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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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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롬7: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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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236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롬 7:14~23 믿음의 법과 죄의 법 주제: 17. 마음 2005. 7. 31.
◎ 서론
: 본문은 힘겹게 살아가는 믿는 자의 싸우는 영혼을 생생하게 묘사한 위대한 성경구절이다. 또한 바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스런 형상에 이르려고 분투할 때, 그가 느끼고 경험한 것에 대한 유례없는 묘사이다. 또한 평생을 통해 싸우는 인간 영혼의 고백이기도 하다.
◎ 배경 : 율법은 신령하다 (14)
① 율법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간에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으로 성령은 율법이 근원이다.
② 율법은 하나님의 뜻과 속성의 표현이다. 율법은 하나님의 의지를 나타내고 인간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가를 알려준다.
③ 율법은 그 목적 때문에 신령하다. 율법은 인간에게 구주가 절실히 필요함을 보여주기 위해 세상에 선포되 어야할 하나님의 말씀이다
1.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림 (14~17)
※ “육신” 육으로 만들어진, 육으로 구성된, 혈과 육의 몸을 가진의 의미로, 육신의 속성이다.
※ “육신에 속한다” 육신에 굴복된, 즉 육신적으로 살다. 감각적인 삶을 살다. 동물적인 욕망에 굴복하다.
죄악 된 본성에 지배받다 라는 의미이다. (고전 3:1~4)
※ “죄 아래 팔렸다” 인간으로써 다음과 같음을 의미한다.
① 죄의 노예임
② 죄의 영향력 아래 있음
③ 죄에 종속 되어 있음.
④ 죄 짓는데 능숙함
⑤ 죄책감을 갖고 있음
⑥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
⑦ 죄 지음을 그만 둘 수 없음
⑧ 죄의 존재를 완전히 지워버릴 수 없음
⑨ 그의 삶에서 죄를 완전히 던져버릴 수 없음
⑩ 죄를 영구히 일소할 수 없음
(잠 5:22, 요 8:34, 행 8:23, 롬 6:13, 딤후 2:26, 벧후 2:19)
※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린 것 3가지
1). 그는 육신에 속한 삶은 무력하고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삶이라고 한다.
①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깨닫고 알기도 전에 죄를 범하고 패배한다.
②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기 원했다
③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그는 실패와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것에 맞서 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밖에 없었다.
2). 육신에 속한 삶은 본성과 지식이 불완전함을 예증한다.
※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으려고 노력해도 여전히 그기에 이르지 못한다.
※ 육신에 속한 사람이 범죄 할 때, 율법은 그의 죄를 지적해 준다. 죽은 운명에 처함 죄인임을 알려준다.
이것을 알면 인간은 구주와 그분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율법은 선하다
(사 59:8, 렘 4:22, 5:4, 미 4:12, 롬 10:3, 엡 4:18)
3). 바울의 결론은 인간이 죄악 되고 부패했으며 타락한 본성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 죄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데 실패한 것이다. 이유?
① 자신의 의지를 실천에 옮기는데 실패 때문
② 마음이 그리스도에게 집중되지 않았기 때문
③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기 때문
④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
⑤ 모든 능력과 힘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
⑥ 자신을 위해 살았기 때문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위해 살기보다)
⑦ 자신을 우선시 함 때문 (하나님의 법(=십계명)과 인간관계의 법보다)
※ 타락의 씨는 그가 범죄 했을 때 그의 육신 속에, 그의 몸속에, 그의 생명 속에 심기워졌다.
인간은 타락의 씨(죄악 되고 부패한 본성의 씨)로 인하여 병들어 가고 있다.
(요 6:26, 롬 7:22~24, 8:7~8, 엡 4:17, 딛 1:15)
2. 선한 것이 전혀 없음 (18~20)
※ “육신” 바울은 인간적이고 죄악되고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말하고 있다.
※ “선을 행하는 것은 없다” 선을 한번도 행한 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육신이
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만족시킬 수 없음
② 마땅히 그래야 할 만큼 선해질 수 없음
③ 완전히 선해질 수 없음
④ 죄지으려 하는 성행과 충동을 정복할 수 없음
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갈 수 없음
⑥ 타락했고 하나님의 영광에 미치지 못함
⑦ 죄에 의해 더러워졌고 병들었음
⑧ 그 자신의 힘으로는 하나님께 도달할 수 없음
⑨ 늙고 부패하고 죽고 썩어감
⑩ 하나님의 심판에 직면하도록 정죄 받음
1). 그의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다는 이유 : 바울은 죄를 짓지 않으려고 작정하고 결심하지만
그는 실패하며 여전히 부족하여 아무 소용이 없었다.
※ 바울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에 미치지 못한 것은 의지가 부족하거나 약함도 아니요, 그의 결심이 약함도 아니다.
※ 그가 원하지만 선을 행하지 못하고, 그가 하지 않으려하지만 악은 행하기 때문이다.
2). 바울의 결론은 죄악되고 부패하고 타락한 본성을 가졌기 때문에 그에게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다. 그는 영적 속박 상태에 처해 있다.
3. 내제하는 두 세력(법)을 발견 (21~23)
※ 바울이 선을 행하려하자 그는 즉시 악의 법(21), 죄의 법(22)에 직면하게 된다.
죄악의 법은 속 사람의 법(22), 즉 마음의 법(23)과 싸운다.
1). 악의 법(죄의 법)이란 인간의 본성이나 인간의 내면에 거하는 법, 지배, 세력, 원리, 성향, 충동, 경향, 이끌림, 유혹, 부패, 타락을 의미한다.
※ 불법인 이유
① 늘 일정하게 일어나고 지배하므로.
② 영속적이고 지배하는 힘 때문에
③ 그 지배를 깨뜨리고 죄 짓기를 멈추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④ 인간의 본성을 사로잡아 노예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⑤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이며, 끊임없이 마음의 법을 누르고 우위를 확보하려고 싸우기 때문
※ 죄의 법이 그의 삶을 지배하도록 허용하는 사람은 초라하고 무력한 죄의 희생자이다.
2). 속사람의 법(마음의 법)이 의미하는 바는
① 믿는 자 속에 심겨진 하나님의 신성 (벧후 1:4)
② 믿는 자가 거듭날 때 창조된 새사람 (엡 4:23~24, 골 3:10)
③ 믿는 자의 삶 속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임재 (요 14:18, 20, 갈 2:20)
④ 성령의 내주하시는 임재 (요 14:16~17, 26, 고전 6:19~20)
⑤ 마음에 숨은 사람 (벧후 3:4)
※ 속사람의 법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한 성령의 법이요, 지배요, 성향이요, 충동 이요, 경향이요, 이끌림이요 역사이다.
※ 충격 : 죄의 법이 마음의 법과 싸워서 이긴다고 선언한다.
죄의 법은 인간을 사로잡아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 결론 :
롬 7:14~23 믿음의 법과 죄의 법 주제: 17. 마음 2005. 7. 31.
◎ 서론
: 본문은 힘겹게 살아가는 믿는 자의 싸우는 영혼을 생생하게 묘사한 위대한 성경구절이다. 또한 바울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스런 형상에 이르려고 분투할 때, 그가 느끼고 경험한 것에 대한 유례없는 묘사이다. 또한 평생을 통해 싸우는 인간 영혼의 고백이기도 하다.
◎ 배경 : 율법은 신령하다 (14)
① 율법은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간에게 주어졌다. "하나님의 영"은 성령으로 성령은 율법이 근원이다.
② 율법은 하나님의 뜻과 속성의 표현이다. 율법은 하나님의 의지를 나타내고 인간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가를 알려준다.
③ 율법은 그 목적 때문에 신령하다. 율법은 인간에게 구주가 절실히 필요함을 보여주기 위해 세상에 선포되 어야할 하나님의 말씀이다
1.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림 (14~17)
※ “육신” 육으로 만들어진, 육으로 구성된, 혈과 육의 몸을 가진의 의미로, 육신의 속성이다.
※ “육신에 속한다” 육신에 굴복된, 즉 육신적으로 살다. 감각적인 삶을 살다. 동물적인 욕망에 굴복하다.
죄악 된 본성에 지배받다 라는 의미이다. (고전 3:1~4)
※ “죄 아래 팔렸다” 인간으로써 다음과 같음을 의미한다.
① 죄의 노예임
② 죄의 영향력 아래 있음
③ 죄에 종속 되어 있음.
④ 죄 짓는데 능숙함
⑤ 죄책감을 갖고 있음
⑥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함
⑦ 죄 지음을 그만 둘 수 없음
⑧ 죄의 존재를 완전히 지워버릴 수 없음
⑨ 그의 삶에서 죄를 완전히 던져버릴 수 없음
⑩ 죄를 영구히 일소할 수 없음
(잠 5:22, 요 8:34, 행 8:23, 롬 6:13, 딤후 2:26, 벧후 2:19)
※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 팔린 것 3가지
1). 그는 육신에 속한 삶은 무력하고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삶이라고 한다.
① “나의 행하는 것을 내가 알지 못하노니” 깨닫고 알기도 전에 죄를 범하고 패배한다.
② “원하는 이것은 행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기 원했다
③ “도리어 미워하는 그것을 함이라” 그는 실패와 하나님을 노하게 하는 것에 맞서 싸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실패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밖에 없었다.
2). 육신에 속한 삶은 본성과 지식이 불완전함을 예증한다.
※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으려고 노력해도 여전히 그기에 이르지 못한다.
※ 육신에 속한 사람이 범죄 할 때, 율법은 그의 죄를 지적해 준다. 죽은 운명에 처함 죄인임을 알려준다.
이것을 알면 인간은 구주와 그분의 용서를 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율법은 선하다
(사 59:8, 렘 4:22, 5:4, 미 4:12, 롬 10:3, 엡 4:18)
3). 바울의 결론은 인간이 죄악 되고 부패했으며 타락한 본성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 죄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것과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는데 실패한 것이다. 이유?
① 자신의 의지를 실천에 옮기는데 실패 때문
② 마음이 그리스도에게 집중되지 않았기 때문
③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했기 때문
④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
⑤ 모든 능력과 힘을 다하지 않았기 때문
⑥ 자신을 위해 살았기 때문 (하나님과 다른 사람을 위해 살기보다)
⑦ 자신을 우선시 함 때문 (하나님의 법(=십계명)과 인간관계의 법보다)
※ 타락의 씨는 그가 범죄 했을 때 그의 육신 속에, 그의 몸속에, 그의 생명 속에 심기워졌다.
인간은 타락의 씨(죄악 되고 부패한 본성의 씨)로 인하여 병들어 가고 있다.
(요 6:26, 롬 7:22~24, 8:7~8, 엡 4:17, 딛 1:15)
2. 선한 것이 전혀 없음 (18~20)
※ “육신” 바울은 인간적이고 죄악되고 부패하고 타락한 인간의 본성을 말하고 있다.
※ “선을 행하는 것은 없다” 선을 한번도 행한 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육신이
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만족시킬 수 없음
② 마땅히 그래야 할 만큼 선해질 수 없음
③ 완전히 선해질 수 없음
④ 죄지으려 하는 성행과 충동을 정복할 수 없음
⑤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갈 수 없음
⑥ 타락했고 하나님의 영광에 미치지 못함
⑦ 죄에 의해 더러워졌고 병들었음
⑧ 그 자신의 힘으로는 하나님께 도달할 수 없음
⑨ 늙고 부패하고 죽고 썩어감
⑩ 하나님의 심판에 직면하도록 정죄 받음
1). 그의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다는 이유 : 바울은 죄를 짓지 않으려고 작정하고 결심하지만
그는 실패하며 여전히 부족하여 아무 소용이 없었다.
※ 바울이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에 미치지 못한 것은 의지가 부족하거나 약함도 아니요, 그의 결심이 약함도 아니다.
※ 그가 원하지만 선을 행하지 못하고, 그가 하지 않으려하지만 악은 행하기 때문이다.
2). 바울의 결론은 죄악되고 부패하고 타락한 본성을 가졌기 때문에 그에게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는다. 그는 영적 속박 상태에 처해 있다.
3. 내제하는 두 세력(법)을 발견 (21~23)
※ 바울이 선을 행하려하자 그는 즉시 악의 법(21), 죄의 법(22)에 직면하게 된다.
죄악의 법은 속 사람의 법(22), 즉 마음의 법(23)과 싸운다.
1). 악의 법(죄의 법)이란 인간의 본성이나 인간의 내면에 거하는 법, 지배, 세력, 원리, 성향, 충동, 경향, 이끌림, 유혹, 부패, 타락을 의미한다.
※ 불법인 이유
① 늘 일정하게 일어나고 지배하므로.
② 영속적이고 지배하는 힘 때문에
③ 그 지배를 깨뜨리고 죄 짓기를 멈추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④ 인간의 본성을 사로잡아 노예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에
⑤ 수동적이지 않고 능동적이며, 끊임없이 마음의 법을 누르고 우위를 확보하려고 싸우기 때문
※ 죄의 법이 그의 삶을 지배하도록 허용하는 사람은 초라하고 무력한 죄의 희생자이다.
2). 속사람의 법(마음의 법)이 의미하는 바는
① 믿는 자 속에 심겨진 하나님의 신성 (벧후 1:4)
② 믿는 자가 거듭날 때 창조된 새사람 (엡 4:23~24, 골 3:10)
③ 믿는 자의 삶 속에 거하시는 그리스도의 임재 (요 14:18, 20, 갈 2:20)
④ 성령의 내주하시는 임재 (요 14:16~17, 26, 고전 6:19~20)
⑤ 마음에 숨은 사람 (벧후 3:4)
※ 속사람의 법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기 위한 성령의 법이요, 지배요, 성향이요, 충동 이요, 경향이요, 이끌림이요 역사이다.
※ 충격 : 죄의 법이 마음의 법과 싸워서 이긴다고 선언한다.
죄의 법은 인간을 사로잡아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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