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솝우화최용우...............
조회 수 2083추천 수 02009.11.15 22: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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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귀와 노새가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나귀는 노새가 자기보다 두 배는 더 무거운 짐을 질 수 있는데, 자신과 노새와 똑같이 짐을 지는 것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다가 일부러 꾀를 피우며 쓰러졌습니다. 주인이 나귀의 짐을 노새의 등에 옮겨 싣자 노새가 나귀를 힐끗 쳐다보며 말했습니다. "이봐, 친구! 이제부터 내가 자네보다 두 배는 더 먹어야 공평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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