-03-17 2849
1868 경포호수가에서 무엇을 챙길 것인가 피러한 2007-11-04 2848
1867 영성묵상훈련 면접 낮은자 2003-01-30 2848
1866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178]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어거스틴 2010-05-03 2847
1865 경포호수가에서 취하고 싶을 때 피러한 2006-03-07 2847
1864 경포호수가에서 다시 일어나소서... 피러한 2005-12-11 2847
1863 경포호수가에서 왜 나에게 이런 일이... 피러한 2004-07-04 2847
1862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156] 진리를 소유하고 있을 때 어거스틴 2010-04-22 2844
1861 논문신학성경 기독교 신약성서의 사본들 (네슬레-알란트 그리스어 성서에 나오는 얘기) null 2013-06-07 2841
1860 北山편지채희동 휴가가 아니라 수련입니다. 채희동 2004-11-21 2841
1859 수필칼럼사설 [기획5] 네티즌, 그 거대한 힘을 ‘교회의 원동력으로’ file 류재광 2008-03-26 2840
1858 성경적재정원리 돈 문제는 예수님도 어렵다? 신상래 목사 2011-05-09 2839
1857 영성묵상훈련 [빛을따라간사람들] 키프리안 오명희 전도사 2011-12-17 2837
1856 가정결혼양육 부부의 친밀도를 증가시키는 방법 홍일권 목사 2010-04-09 2836
1855 인기감동기타 [김경호목사님 시] 님탓 아니로세 님탓 더욱아냐 방글이 2006-09-03 2833
1854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241] 하나님을 불러 찾다 어거스틴 2010-11-21 2832
1853 가정결혼양육 믿음의 어머니 전가화 목사 2010-05-09 2832
1852 논문신학성경 설교의 다양한 패턴 정인교 2010-01-27 2832
1851 北山편지채희동 [北山 편지594] 성탄의 빛을 받아 새롭게 태어나라 최용우 2006-03-28 2832
1850 경포호수가에서 보영 씨의 결단 피러한 2004-12-12 2832
1849 영성묵상훈련 [어거스틴 참회록75] 암부로시우스에 대한 연구 어거스틴 2009-10-21 2831
1848 수필칼럼사설 그 불이 밝게 또 뜨겁게 하여 無然 2005-01-02 2831
» 논문신학성경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우상들 최용우 2009-11-13 2830
1846 北山편지채희동 걸어서 하늘까지 가는 순례의 길 채희동 2003-03-21 2830
1845 영성묵상훈련 [빛을따라간사람들] 존 위클리프, 종교개혁 이전의 개혁자 오명희 전도사 2013-01-16 2829
1844 수필칼럼사설 완전하라! 無然 2004-02-12 2828

 

 혹 글을 퍼오실 때는 경로 (url)까지 함께 퍼와서 올려 주세요

자료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