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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기도

기도자료 토마스 키팅............... 조회 수 3658 추천 수 0 2009.11.19 07: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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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심기도의 방법은 관상으로 가는데 방해가 되는 것을 줄이는 방법이며 인간의 기능들을 이 은총에 협조하도록 준비시키는 방법이다. 이것은 이전에 있었던 가르침을 현대적인 형태로 제시한 것이며 거기에 어떤 순서와 질서를 첨가한 것이다. 이것은 다른 모든 종류의 기도에 대신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그 대신 다른 종류의 기도에 새로운 시각을 부여한다. 이 기도 시간에는 내면에 계시는 하나님의 현존에 주의를 향하게 한다. 다른 기도에서는 주의를 외부 세계로 돌려 어디에나 현존하시는 하나님에게로 향한다. 향심기도는 거기에서 끝나는 기도가 아니라 기도를 시작하는 기도이다. 그것은 체험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열매를 맺으려고 하는 기도이다.

향심기도의 방법은 우리의 일상적 사고의 흐름을 꺼 버리려고 만들어진 것이다. 이 사고의 흐름은 우리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는 습관적인 방법,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습관적 방법을 강화할 뿐이다. 이것은 마치 라디오를 장파에서 단파로 돌리는 것과 같다. 우리는 장파 라디오로 장파 방송을 듣는 데 익숙해 있을 것이다. 그러나 먼 거리에서 오는 방송을 들으려면 다른 파장으로 돌려야 한다. 이와 비슷하게, 당신의 일상적인 사고와 정서적 패턴을 꺼 버리면, 당신 앞에 새로운 현실 세계가 열린다.

* 실제적인 기도방법 *

1) 이것을 체계적으로 하기 위하여,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을 수 있는 편안한 자세를 취하라. 그리고 눈을 감아라. 보통 우리는 우리가 보는 것을 생각하기 때문에 눈을 감음으로써 이 세상의 반은 사라진 셈이다. 사고들의 흐름을 늦추게 하기 위하여, 하나의 생각만을 하여라.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당신이 편하게 느끼는 한 음절 혹은 두 음절의 단어를 선택하라.

2) 어떤 이들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기만 하는 것이 더 적합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때에도 거룩한 단어를 사용할 때와 마찬가지의 절차를 따른다. 이 단어는 사고와 상상과 정서너머에 현존하시는 하나님의 신비에 당신을 열어 드리려는 지향을 상징하기 때문에 거룩한 단어이다. 이 단어는 그 내용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지향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현존을 향하여 안으로 들어가는 움직임의 방향을 나타내는 지침일 뿐이다.

3) 시작하기 위하여, 푹신거리는 솜 덩어리 위에 새 깃을 아주 부드럽게 올려놓듯 그 거룩한 단어를 당신의 상상 속에 살짝 떠올려라. 어떤 형태이든지 이 거룩한 단어를 계속 생각하라. 그렇다고 이것을 반복하라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점차로 맥빠진 듯이 되고, 희미해지고 혹은 습관적으로 반복되다가 사라지기도 할 것이다. 어떤 형태로 일어나건 그대로 받아들여라.

4) 당신이 어떤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음을 인식하게 되면, 당신의 지향을 나타내기 위해 그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라. 이것이 효과적이기 위하여서는 자주 열심히 이 단어를 되풀이하는가에 달려 있지 않다. 오히려 시작할 때에 당신의 상상에 얼마나 부드럽게 이 단어를 떠올리는가, 또 다른 생각들이 떠올랐을 때에 어떻게 즉시 이 거룩한 단어로 돌아오는가에 달렸다.

5) 향심기도 중에 사고들은 불가피한 부분이다. 우리의 일상적 사고들은 강 위에 배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떠내려오기 때문에 우리가 그 강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 여기에서 "사고"라 하는 것은 의식의 스크린을 지나가는 어떠한 지각 내용을 뜻한다. 우리는 보통의식의 내적 스크린을 끊임없이 지나가는 상상, 기억, 감정, 외적 인상 등을 인식한다. 우리가 사고의 흐름을 얼마간 늦추면 그 배들 사이로 공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거기에 현실이 떠오른다.

6) 향심기도는 당신의 주의를 일반적인 것에서 특수한 것으로 구체적 형상에서 무형의 것으로 옮겨 주는 방법이다. 처음에는 지나가는 배에 주의를 빼앗긴다. 그 다음에는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관심을 갖게 된다. 그렇지만 그것들을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 두라. 그것들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음을 알게 되면, 당신의 내면에 현존하시는 하나님께로 향한다는 것을 나타내기 위하여 바로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라.

7) 거룩한 단어는 당신의 지각이 더욱 깊어지는 수준으로 생각하는 단순한 사고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형태로 당신 안에 올라오든지 간에 그 거룩한 단어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입술에 떠올리는 것은 외부적인 것이어서 이 기도와 상관이 없는 것이다. 상상 안에서의 사고는 내적인 것이며, 의지를 나타내는 단어는 더욱더 내적이다. 당신이 단어를 넘어서 순수한 인식으로 가는 것만이 내면화를 완성하는 과정이다. 이것이 베다니에서 마리아가 예수의 발치에서 했던 것이다. 마리아는 듣는 말씀을 넘어가 말씀하시는 분에게로 나가고 그와의 일치로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가 앉아서 향심기도를 하면서 하는 것이 바로 거룩한 단어를 내면화하는 것이다.

우리는 거룩한 단어를 넘어서 그 단어가 가리키는 분, 즉 궁극적 신비, 하나님의 현존과 -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가질 수 있는 어떠한 지각도 넘어서 - 일치하는 것이다.

* 다섯 가지의 사고들 *

우리가 정신을 가라앉히려고 할 때 의식의 흐름 속에 여러 가지 종류의 사고들이 떠오른다. 사고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반응이 따르게 된다.

1) 상상으로 하는 공상.
가장 분명히 나타나는 사고들은 우리의 상상력의 끊임없는 활동으로 만들어 내는 피상적 사고들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필요 이상의 주의를 주지 않으면서 그저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두 사람이 대화를 할 때에 길거리에서 오는 소음이 창을 통해 들려 오는 것과 같다. 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밖에서 나는 소음을 피할 도리가 없다. 그러다 보면 그 소음을 전혀 알아차리지 못하는 때가 있다. 또 어떤 때는 자동차 경적 소리가 순간적으로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장 합당한 반응은 그 소음을 받아들이고 가급적 거기에 주의하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그 상황에서 주의가 분산되지 않고 대화를 계속할 수 있는 것이다.

2) 정서적으로 흥미를 끌며 떠오르는 사고들.
두 번째의 사고는 길거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에 흥미를 느낄 때 일어나는 사고들이다. 예를 들면 말다툼이 벌어져서 호기심을 끈다. 이러한 사고는 어떤 대응을 요구하는 사고이다. 이 때에는 하나님께 드리고 있던 사랑의 주의로 돌아가는 뜻으로 거룩한 단어를 떠올려야 한다. 이러한 흥미를 끄는 사고들에 빠졌을 때에 자신에게 짜증 내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짜증도 또 다른 하나의 사고이기 때문에 당신을 내적 침묵으로부터 멀리 가게 만든다. 내적 침묵이 이 기도의 일차적인 목표이다.

3) 내적 성찰, 그리고 심리적 개안.
우리가 깊은 평화와 내적 침묵에 잠길 때에 세 번째 종류의 사고가 떠오른다. 우리 정신 안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것이다. 아주 눈부신 신학적 성찰이나 엄청난 심리적 개안처럼 보이는 것이 맛있는 미끼같이 우리 눈앞에 어른거려서 "잠시 시간을 내어서 이 기막힌 성찰을 잘 파악해야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만일 당신이 그것을 기억에 넣을 만큼 오랫동안 이러한 성질의 사고를 묵인하면 당신은 내적 침묵의 깊고도 신선한 물에서 건져 올라오게 된다. 고의적으로 하는 사고는 당신을 침묵에서 올라오게 한다.

이 기도에서는 아주 밀접한 종류의 자기 부정이 필요하다. 영적인 행복의 시간인 피로 회복과 같은 경험이 기도의 부산물이긴 하지만 이것만이 기도의 목적은 아니다. 이 목적은 우리가 가장 집착하고 있는 것 - 말하자면 우리의 깊은 사고들과 감정들이 솟아나는 그 원천 - 즉 거짓 자아를 부정하는 데 있다.

이러한 종류의 금욕 수련은 우리의 거짓 자아의 정서적 프로그램에 집착하는 그 뿌리에까지 거슬러올라간다. 이것은 철저하고도 기쁨을 주는 자기 부정인데 이것이 효과적이기 위하여 시달릴 필요는 없는 자기 부정이다. 문제는 가장 유용하고 적절한 종류의 자기 부정을 선택하느냐와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인 것이다.

4) 자아 성찰.
깊은 평화에 들고 어떤 특정한 사고들로부터 해방하고 나면 자신 안에 일어나고 있는 것에 대해 성찰하고자 하는 욕망이 생긴다. 당신은 "마침내 나는 해냈다. "라든가, "이 기분은 참 좋군." 혹은 '개가 어떻게 이 경지에 도달했는지 정신적으로 기록해 두어 내가 원할 때마다 이렇게 한다면!"하고 생각할 것이다. 당신은 진행되고 있는 것을 성찰하든지 아니면 그러한 체험을 떠나 보내든지 선택해야 한다. 만일 떠나 보내면 당신은 더 깊은 내적 침묵으로 들어간다 만일 성찰하면, 당신은 거기에서 나오게 되고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 일이 빈번할 것이다.

성찰은 체험에서 한 걸음 물러난 것이다. 이것은 실재의 사진일 뿐이다. 당신이 체험을 성찰하기 시작하면 체험은 끝났다. 즐거움에 대한 성찰은 그 즐거움을 가지려는 시도일 뿐이다. 그러면 즐거움은 잃어버린다. 관상 기도에서 성찰하려는 경향은 가장 다루기 어려운 일이다. 우리는 순수한 즐거움, 순수한 체험, 순수한 인식의 순간을 저장하고 싶어진다. 우리는 우리가 원할 때에 다시 그곳에 이를 수 있도록 어떻게 거기에 이르렀는지를 기억하려고, 깊은 평화와 일치의 순간을 성찰하기. 원한다. 그러나 당신이 이 유혹을 지나가도록 버려 두면, 당신은 새로운 자유의 수준을 지나면서 더욱 세련된 즐거움을 맛볼 것이다.

하나님의 현존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와 같다. 당신이 그것들에 매달려서 그것을 소유하려고 들지만 않는다면 당신이 원하는 만큼 가질 수 있다.

이 기도는 사랑이며 은총인 하나님의 성령과 교통하는 것이다. 우리의 소유 본능은 우리를 유쾌하게 만드는 즐거운 삶에 매달리게 만드는데, 하나님의 현존보다 더 기쁜 것은 없고 이것은 깊은 안정과 평정감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탐욕에는 하나님이 반응하지 않으신다. 그것은 온전히 손에 닿을 수 있는데 그것을 자유로이 받아들이면서도 소유하려고 들지 않을 때에 그럴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의 기도는 자아 승복을 배우는 기도이다. 그것은 많은 실수를 통하여 소유하려 들지 말고 떠나 보내도록 우리를 가르친다. 만일 당신이 이 기도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성찰하려는 뿌리깊은 습관을 극복하면, 당신은 평화를 얻고 그것을 소유하려는 생각을 안하게 되며, 그리하여 그 상황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5) 내적 정화.
어떤 형태의 묵상이나 기도든, 사고를 초월하는 것이면 내적 정화의 작업을 갖게 한다. 이 작업은 하나님이 하시는 정신 치료의 학교이다. 이것은 깊이 뿌리박고 있는 긴장을 사고라는 형태로 표출하도록 우리의 신체를 도와 준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치료에서 오는 사고들은 그것들이 어디서 그리고 왜 오는지 본인은 알지 못한다. 그 사고들은 어떤 힘을 가지거나 정서적으로 충전된 채 떠오른다. 어떤 이들은 최근의 어떤 사건과 관련지을 수 없는 분노, 슬픔, 두려움 등을 느낀다. 이러한 것들을 다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하여 일생 동안의 해결되지 못했던 심리적 문제들이 점차로 해소되고 본능적 욕구에 기초를 두고 행복해지려고 어렸을 적에 마련하였던 정서적 반응 체제들이 무너지면서 거짓 자아는 참 자아에게 자리를 내어 준다.

일단 당신이 이 사고들이 불가피한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치유와 성장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파악하기만 하면, 그것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그것들을 고통스러운 주의 산만으로 보는 대신에, 내적 침묵과 사고 두 가지를 포용하는 넓은 시각으로 보게 되는데, 이 사고들은 비록 당신이 원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깊은 평정의 순간과 마찬가지로 정화에 아주 가치 있는 것임을 알게 된다.

* 하나님 안에서 쉼 *

당신이 평온히 앉아서 깊이 들어가면 당신은 사고는 물론이고 그 거룩한 단어도 사라지는 곳에 도달할 것이다. 이것은 자주 의식의 정지라는 어떤 공간처럼 경험하게 된다. 다음에 당신이 자각하는 것은 "재가 어디에 있었나? 나는 거룩한 단서를 떠올리지도 않았고 사고들도 없었는데." 하는 생각이다. 혹은 시간 밖에 있었다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시간은 동작을 재는 자이다. 만일 일상적 사고가 줄어들어 아주 적은 수의 사고밖에 없게 되면 기도의 시간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내적 침묵이나 "하나님 안에서 쉼"은 사고와 상상과 정서의 저편의 일이다. 이러한 인식은 당신에게, 당신의 존재의 핵심은 내적이어서 파괴될 수 없는 것이며, 하나님에게서 사랑을 받고 있고 그분의 거룩한 생명을 나누어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많은 사람들이 기도 중에 내적 침묵의 분명한 경험을 즐기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고요 평정과 동시에 간헐적인 사고들이 떠오름을 늘 체험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이러한 체험을 하지 못한다. 어떠한 형태와 정도의 내적 침묵이 일어난다 해도 그것을 받아들이되 바라지는 말라. 바람은 또 다른 사고이기 때문이다.

* 결론 *

향심기도 중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평화와 감사로 받아라. 그리고 거기에 어떠한 판단도 하지 말라. 비록 당신이 하나님 현존을 감격스레 경험한다 할지라도 이 시간은 그것을 생각하는 시간이 아니다. 어떠한 사고든 오고 가는 대로 내버려 두라. 이 기도에서 떠오르는 사고들을 다루는 기본 원칙은 이것이다. 사고에 저항하지 말 것이며, 거기에 매달리지 말 것이며, 감정을 가지고 사고에 반응하지 말라. 어떤 상상이나, 감정이나, 성찰이나, 경험들이 당신의 주의를 끌면, 거룩한 단어로 돌아가라.

얼마나 많은 사고들이 이 기도 중에 있었나, 혹은 얼마나 평화를 즐겼나로 이 기도를 판단하지 말라. 이 기도를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은 일상 생활에서 당신이 큰 평화와 겸손과 사랑을 갖게 된 것과 같이 장기적으로 맺어지는 기도의 열매이다. 내적 침묵을 맛봄으로써 당신은 다른 사람들을 그들의 사회적 신분이나. 인종이나, 국가, 종교 개인적 성격과 같은 표면적 특성 이상의 어떤 것으로 보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을 알게 되면 다른 모든 실재를 다른 차원에서 바라보게 된다.

관상 기도로 익은 열매는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생활로 돌아와서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서가 아니라, 사고나 기타 모든 것을 넘어서 늘 하나님의 현존을 인식하며 살게 되는 것이다. 존재이신 분 - 무한하구 알 수 없으며, 신성하신 분 - 은 순수한 믿음의 하나님이시다. 이 기도 중에 우리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 질문, 즉 "당신은 누구이십니까?"라는 질문에 부딪치고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기다리는 것이다.

토머스 키팅 / 엄무광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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