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넘치는 헌신

맥도날드............... 조회 수 2562 추천 수 0 2009.12.05 19:48:05
.........
지도자가 헌금을 그만하라고 호소하는 말을 들어 본 일이 있는가? 한 번 그런 일이 있었다. 이스라엘 백성은 이동식 성전인 성막을 짓는 일에 열심이었다. 유능한 장인 브살렐과 오홀리압은 동료들과 함께 건축 사업에 착수했고 백성은 헌물로 후원했다. 그러나 이런 일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곧 문제가 생겼다. “(지혜로운 장인들이) 모세에게 고하여 가로되 백성이 너무 많이가져오므로 여호와의 명하신 일에 쓰기에 남음이 있나이다”(출 36:5). 열정이 너무 뜨거워 헌금이 넘치게 들어왔던 것이다! 그래서 일꾼들은 그만 드리게 해달라고 모세에게 부탁했다. 후원을 그만해 달라는 편지를 받아 본 일이 있는가?모세는 더 이상 성막 사업에 헌금을 바칠 필요가 없다고 사람들을 설득했고 백성은 물러났다. 이미 들어온 것만으로도 ‘명하신 일에 쓰고도 남을 만큼 있었기’ 때문이었다. 놀라운 일이다!
이스라엘 공동체에 뭔가 부흥이 있었다고 추정할 수밖에 없다. 하나님의 임재를 풍성히 체험할 때 사람들은 그분을 기쁘시게 하려 하며 간절히 그분을 예배하려 한다. 하나님은 백성의 이런 찬미를 기뻐하셨다. 성경에 후한 드림에 대한 이야기가 많지만 그중 가장 위대하고도 놀라운 대목으로 이 기사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도 이와 같은 이야기를 보고할 수 있다면 얼마나 놀라울까?
「베푸는 삶의 비밀」/ 고든 맥도날드
<생명의삶2009.10 /두란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5584 한마디의 말 file 신경하 2007-12-01 1929
25583 사랑은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이재철 2007-11-10 1929
25582 [본받아] 영적인 인내의 성숙에 대하여 토마스 2005-04-08 1929
25581 기도의 자식은 망하는 법이 없다 file 박종순 2004-10-01 1929
25580 도피성이 잘 닦여진 이유 생명삶 2004-05-22 1929
25579 긍휼을 베푸는 삶 조갑제 2004-04-25 1929
25578 내면의 사랑과 외면의 권능 정원 2003-11-29 1929
25577 인정받는 그리스도인 김장환 목사 2014-04-21 1928
25576 오직 하나뿐인 믿음의 길 김학규 2013-12-12 1928
25575 부가가치의 비밀 김장환 목사 2012-02-19 1928
25574 나는 사랑을 내주십시오 김장환 목사 2011-09-22 1928
25573 산더와 예수 김장환 목사 2010-01-19 1928
25572 성경과 천지 자연경 이정수 목사 2009-10-17 1928
25571 한사람의 가치 이동원 목사 2009-07-01 1928
25570 소명인 file 장자옥 2007-08-06 1928
25569 우선순위 file 고수철 2004-10-01 1928
25568 믿음 없는 세대의 기도 이광우 2004-02-01 1928
25567 사망의 음침함 골짜기에서 이동원 2003-04-07 1928
25566 주님의 사랑이 넘치는 가정예배 정원 2003-11-16 1928
25565 소명은 짐이 아니라 나를 자유케 합니다 공수길 목사 2013-03-29 1927
25564 노숙인과 함께 하는 봄 농사2 이주연 목사 2012-05-02 1927
25563 너희 몸은 송태승 목사 2011-11-03 1927
25562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움 장경동 목사 2011-01-03 1927
25561 기도의 심장 E.M.바운즈 2009-09-13 1927
25560 언행일치 김장환 2009-08-03 1927
25559 이 땅의 성자 file 권오성 2008-07-15 1927
25558 돈이라는 독약 [1] 최용우 2008-04-06 1927
25557 하나님의 권능 켄트 2005-10-18 1927
25556 숲길 이주연 목사 2013-10-24 1926
25555 정교분리와 교회의 사회참여 신성종 목사 2012-02-05 1926
25554 무엇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김장환 2011-11-15 1926
25553 심리적 달인 김장환 목사 2011-05-27 1926
25552 죽을 지경까지 행복해지기 김열방 목사 2009-12-07 1926
25551 펠레의 선택 생활성서 2008-09-18 1926
25550 어디에나 계신 예수님 낮은울타리 2007-09-27 192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