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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의 정담이 오고가는 대청마루입니다. 무슨 글이든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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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을 보시고 위로차 혼자 있는 자의 외로움을 아셨는지
맛있는 점심을 사주시려고 어려운 걸음 하셨다.
함께 맛있는 굴밥을 먹고 나서 교회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 감사했다. 참 넉넉한 오후 였다.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이 어색해서 못 올리다가
공짜로 만들어준 홈페이지 무용지물 만들지 말고 혼자 이야기나 해보자면서
꾸적 꾸적 쓰는 글인데.... 이글을 보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기분이 좋습디다.
오늘도 점심 걱정에서 해방,
주님은 나의 작은 소리에도 반응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화를 통하여
나의 작은 생각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시어 주님을 더 바라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맛있는 점심을 사주시려고 어려운 걸음 하셨다.
함께 맛있는 굴밥을 먹고 나서 교회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참 감사했다. 참 넉넉한 오후 였다. 하나님의 사람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것이 어색해서 못 올리다가
공짜로 만들어준 홈페이지 무용지물 만들지 말고 혼자 이야기나 해보자면서
꾸적 꾸적 쓰는 글인데.... 이글을 보는 사람이 있었다는 것이 기분이 좋습디다.
오늘도 점심 걱정에서 해방,
주님은 나의 작은 소리에도 반응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대화를 통하여
나의 작은 생각을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부족함을 깨닫게 해주시어 주님을 더 바라보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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