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
이동원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 3부 - 46.지칠 줄 모르는 자아도취
교만은 일종의 자기 숭배의 죄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교만을 정의하기를, ‘교만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만이 즐길 수 있는 병이다’라는 아주 재미있는 말을 했습니다.
15세기 설교자 중 사보나 롤라라는 사람이 어느 날 아침에 산책을 하다 보니까
성당 마리아 상 앞에서 어떤 꽤 나이가 들어 보이는 부인 하나가
경건한 모습으로 참배를 하면서 아주 진지하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이튿날도 똑같은 시간에 그 부인이 와서 기도를 합니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한결같이
같은 시각에 와서 마리아 상 앞에 참배하는 이 부인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에 그는 아주 깊은 감명을 받으면서 속으로
‘아주 신앙심이 귀한 분이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사보나 롤라는 자기 동료사제와 함께 산책하다가 그 부인을 가리키면서,
“여보게 내가 저 부인을 가만히 관찰해 보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함이 없소.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폭풍우가 몰아치나 똑같은 시간에 와서 저렇게 기도를 한단 말이야.
참 신앙심이 유별하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사제가 껄껄 웃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자넨 모르는가 보네. 옛날 이 성당에 마리아 상을 처음 조각할 때,
그 조각가가 마리아 상의 모델로써 저 부인을 뽑았다고 하네.
바로 저 부인은 처녀시절에 마리아 상의 모델이 되었고,
조각이 완성된 그 다음 이튿날부터 출근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빠진 일이 없다네.”
그 부인은 자기를 숭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리아 상을 보면서 그 부인은 자신의 얼굴을 회상하고 만족하며
자기를 숭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원죄의 뿌리입니다.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신명기 8:14
교만은 일종의 자기 숭배의 죄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교만을 정의하기를, ‘교만이라는 것은
자기 자신만이 즐길 수 있는 병이다’라는 아주 재미있는 말을 했습니다.
15세기 설교자 중 사보나 롤라라는 사람이 어느 날 아침에 산책을 하다 보니까
성당 마리아 상 앞에서 어떤 꽤 나이가 들어 보이는 부인 하나가
경건한 모습으로 참배를 하면서 아주 진지하게 기도하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 이튿날도 똑같은 시간에 그 부인이 와서 기도를 합니다.
그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불어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한결같이
같은 시각에 와서 마리아 상 앞에 참배하는 이 부인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에 그는 아주 깊은 감명을 받으면서 속으로
‘아주 신앙심이 귀한 분이로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사보나 롤라는 자기 동료사제와 함께 산책하다가 그 부인을 가리키면서,
“여보게 내가 저 부인을 가만히 관찰해 보니까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함이 없소.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폭풍우가 몰아치나 똑같은 시간에 와서 저렇게 기도를 한단 말이야.
참 신앙심이 유별하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사제가 껄껄 웃으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자넨 모르는가 보네. 옛날 이 성당에 마리아 상을 처음 조각할 때,
그 조각가가 마리아 상의 모델로써 저 부인을 뽑았다고 하네.
바로 저 부인은 처녀시절에 마리아 상의 모델이 되었고,
조각이 완성된 그 다음 이튿날부터 출근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빠진 일이 없다네.”
그 부인은 자기를 숭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리아 상을 보면서 그 부인은 자신의 얼굴을 회상하고 만족하며
자기를 숭배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원죄의 뿌리입니다.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신명기 8:14
첫 페이지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693
694
695
696
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705
706
707
708
709
710
711
712
713
714
715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731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757
758
759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781
782
783
784
785
786
787
788
789
790
791
792
793
794
795
796
797
798
799
800
801
802
803
804
805
806
807
808
809
810
811
812
813
814
815
816
817
818
819
820
821
822
823
824
825
826
827
828
829
830
831
832
833
834
835
836
837
838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
856
857
858
859
860
861
862
863
864
865
866
867
868
869
870
871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