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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면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647 추천 수 0 2009.11.17 07: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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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46번째 쪽지!

       □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면

하나님의 은혜는 매우 달콤하고 맛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만져 주시면 나의 마음은 부드러워지고 따뜻해집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랑의 마음이 충만해지고 천국이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사라지면 여전히 밀린 카드대금이며, 해야될 일들이 쌓여 있고, 해결해야 될 골치 아픈 현실적인 문제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때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은혜가 사라지면 보일까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을 때는 저절로 되어지는 것들이 은혜가 사라지면 내가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일 입을까 염려하지 말아라. 그런 것들은 이방인들(은혜가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염려'(마6:31-32)하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 있으면 됩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마6:33-34)  ⓒ최용우

♥2009.11.17 불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주원엄마

2009.11.20 22:17:53

어찌꼬롬 그렇게 정확하게 콕 짚어서 말씀하신다요.. 갱수기는 요즘 은혜가 떨어져서 바닥을 치고 있거든요.. 하여.. '왜 어째서 나만 이 모양, 이 꼴일까.. 나도 몬가 확실히 붙잡고.. 몬가 되어지는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남들은 하나님께 붙들려 많은 열매들과 결실들을 보고.. 앞으로 계속 전진하는데.. 왜 나는 모든 것이 막혔지.. 왜 갑자기 모든 것에 브레이크를 걸으실까..? 내가 길을 잘못 잡은 건가? 내가 몰 잘못한 것이라도 있나? 왜 갑자기 이러시지?'하는 궁금증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모든 좋은 것으로 제게 주셨을 터인데도 말이죠.. 왜 의심하는지.. 왜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앉아 넋놓고 있는지.. 암튼.. 오늘 주신 말씀 감사하구요..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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