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당신의 영향력을 잘 관리하라

코데이로............... 조회 수 1863 추천 수 0 2009.12.05 20:07:24
.........
 대형 교회에서 영향력 있는 목사로 사역하던 한 사람이 갑자기 목회에 대한 의욕을 상실했다. 친구가 찾아와 위로하려고 애썼지만, 모두 허사였다. 절망이 극에 달한 목사는 이렇게 탄식했다.
“이봐, 나 정말 옥상에서 뛰어내리고 싶어!” 그러자 친구는 이렇게 대꾸했다. “그렇게 해봐. 그러면 아마 천 명도 넘는 성도들이 똑같이 따라 할 걸세.”
우리는 꿈을 키워 주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가 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하신다. 청지기 정신이 투철하다면, 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하신다. 청지기 정신이 투철하다면, 우리는 그 영향력으로 군대를 명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킬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영향력을 남용하면, 대의명분이 분명한 일조차 망쳐 버릴 수 있다. 갈라디아서는 영향력이라는 은사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주며, 어떨 때 남용될 수 있는지도 가르쳐 준다.
우리의 영향력 또한 비슷해서 만약 우리가 본을 보이지 못한다면, 다른 사람들도 그 유혹에 쉽게 빠질 수 있다. 그런 영향력은 상온에 방치한 우유처럼 이내 변질돼 버린다. 우리에게는 모두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은사가 있다. 이 은사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받을 유산이 결정된다. 그러므로 당신의 영향력을 잘 관리하도록 하라.
「꿈을 키워 주는 사람」/ 웨인 코데이로
  <생명의삶2009.10 /두란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4849 주님의 손을 구하며 조니 2007-08-20 1865
24848 [마음을] 황금 종이학 패트리샤 2007-07-21 1865
24847 내게 아버지 그 존재는 특별했습니다. 공수길 목사 2013-06-29 1864
24846 절에서는 화장실을 해우소(解優所)라고 부릅니다. 공수길 목사 2013-04-16 1864
24845 같은 행동, 다른 시각 김장환 목사 2012-12-29 1864
24844 홍해의 갈라짐 김계환 2011-12-23 1864
24843 문득 내 집에 있으면서도 너무 멀리 떠나와 버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외수 2011-03-17 1864
24842 긍지를 갖자 예수감사 2011-01-31 1864
24841 열정은 copy 할 수 없다. 전병욱 목사 2010-09-23 1864
24840 염려가 부르는 죽음 이동원 목사 2009-09-28 1864
24839 용서받을 기회 이동원 2009-01-24 1864
24838 참 아름다운 사람 미상 2008-10-23 1864
24837 환경을 넘어서는 믿음의 힘 file 이주연 2004-06-21 1864
24836 [고도원의 아침편지] 변화 고도원 2005-05-15 1864
24835 서번트 리더십 file 신경하 2008-02-27 1864
24834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소식 김준곤 2007-06-19 1864
24833 적그리스도란 바로 이것이다! 제임스 2003-12-21 1864
24832 한마디 위로 겨자씨 2003-09-04 1864
24831 영적 피난처 양은식 2003-03-21 1864
24830 위대한 용기 김장환 목사 2013-12-15 1863
24829 공동체성의 회복을 이주연 목사 2013-10-06 1863
24828 사고의 함정 피하기 김필곤 목사 2013-08-01 1863
24827 잔잔한 사랑 김장환 목사 2012-11-08 1863
24826 새로운 연구가 “적자생존”에 도전을 준다 김계환 2012-06-23 1863
24825 어린이에 전도습관 길러줘야 김병국 2011-01-01 1863
24824 도스토예프스키와 촛불 file 류중현 2010-10-19 1863
» 당신의 영향력을 잘 관리하라 코데이로 2009-12-05 1863
24822 내 영혼아” 라고 부르는 그 존재 이정수 목사 2009-11-21 1863
24821 변화에 대한 두려움 강안삼 2009-06-11 1863
24820 [산마루서신] 자기 우상을 벗어야 file 이주연 2007-11-20 1863
24819 참된 교육 복음 2008-05-29 1863
24818 코끼리와 쥐꼬리 file 박종화 2007-10-08 1863
24817 누구의 창문이 문제일까? [1] 옥한흠 2007-02-23 1863
24816 정직의 힘 박호근 2006-12-30 1863
24815 다툼을 깨끗이 세탁하신 성령님 래리 2004-06-09 186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