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을 300-350쪽 분량의 단행본 26권으로 만들었고 그중 13권을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부자의 잘못은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133 추천 수 0 2009.11.27 09:30:32
.........
♣♣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55번째 쪽지!

       □ 부자의 잘못은

성경을 읽다보면 돈에 대해 언급한 부분이 수도 없이 많고, 성경은 '부자'가 되는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으며, 하나님을 잘 믿으면 부유하게 살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성경은 참으로 풍요롭고 풍성한 책이어서 성경대로만 살면 이 세상은 천국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성경은 '부자를 미워하며 가난하게 살기를' 가르친다고 생각할까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마5:3)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마19:24) 이 두 개의 성경구절을 오해해서 그렇습니다.
가난 - '삶'의 가난이 아닙니다. '심령'의 가난입니다.
부자 - 부자와 나사로의 예화에서 부자의 죄는 돈을 많이 모은 것이 아니라, 자기집 대문간에 거지가 사는데도 그 하나 어떻게 정상적인 삶을 살도록 도와주지 않은 것이 죄였습니다.
부자 청년과 예수님의 대화에서 부자청년이 구원을 받지 못한 것은 그가 부자여서가 아니라 그 물질을 나눌 수 없는 것 때문이었습니다.
부자들은 보통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빼앗지 않았고, 못된 짓으로 돈을 모은 것이 아니라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았는데 왜 우리가 뭘 잘못했느냐?" 하고 따집니다. 그러나 부자들의 잘못은 돈을 모으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지 않는데 있습니다.
모든 재물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에 따라서 모든 사람이 공평하게 써야 합니다. 그것이 그렇다는 증거는 사방천지에 있습니다.
부자들은 땅이나 집이 자기들 소유이기 때문에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하나님이 한 달만 비를 주시지 않거나, 비를 날마다 퍼부으신다면 그 땅은 아무것도 생산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협조가 없이는 땅과 집은 아무런 생산성도 없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러므로 땅은 자기 땅이지만, 그 땅에서 나오는 소출은 자기 것이 아니기에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대부분의 나라에서 부자들은 '존경'을 받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대체적으로 '부자'들이 지탄받는데 그 이유는 '나눔'에 인색하기 때문입니다. 버는 법만 배웠지 나누는 것을 애시당초 배우지 못해서 그래요.
열심히 일해서 큰 부자가 되세요.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나누어서 존경받는 부자, 바늘귀를 통과한 부자가 됩시다. ⓒ최용우

♥2009.11.27 쇠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김상준

2009.11.28 11:22:00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55 2009년 가슴을쫙 모든 사람들에게 돈을 주시지 않은 이유 최용우 2009-11-28 2520
» 2009년 가슴을쫙 부자의 잘못은 [1] 최용우 2009-11-27 2133
3653 2009년 가슴을쫙 나의 생각 그 너머에 [2] 최용우 2009-11-26 2430
3652 2009년 가슴을쫙 구멍을 찾으세요 최용우 2009-11-25 2035
3651 2009년 가슴을쫙 그냥 가만 놔 둬 보세요 최용우 2009-11-24 2138
3650 2009년 가슴을쫙 도대체 얼마나 더 최용우 2009-11-22 1975
3649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 나라와 천국 최용우 2009-11-21 2731
3648 2009년 가슴을쫙 사람 몸은 구더기의 집 [3] 최용우 2009-11-20 3745
3647 2009년 가슴을쫙 좋은 밭 만들기 [2] 최용우 2009-11-19 3574
3646 2009년 가슴을쫙 모든 옷을 벗어버리고 [2] 최용우 2009-11-18 2292
3645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면 [1] 최용우 2009-11-17 2647
3644 2009년 가슴을쫙 주님과 하나되기를 [1] 최용우 2009-11-16 2240
3643 2009년 가슴을쫙 9가지 마음가짐 최용우 2009-11-14 2361
3642 2009년 가슴을쫙 적당하게 가난하게 살기 최용우 2009-11-13 2355
3641 2009년 가슴을쫙 부자되는 첫 습관 최용우 2009-11-12 2036
3640 2009년 가슴을쫙 확실한 사실 최용우 2009-11-11 1888
3639 2009년 가슴을쫙 성전을 헐라! 최용우 2009-11-10 2107
3638 2009년 가슴을쫙 타락이란 무엇인가? [1] 최용우 2009-11-09 2331
3637 2009년 가슴을쫙 밝은 왜 밝일까? 최용우 2009-11-07 1970
3636 2009년 가슴을쫙 이세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무서운 일 [2] 최용우 2009-11-06 3017
3635 2009년 가슴을쫙 웃음이 가득한 세상 최용우 2009-11-05 2748
3634 2009년 가슴을쫙 양심을 지키는 그리스도인 [1] 최용우 2009-11-04 2691
3633 2009년 가슴을쫙 사랑과 믿음 최용우 2009-11-03 2043
3632 2009년 가슴을쫙 그때도 신종인플루엔자가 있었나? 최용우 2009-11-02 1862
3631 2009년 가슴을쫙 성경의 쓴맛 최용우 2009-10-31 2114
3630 2009년 가슴을쫙 성경의 단맛 [1] 최용우 2009-10-29 2247
3629 2009년 가슴을쫙 죽음의 사건 [3] 최용우 2009-10-28 2889
3628 2009년 가슴을쫙 하나님을 만나는 길 [4] 최용우 2009-10-27 2810
3627 2009년 가슴을쫙 그렇게 하고 싶다 최용우 2009-10-26 2114
3626 2009년 가슴을쫙 비밀 폭로 최용우 2009-10-24 2052
3625 2009년 가슴을쫙 최고의 강연 [1] 최용우 2009-10-23 2267
3624 2009년 가슴을쫙 들어주는 사랑 최용우 2009-10-22 2498
3623 2009년 가슴을쫙 음악에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1] 최용우 2009-10-21 2164
3622 2009년 가슴을쫙 밝은 마음 최용우 2009-10-20 2258
3621 2009년 가슴을쫙 찌찌 때때 까까 뽀뽀 최용우 2009-10-19 274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150 세종시 보람1길12 호려울마을2단지 201동 1608호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