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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시인의 사회

시인일기09-11 최용우............... 조회 수 3152 추천 수 0 2009.12.03 09:27:51
.........
【용우글방338】죽은 시인의 사회

이 세상이 점점 삭막해져 가는 것은
시인들이 시를 쓰지 않기 때문이다.
시인들도 이제는 굶으면서까지는 시를 안 쓴다.
그래서 이 세상을 '죽은 시인의 사회'라고 한다.
시가 사라져버린 세상은 불 꺼진 세상이다.
왜 양반시대 김삿갓 같은 풍류시인이
왜 일제시대 윤동주 같은 저항시인이
왜 독재시대 김지하 같은 혁명시인이
지금 이 시대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최용우 2009.12.1

댓글 '2'

남순화

2009.12.03 09:36:56

새벽기도 마치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남편이 본인에게 특별한 은사를 못찾는다길레...제가 그랬습니다 당신에게 글 쓰는 재주를 주었는데 시인이란 명함만 가지고 있으니 하나님이 서운해하신다고...살아서 산자의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인된 글을 많이 쓸 수 있는 남편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였는데 오늘 죽은 시인의 사회란 글을 접하니 그 기도 더 간절해집니다

ㅡㅡㅡ

2009.12.04 15:21:49

모두에게 아름다움을 전할 수 있는 시를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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