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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강안삼 장로............... 조회 수 5267 추천 수 0 2009.12.09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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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08일 보낸 편지입니다.
두려움
 
사람의 내면 속에 숨어있으면서 사람들을 병들게 하고 실패하게 만드는 이 두려움의 문제는 누구에게나 해결되지 않으면 안 될 절박한 과제입니다.
그런데 그 두려움 중에는 강도나 핵무기, 각종 암과 에이즈와 같은 질병, 또는 테러의 위험과 같은 보편적인 두려움이 있는가 하면 과거의 상처로 삐뚤어진 성품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 거절당하거나 잘 어울리지 못할 것이라는 개인적인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근본적인 두려움은 영적 두려움 이지요. 이것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졌을 때 생겨나기 때문에 이 두려움을 몰아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회복해야 합니다. 이 원리를 안다 하면서도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확실히 하지 못하는 이유는 사탄이 넣어준 “나는 버림받은 존재” 라는 생각의 포로가 되어있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나이가 60중반인 어느 그리스도인 사업가는 과거 어렸을 때, 학교성적이 좋지 못하면 아들로 인정하지 않겠다면서 수시로 위협하곤 했던 어머니 때문에 자기는 언젠가는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막연한 불안감속에서 살아왔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처럼 누군가 에게 버림받았다는 이 두려움이 사람을 믿지 못하게 함은 물론 하나님의 사랑도 확신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바로 그 때 사람들은 자신이 버림받았다는 생각이 안겨주는 고독 속에서 “나를 진심으로 돌봐주는 사람은 누구일까? 정말 하나님은 지금 내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알고 계실까?” 라는 질문과 함께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고뇌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은혜요 축복임을 깨닫게 됩니다.
두려움 (존 비비어의 두려움)
존 비비어 / 임종원 | 미션월드
“아니오”라고 말하기가 힘든가요?
누구에게 맞서는 것이 두렵나요?
충돌을 피하기 위해 타협하지 않나요?
다른 사람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는 선에서 모든 결정을 하나요?
다른 사람이 당신의 삶을 좌우하고 있나요?
이상의 질문에 “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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