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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하나님 나라와 천국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731 추천 수 0 2009.11.21 0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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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50번째 쪽지!

       □ 하나님 나라와 천국

'천국'과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다른지 아세요? 천국과 하나님 나라는 같은 곳인데, 그 단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다릅니다.
유대인들은 절대로 천국을 '하나님의 나라'라고 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하나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못합니다. 감히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린단 말입니까! 그래서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이라 부르지 못하고 '그분' 또는 '주님' 이라고 부르지요.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나라' 대신 '천국'이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아무런 거리낌이 없이 막 부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고, '여호와' '야훼' 심지어 '당신'이라고도 부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천국'이라는 단어보다 '하나님의 나라'라는 단어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감히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부르지도 못하며 벌벌 떠는 유대인들과, 하나님의 이름을 친구 이름처럼 함부로 막 부르는 우리들 중에 누가 더 하나님과 가까울까요? 정말 진짜 궁금합니다. ⓒ최용우

♥2009.11.21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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