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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

창세기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361 추천 수 0 2009.12.02 17: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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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4:1-7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참사랑교회 http://charmjoun.net 
2003·03·15

당신은 예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이렇게 예배드리러 나오셨습니까? 예배시간이 지루하고 따분하게 생각되지는 않습니까? 혹시 예배에 빠지면 벌을 받을 것 같아서 할 수 없이 나오지는 않습니까? 오늘 찬양대의 입례송 가운데 "예배드림이 기쁨 됩니다"라는 가사가 있었습니다. 당신에게 예배가 기쁨이 됩니까? 간절하게 사모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예배를 드리면 마음이 새로워집니까? 예배를 마치고 돌아갈 때 당신의 모든 문제에 대한 답을 얻고 돌아가십니까? 무엇보다 당신이 드리는 이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가 있고 받지 않으시는 예배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내가 드리는 예배를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실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매우 심각한 문제입니다.

우리의 소망이신 그리스도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의 축복은 죄로도 폐지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3장에서 아담이 아내의 이름을 '하와'라고 부른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담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4장에서는 하와가 아들을 낳음으로써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의 믿음은 시련을 받게 됩니다. 한 번 들어온 죄는 급속히 발전되어 마침내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그 때 아담은 죄가 얼마나 지독하고 끔찍한 것인가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써 아담과 하와는 두 아들을 동시에 잃어버리게 됩니다. 그러나 셋을 낳음으로써 희망이 다시 살아납니다. 그리고 셋의 계보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소망이시며 구원이십니다.

두 아들
  
낙원에서 쫓겨난 후 아담과 하와는 처음으로 아들을 낳게 되었습니다. 아담과 하와에게 주어진 이 아들은 특별한 축복이었습니다. 왜냐면 이 아들의 출생은 그들이 범죄하여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이후 시작된 새로운 삶에 대한 하나님의 은총을 암시했기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는 이 새 생명의 탄생에서 그들이 낙원에서 추방당할 때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던 약속의 성취를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와는 가인을 낳은 후 "내가 여호와로 인하여 득남하였다"라고 말했습니다(1절). '가인'이라는 이름은 '얻음'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가 비록 범죄하고 타락했을지라도 그들의 모든 소망과 신뢰를 하나님께 두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들은 두 번째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아벨'이라고 했습니다. '아벨'은 '하찮음' '무의미' '한숨'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가 인생의 고난과 노력에 대해 깊은 자각을 하게 되었음을 짐작하게 해줍니다.
  본문은 두 아들의 직업에 대해서 말해주고 있습니다. 가인은 농사하는 사람이었고, 아벨은 양치는 사람이었습니다. 두 사람의 직업은 모두 선하고 훌륭한 것이었습니다.

제사
  
아담과 하와는 아들들에게 하나님에 대하여, 그리고 자기들이 낙원에서 범죄했던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을 것입니다. 믿는 부모들이 가정에서 자녀들을 신앙으로 교육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모세는 바로의 궁전에서 애굽의 철저한 교육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품에서 젖을 먹으면서 배운 신앙이 모세의 인생을 결정지었습니다. 자녀들이 어렸을 적에 부모가 그들을 신앙으로 양육하는 것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가인과 아벨은 부모들로부터 하나님은 은혜로우셔서 범죄한 자들을 구원해주시는 분이라는 것과, 공의로우셔서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배웠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담과 하와는 아들들에게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법을 가르쳐주었을 것이 확실합니다. 본문은 그들이 하나님께 제사드리는 장면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순전한 믿음으로 드려져야 합니다. "주님, 당신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 자신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당신께 드리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우리의 마음의 표시로 이 제물을 당신께 드립니다." 이런 마음으로 드리는 제사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십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드리는 자세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우리가 봉사하며 헌금 드리는 자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독생자까지 아낌없이 주셨습니다. 그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크고 놀랍습니까? 이제 우리도 주님을 위하여 나의 모든 것과 나의 생명까지 주님께 드리기를 결단하며 헌신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예배는 바로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의 제사
  
가인은 땅에서 나는 곡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만 받으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본문에는 그 이유가 설명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히브리서 11:4에서 우리는 그 답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거하심이라 저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오히려 말하느니라" 그 답은 '믿음으로'입니다. 아벨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렸고 가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드린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습니다.
  가인은 제사드릴 때가 되니까 관례대로 드렸습니다. 이것은 형식적인 제사입니다. 이러한 제사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아무 쓸모가 없고 오히려 가증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가인과 그 제사는 받지 않으셨습니다. 형식이 아무리 거창하고 엄숙하고 아름다워도 믿음 없는 제사는 헛됩니다.
  제물과 그 제물을 드린 사람이 아울러 언급되고 있는 것을 주의해서 보십시오(4-5절). 첫째는 사람이요, 그 다음이 제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보십니다. 만일 사람의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면 그 제물은 하나님께 열납됩니다. 그러나 그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면 하나님께서 그 제물을 받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5:23-24)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시는 제사
 
하나님께서는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셨습니다. 가인은 믿음으로 제사를 드리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거기에는 진정한 예배와 감사와 신앙고백이 없었습니다. 가인의 제사는 자기가 가진 어떤 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하나님께 어떤 선물을 기대하는 제사였습니다. 믿음 없는 제사는 마치 뇌물과 같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 제물을 받으시고 복을 주시고 화를 면하게 해주시라는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은혜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 생각했으며, 제사를 드림으로 형벌을 면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사람이나 이방종교에서는 통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그러한 태도는 매우 악하고 가증한 행위가 됩니다. 이것은 이방종교의 제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무당을 불러다가 액땜 굿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 이런 제사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제사를 받으시겠습니까?
  오늘 우리 가운데 이러한 생각으로 예배에 나오는 성도는 없습니까? 예배에 빠지면 벌을 받을까 두렵고 불안해서 할 수 없이 나오는 성도는 없습니까? 예배를 드렸으니 하나님도 나에게 복을 주시고, 잘못이 있어도 봐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성도는 없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과 흥정하려는 잘못된 태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예배는 받지 않으십니다. 가인이 드렸던 제사가 바로 그런 제사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제사를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선지자들을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사1:11-13)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사
  
진정한 제사에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와 그 은혜를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 하나님께 대한 뜨거운 사랑, 그리고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이시며 구원자이심을 고백하는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나는 죄인이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 소망이 없음을 겸손하게 고백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여 내 생명까지도 하나님께 드리기를 원하는 헌신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선하게 인도하시는 것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온전히 복종과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예배가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이며, 하나님께서 이러한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내가 드린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셨는지를 우리가 알 수 있을까요?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찾아와 만나주십니다. 그 때 우리는 말할 수 없는 감동과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내 마음이 완전히 변화된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음의 무거운 짐이 다 없어져버립니다. 근심과 걱정이 사라져 버리고 완전한 평안을 누리게 됩니다. 짜증나고 조급하던 마음이 사라지고 분노와 미움이 다 없어집니다. 내 마음이 완전히 새로워졌음을 자신이 깨닫게 됩니다. 심지어는 병이 나아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제 하늘의 은혜가 내 마음 속에 가득합니다. 어떻습니까? 당신은 예배를 드리면서 이러한 일들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예배시간에 아기와 눈을 맞추며 웃는 사람들이 있는데 잘못된 일입니다. 예배시간은 오직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입니다. 심지어는 아기를 안고 있는 사람조차도 자기가 아기를 안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버릴 정도로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그 시간에 영광의 하나님을 대면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영광스럽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대면하는 시간에 나와 하나님 사이를 방해하는 것이 있어서야 되겠습니까?
  온전한 예배를 드리고 나면 사람이 달라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오늘 예배가 우리를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아니, 하나님을 만나 뵈었는데 어떻게 달라지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의 죄를 사해주셨고, 나를 기쁘게 받아주셨는데 어떻게 변화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는데 어떻게 변화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자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만나 뵙고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는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 변화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벨이 드린 제사는 바로 이런 제사였습니다.

가인의 분노
  
예배를 잘못 드리면 하나님께서 그 예배를 받지 않으십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도 없고 변화되지도 않습니다. 더 나아가서 더욱 범죄하고 불행해지기까지 합니다. 가인은 하나님께서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고 자기의 제사는 받지 않으신 것을 보고 분노했습니다(5절). 그는 하나님이 부당하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자기가 잘못된 제사를 드린 것에 대해서는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가인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의 분노가 합당치 않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6절). 그리고 해결책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그것은 선을 행하라는 것이었습니다(7절). 선을 행하라는 것은 합당한 방법으로 하나님께 나아오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살펴보았던 것처럼 가인의 제사는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인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제사를 드릴 것을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범죄하고 잘못했을 때 우리를 깨우치시고 다시 기회를 주십니다. 그럴 때 우리는 겸손히 순종하여 우리의 태도와 생각을 고쳐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를 회복시키시고 받아주십니다.

죄를 다스리라.
  
하나님께서는 가인에게 선을 행치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린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이 무슨 뜻일까요? 죄가 맹수처럼 문에 엎드려
노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회를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의 강권적인 은혜가 없다면 죄는 단번에 달려들어 우리를 삼켜버릴 것입니다. 이렇게 문에 엎드려 우리를 노리고 있는 죄를 이기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우리에게는 죄의 소원이 있습니다. 죄를 짓고자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욕망을 따라 죄를 지어서는 안됩니다. 이것을 이기려면 선을 행하고 죄를 다스려야 합니다. 선을 행한다는 것은 올바른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내 마음을 새롭게 해주셔야 우리가 죄를 이길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죄를 이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게 되면 큰 기쁨과 감격을 맛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게 됩니다. 무거운 짐과 염려와 두려움이 사라집니다. 마음이 새로워집니다. 그리고 죄를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온전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 뵙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보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고 우리는 변화를 받게 됩니다. 우리의 모든 죄짐이 벗겨지고 우리의 문제들이 해결됩니다. 이렇게 예배하며 하나님을 만나 뵙게 되면 우리는 가장 복된 사람들이 됩니다. 예배드리는 일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예배드리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나오는 우리의 마음 자세가 준비되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믿음으로 나와야 하며,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오늘도 반드시 하나님을 뵙고 은혜를 받고야 말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내가 죄인임을 절감하고 회개하는 심정으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모든 은혜를 뜨겁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할 것을 다짐하는 마음으로 나와야 합니다. 이렇게 나와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십니다. 황송하게도 영광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임재하시고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우리를 사로잡아주시고 우리를 변화시켜주십니다.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복된 사람이 되게 하십니다. 항상 이러한 예배를 드리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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