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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하는 말

강안삼 장로............... 조회 수 2040 추천 수 0 2009.11.28 18: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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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06일 보낸 편지입니다.
격려하는 말
 
칭찬과 위로와 격려하는 말이 사람들을 기쁘게 해준다는 사실은 일상의 경험을 통해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우리의 말하는 습관 속에 들어있지요.
자기 아내가 글 쓰는 재주가 있음을 발견한 남편이 아내를 격려해서 나중에는 유명한 작가가 되었다는 좋은 사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이 부부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모든 아내들이 삶의 구석구석에 아직 계발되지 않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요. 바로 그 잠재력이 지금 남편의 격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내를 격려할 때는 남편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아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도록 적극 격려하고 칭찬해야 합니다. 아내는 전혀 관심이 없는데, 아내의 소질을 계발시킨다는 의도에서 미술이나 음악공부를 새롭게 시작하도록 권유한다면 그것은 격려는커녕 오히려 스트레스를 안겨주게 될 것입니다.
어느 날 아내가 “이번 봄에는 헬스클럽에 등록해서 체중을 줄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면 바로 그 때가 아내를 격려해야 할 때이지요. “그래, 잘 생각했어, 당신이 원한다면 꼭 성공할거야. 한번 열심히 해봐요. 내가 뒤에서 뭐든지 후원해줄게.” 이렇게 말입니다.
어떻습니까? 이처럼 마음의 중심에서 우러나오는 격려로 상대 배우자를 세워주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당신의 배우자를 연구하면서 배우자의 필요에 민감하십시오. 그 결과 마음에서 솟아오르는 기쁨과 감사가 부부사이의 새로운 사랑의 관계를 창조하게 될 것입니다.
말때문에 받은 상처를 치유하라
그레이스 케터만 | 미션월드
하루가 멀다 하고 기사거리가 되고 있는 언어폭력 문제들.
언어폭력 문제에 있어 가장 큰 심각성은 언어폭력을 자행하는 사람들이그것이 언어폭력인지도 인식하지 못한 채 습관적으로 행해지고 있다는 점에 있다. 이 책이 보여 주는 언어폭력의 적나라한 사례들은 당신의 언어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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