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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를 만난 사람들

누가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497 추천 수 0 2009.11.28 12: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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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21-39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2·12·24
우리는 해마다 기쁨으로 성탄절을 맞이합니다. 우리 중에 이 날이 왜 기쁜 날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이 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이 날은 우리의 구주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신 날이기 때문에 기쁜 날입니다. 그런데 이 날 당신에게는 진정한 감격과 기쁨이 있습니까? 당신을 위해 오신 하나님의 아들을 만나 보았습니까? 그저 들떠서 떠드는 분위기에 취해 있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해마다 으레 맞이하는 성탄절이기 때문에 덤덤하지는 않습니까? 성탄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에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이 충만해야 합니다. 그 감격과 기쁨은 우리를 위해 오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만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 그 분을 만났던 경건한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 사람들은 오랫동안 기다려오던 중에 마침내 메시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본문에는 그들의 감격과 기쁨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당시의 상황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셨을 때 당시 이스라엘의 상황은 매우 좋지 못했습니다. 정치적으로 독립을 상실하고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었습니다. 로마로부터 임명을 받은 헤롯왕은 매우 잔인하고 엽기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유일하게 백성의 빛이 될 수 있었던 종교는 철저하게 형식화되어 있었습니다. 당시 종교 지도자 그룹이었던 바래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외식적인 율법주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성전중심의 제사장 그룹이었던 사두개인들은 매우 세속화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있어서 최악의 상황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암울하고 침체되고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이스라엘의 위로"를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세례요한의 부모였던 사가랴와 엘리사벳, 예수님을 잉태한 마리아, 그리고 본문에 나오는 시므온과 안나, 그리고 38절에 언급된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이 바로 그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소망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암울하고 절망적이던 시대에 인류를 구원하실 메시아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메시아를 만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처럼 고대하던 메시아를 만나게 된 이 사람들의 감격과 기쁨이 어떠했겠습니까? 이들의 감격과 기쁨은 그들처럼 주님을 만난 사람들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을 맞이하여 당신에게도 이 사람들처럼 주님을 직접 만난 감격과 기쁨이 체험되기를 바랍니다.
  
    시므온
  본문이 시므온에 대해서 기록하고 있는 것은 그 사람이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다는 것뿐입니다. 그 사람의 나이나 직업 등에 대한 기록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중요하게 여기신 것은 그런 것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어떤 직업을 가졌으며, 얼마나 많은 자손을 거느렸고, 또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가졌는가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이 없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가 하는 것에 관심이 있으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대한 하나님의 관심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의 가장 큰 관심사는 우리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인가, 믿음의 사람인가, 충성된 사람인가 하는 데 있습니다. 이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일 당신이 의롭고 경건한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면, 당신이 성취한 것들과 소유한 모든 것들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시므온이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다고 해서 우리가 도저히 미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여기서 의롭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나타내는 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맺고 있는 사람이 의로운 사람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맺고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은 의로운 삶이 될 수 있습니다. 경건하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자세로 살아가는 것을 가리킵니다. 사도행전 10장에 나오는 고넬료는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온 집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기도와 구제에 힘쓰는 사람이었습니다. 창세기에는 노아를 의인이라고 묘사하고 있습니다. 노아는 죄악된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며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 시므온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었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은 마땅히 의롭고 경건한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실 때 여기에 가장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린 사람
  이 시므온은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위로'는 메시아가 오셔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을 의미합니다. 시므온은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당시의 상황은 매우 암울하고 절망적이었습니다.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므온은 이 소망을 가지고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그 소망 가운데서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았습니다. 이처럼 메시아의 오심을 열망하면서 경건하고 의로운 삶을 살았던 시므온에게 성령께서 그가 죽기 전에 메시아를 보게 될 것이라는 계시를 주셨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이러한 시므온의 삶의 모습은 오늘 우리에게 강한 도전을 줍니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이루신 후에 하나님 보좌 우편에 오르셨습니다. 그리고 곧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재림하실 시기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세상은 걷잡을 수 없도록 분주하고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을 망각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그리스도인들도 세상에 빠져서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별로 다를 것이 없는 모습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한 사람에게서는 다시 오실 주님을 사모하는 마음과 열망을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의롭고 경건한 삶의 모습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그것도 어느 날 갑자기 오실 것입니다. 주님께서 갑자기 오실 때 당신은 주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시므온은 당시의 막막한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메시아를 간절히 기다렸습니다. 메시아에 대한 열망은 그로 하여금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침내 메시아를 만나는 엄청난 감격과 기쁨과 영광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당신에게는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열망이 있습니까? 주님의 재림을 열망하면서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이러한 성도는 재림하실 주님을 만날 때 후회와 부끄러움이 없을 것이며, 말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과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살아가는 성도는 다시 오실 주님을 만나는 그 날까지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주님 만날 것을 기다리면서 의롭고 경건한 생활을 힘쓰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메시아를 만난 감격과 기쁨
  요셉과 마리아는 율법을 따라 결례를 행하고 아기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서 성전으로 갔습니다. 이 때 성령께서 시므온을 감동하사 성전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안고 오는 요셉과 마리아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성령의 감동을 받은 시므온은 그 아기가 바로 메시아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기를 받아 가슴에 안았습니다. 시므온의 가슴속에서 감당할 수 없는 감격과 기쁨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는 억누를 수 없는 감격으로 찬송을 쏟아냈습니다.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시므온이 안고 있는 아기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였습니다. 그 아기가 인류를 구원하실 것이었습니다. 그토록 위대하신 분이 이렇게 아기로 오시다니! 아기를 안고 감격에 겨워 찬양하는 시므온의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것이 바로 성탄을 맞이한 사람의 감격과 기쁨의 모습입니다. 오늘 주님을 사모하며 의롭고 경건한 삶을 살아가는 성도는 누구나 이 주님을 만난 경험을 맛볼 수 있습니다. 시므온이 경험했던 것과 같은 감격과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시므온은 그렇게 메시아를 만난 후 곧 죽어서 하나님 품으로 갔을 것입니다. 오늘 주님을 만난 성도는 그 감격과 기쁨을 누리며 다시 오실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내가 만난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복된 성탄절을 맞이하여 당신에게도 이러한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안나
  안나에 대한 기사는 매우 짧지만 정확하고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녀는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이었습니다. 그녀는 나이가 매우 많았습니다. 본문에 나와 있는 기록들을 종합해 보면 당시 안나의 나이는 105세 정도가 됩니다. 그녀는 결혼해서 7년을 남편과 함께 살다가 과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편과 사별한 후 과부로 84년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니까 결혼해서 살아 온 햇수는 91년이 됩니다. 당시 여자들의 결혼 연령은 대개 14세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안나의 나이는 105세 가량 되었을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본문은 이 안나를 여선지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여느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안나는 젊었을 때 주위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면서 결혼했을 것입니다. 그들의 신혼생활은 꿈이 있고 사랑과 행복이 넘쳤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의 결혼생활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결혼한 지 7년이 되었을 때 자세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그녀의 남편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행복하고 기쁨이 넘쳤던 안나의 가정은 삽시간에 슬픔과 고통으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구만리 같은 세월을 남겨두고 이제 갓 스물을 넘긴 안나는 과부가 되었습니다. 안나는 이렇게 일찍이 과부가 되었으며, 그렇게 84년을 살아왔습니다. 세상에 이보다 불행한 여인이 어디 있겠습니까?

    84년 간의 과부생활
  21살의 젊은 나이에 홀로 된 안나는 84년 동안이나 과부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누가는 안나가 그 84년 동안을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해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37절)
  안나는 시련을 당하여 어린 나이에 과부가 되었으나, 슬프고 가련한 오랜 과부생활 동안 하나님 안에서 살려고 힘썼습니다. 그렇게 사는 동안 그녀에게 수많은 슬픔과 역경이 왔을 것입니다. 아마 유혹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때마다 안나는 항상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위로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메시아에 대한 소망을 포기하고 있었지만, 이 여인은 오실 메시아에게 소망을 두고 남은 생애를 살아가기로 작정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과부로 살아온 84년 동안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금식하고 기도하며 섬겼던 것입니다. 이것이 그녀가 살아온 84년의 세월이었습니다.
  이러한 경건과 헌신의 삶은 가련하고 불쌍한 과부의 삶을 가장 복되고 영광스럽게 만들었습니다. 84년이란 오랜 세월을 이렇게 살아온 안나는 여선지자였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기로 오신 메시아를 알아보지 못했으나, 안나는 시므온과 함께 아기로 오신 하나님을 만나 뵙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아기가 메시아임을 알게 된 순간 이 여인이 느꼈을 감격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 순간 안나는 84년의 세월을 보상받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가장 불쌍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안나보다 행복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나님 만나 뵙기를 사모하라.
  우리는 기도할 때마다 우리의 예배가 회복되며, 이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만나 뵙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에 진정으로 이러한 소원이 있습니까? 예배드리기 위해서 나올 때마다 이러한 기대와 소원을 가지고 나오십니까? 예배시간에 하나님을 바라보는 간절함이 있습니까?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지 않고 있습니다. 세상 것들에 정신이 팔려 있으며, 그것들을 추구하며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것들이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만나는 감격과 기쁨을 누리지 못하는 원인이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예배가 뜨겁지 못하고 하나님 만나는 감격이 체험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므온과 안나를 통하여 우리의 소망을 어디에 두어야 할 것인가를 배우게 됩니다. 이 사람들은 시대적으로 매우 암울하고 소망 없던 때를 살았습니다. 특히 안나는 인간적으로 볼 때 매우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소망을 오직 하나님께 두었다는 것입니다. 그 소망은 이 사람들로 하여금 부패하고 소망 없는 세상에서도 의롭고 경건하게 살게 했으며, 절망하지 않고 기도에 힘쓰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소망은 헛되지 아니하여 이들은 메시아로 오신 아기 예수를 만나는 감격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성탄절은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오신 날입니다. 첫 번째 성탄절 때 그 분을 사모하며 기다리던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만났습니다. 메시아를 만난 그들의 감격과 기쁨은 다른 사람들이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시므온과 안나처럼 가장 행복하고 복된 사람이 됩니다. 우리의 처지와 형편이 어떤가 하는 것과는 상관이 없다. 오직 주님을 뜨겁게 만나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을 만나보지 못한 사람들은 그것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을 만나본 적이 있습니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셨으며,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누구나 간절히 사모하며 소망을 그 분께만 두는 사람은 그 분을 생생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예배는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이번 성탄절을 계기로 하여 예배 때마다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온 생애를 다 바쳐 메시아를 기다렸던 사람들처럼, 당신도 그렇게 주님을 사모하십시오. 이번 성탄절에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주님을 만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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