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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생산의 축복

강안삼 장로............... 조회 수 1615 추천 수 0 2009.11.19 11: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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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9월 21일 보낸 편지입니다.
자녀 생산의 축복
 
전통적인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은 어느 시대나 중대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와 관련 된 어떤 여성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고자합니다. “저는 모든 사람이 전통적인 남성과 여성의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비록 원치 않는다 하더라도 모든 여성은 아이를 낳아야한다는 견해를 지니고 있는데요. 이것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물론 이 질문에는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해드려야겠지요. 왜냐하면 아이를 낳거나 낳지 않는 것은 전적으로 당사자인 여성의 선택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나 요즘처럼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여성을 꿈꾸는 사람들은 아예 아이를 갖지 않겠다고 선언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러나 세상에는 자신이 원하는 삶만을 따라 살다가 비참한 결과를 가져온 경우도 많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겠지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고 그들에게 주신 첫 번째 명령은 바로 “생육하고 번성해서 이 땅에 충만하라”는 것이었지요. 여기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것은 사람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의 열매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한마디로 수천만의 사람들을 동시에 지으시지 않고 결혼한 부부의 몸을 통해 대를 이어 자녀를 생산케 하신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는 부부의 모습을 꼭 빼어 닮은 자신들의 분신인 자녀를 얻게 된 기쁨을 주시려는 것이지요. 실제로 이 세상에서 자녀를 얻었을 때의 기쁨보다 더 큰 기쁨은 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압니다. 그래서 그 자녀를 위해서라면 부모가 목숨까지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에 대한 무조건적인 부모의 사랑을 통해 이 세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케 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그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과 부모의 사랑을 통해 하나님의 영적인 자녀로 만들기 위해섭니다.
이처럼 한 가정에 자녀가 태어난다는 것은 부모에게는 물론 온 가정의 기쁨이며 하나님의 재생산사역에 부모가 쓰임 받는 놀라운 축복의 기회임을 깨닫는 지혜가 모든 부모에게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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