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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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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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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권 철학적 해명 - 1.하나님에 대한 영적 개념
이미 나의 사악한 청년시절은 죽고 장년 시절로 접어들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공허해질 뿐 현실적인 것이라고는
내 눈에 익숙해진 것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시여, 나는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뒤부터는
당신을 인간의 형태로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그러한 생각을 멀리해 왔던 터이므로
우리의 영적인 어머니인 당신의 카토릭 신앙에서도
이를 멀리 한다는 것을 알고 매우 기뻤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때까지 당신으르 어떻게 생각해야 할는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인간으로써 당신을 숭고하고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으로 생각하려 했으며 정성을 다해서 영원히 소멸하지 않고
손상받지 않으며 변하지 않으시는 분으로 믿었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소멸하는 것은 소멸하지 않는 것보다 뒤진 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손상받지 않는 것은 손상받는 것 보다 낫고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내가 만들어 낸 모든 환상에 항거하여 아우성을 치며
일격으로 밀어닥치는 환상의 무리를 정신으로부터 뿌리치려고 했으나
순식간에 다시 몰려와 내 시야를 흐리게 했습니다.
나는 소멸하지 않고 상하지 않으며 변하지도 않는 본성에 의해
강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내게 있어서 온갖 소멸하고 상하며 변하는 것 위에 있는 것으로서
비록 그것이 인간의 육신의 형체는 아니더라도 공간 내의 물체적 존재일 것인데
세상안에 퍼져 있거나 혹은 세상 밖으로 무한히 뻗어나갔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공간적 연장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는 것처럼 생각되었고
더구나 절대 무이기 때문에 공허도 아니며 공간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만일 물체가 제자리에서 옮기고 난 후에는 공간이라도 남게 되고
땅과 물과 공기와 하늘의 모든 물체를 빼버리고 남은 공간이 있을 터인즉
말하자면 이렇게 연장된 무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음이 둔해지고 자신조차도 투시할 수 없었던 나는
어떤 크기의 공간에서 커졌다 넓어졌다 뭉쳤다 부풀었다 하는 것,
또는 무엇인가를 수용하고 또 수용할 수 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은 언제나 형태를 통해서 움직입니다.
마음이 움직일 경우에는 당신에 대해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즉 당신은 한정된 공간을 넘어 강력하게 뚫고 들어가고 세게 어디든지 침투하며
또 그것을 넘어 한 없이 무한한 세계로 밀려서 어느 방향으로든지 퍼집니다.
그리하여 하늘과 땅이 당신 안에 있고 만물의 한계를 당신 안에서 찾을 수 있으나
당신은 한계가 없으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기체가 태양 광선에 아무런 장애도 주지 않고 투과 작용에 의해 투과하듯이
당신도 하늘,공기,바다뿐만 아니라 따의 물체까지도 통과하여
모든 부분에 침투해서 그곳에 현존하실 수 있어서
그 내면적 활동에 의해 만드신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달리 생각해 볼 수 없었으므로 그같은 억측을 부리고 있었으나
그것은 크나큰 잘못이었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땅의 큰 부분은 당신의 큰 부분을 소유하고
작은 부분은 당신의 작은 부분을 소유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주의 큰 부분에는 당신의 큰 부분을,
작은 부분에는 당신의 작은 부분을, 하는 식으로 당신 자신을 현존시키실 테지만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아직 나의 어둠을 밝혀 주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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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의 사악한 청년시절은 죽고 장년 시절로 접어들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욱 공허해질 뿐 현실적인 것이라고는
내 눈에 익숙해진 것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시여, 나는 지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뒤부터는
당신을 인간의 형태로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나는 언제나 그러한 생각을 멀리해 왔던 터이므로
우리의 영적인 어머니인 당신의 카토릭 신앙에서도
이를 멀리 한다는 것을 알고 매우 기뻤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때까지 당신으르 어떻게 생각해야 할는지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인간으로써 당신을 숭고하고 유일하고
참된 하나님으로 생각하려 했으며 정성을 다해서 영원히 소멸하지 않고
손상받지 않으며 변하지 않으시는 분으로 믿었습니다.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나는
소멸하는 것은 소멸하지 않는 것보다 뒤진 다는 것을 인식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손상받지 않는 것은 손상받는 것 보다 낫고
변하지 않는 것은 변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나의 마음은 내가 만들어 낸 모든 환상에 항거하여 아우성을 치며
일격으로 밀어닥치는 환상의 무리를 정신으로부터 뿌리치려고 했으나
순식간에 다시 몰려와 내 시야를 흐리게 했습니다.
나는 소멸하지 않고 상하지 않으며 변하지도 않는 본성에 의해
강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내게 있어서 온갖 소멸하고 상하며 변하는 것 위에 있는 것으로서
비록 그것이 인간의 육신의 형체는 아니더라도 공간 내의 물체적 존재일 것인데
세상안에 퍼져 있거나 혹은 세상 밖으로 무한히 뻗어나갔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공간적 연장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는 것처럼 생각되었고
더구나 절대 무이기 때문에 공허도 아니며 공간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만일 물체가 제자리에서 옮기고 난 후에는 공간이라도 남게 되고
땅과 물과 공기와 하늘의 모든 물체를 빼버리고 남은 공간이 있을 터인즉
말하자면 이렇게 연장된 무도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마음이 둔해지고 자신조차도 투시할 수 없었던 나는
어떤 크기의 공간에서 커졌다 넓어졌다 뭉쳤다 부풀었다 하는 것,
또는 무엇인가를 수용하고 또 수용할 수 있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존재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눈은 언제나 형태를 통해서 움직입니다.
마음이 움직일 경우에는 당신에 대해 똑같은 생각을 했습니다.
즉 당신은 한정된 공간을 넘어 강력하게 뚫고 들어가고 세게 어디든지 침투하며
또 그것을 넘어 한 없이 무한한 세계로 밀려서 어느 방향으로든지 퍼집니다.
그리하여 하늘과 땅이 당신 안에 있고 만물의 한계를 당신 안에서 찾을 수 있으나
당신은 한계가 없으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기체가 태양 광선에 아무런 장애도 주지 않고 투과 작용에 의해 투과하듯이
당신도 하늘,공기,바다뿐만 아니라 따의 물체까지도 통과하여
모든 부분에 침투해서 그곳에 현존하실 수 있어서
그 내면적 활동에 의해 만드신 모든 것을 통치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달리 생각해 볼 수 없었으므로 그같은 억측을 부리고 있었으나
그것은 크나큰 잘못이었습니다.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땅의 큰 부분은 당신의 큰 부분을 소유하고
작은 부분은 당신의 작은 부분을 소유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우주의 큰 부분에는 당신의 큰 부분을,
작은 부분에는 당신의 작은 부분을, 하는 식으로 당신 자신을 현존시키실 테지만
이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당신은 아직 나의 어둠을 밝혀 주시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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