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읽는 어른은 순수합니다
동화읽는어른
단단한 벽에 굵은 쇠못이 쾅쾅 박히고 있었습니다. "어이쿠, 아파라! 너, 나하고 원수진 것도 아닌데 어째서 나를 찌르고 들어오는 거야?""미안하다. 나도 누가 뒤에서 내 머리를 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니까"[꼬랑지] 벽에 박힌 못에 옷이나 걸어야겠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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