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말씀선포훈련세미나

어렵고 힘든 개척교회목회자부부를 초청합니다.

제1기 (9주 과정)

신년 2010년 1월 3일(첫 주부터)

언 제 : 2010년 1월 3일(첫주부터) 매주 오후 4:00 - 8:30

장 소 : 대한 예수교 장로회 넘치는교회(백석총회 구 합동정통)

주 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01-1호(고양시청 정문 앞)

교통편 : 전 철 : 3호선 원당역하차 8번, 9번, 버스 타고 고양시청 하차

개인차 : 네비로 고양시청 묻고 오면 정확히 안내하며 도착.

주차문제 : 주일(휴일)은 고양시청 원둘레 주변 전체가 무료주차입니다

선착순 : 40명(실제적 훈련성과를 얻기 위해 분위기상 제한했습니다)

준비물 : 오직 66권성경말씀과 필기도구 (훈련다운 훈련 위해 성경만 사용함)

등록비 : 90,000 (9주,과정 부담 없이 참석하시라고 정했습니다.) = 【 저녁식사 제공 】

등록자격 : (성도 20명이하 개척교회) 목회자부부, 여목사, 전도사,

등록방법 : 교단, 교회명, 성도수,(식사숫자, 명찰, 준비상 입금 후 꼭 전화주세요)

등록마감 : 2009년 12월 31일까지 (마감 후에는 절대 등록 받지 않습니다)

등록문의 : 010-2681-5988, 010-3480-5989,

농협계좌 :〈 157 - 02 - 185258 〉 신경수

협력동역 : 평신도말씀선포부흥강사단 강사단장 김세종목사

꼭 읽어주세요.

이번 말씀훈련세미나를 하게 된 동기는 우리나라 개척교회 현재적 실정과 현실이 너무 대형교회에 눌려 기가 죽고 발버둥 쳐도 버티기 힘든 참으로 서글플 수밖에 없는 쓰라린 체험을 수없이 거듭하고 보니 새벽마다 기도 가운데 깨달은 것이 있었습니다. 세상도 갈수록 나만의 새로운 아이디어, 가장 뛰어나고 독특하고 탁월한 신기술의 개발품,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신 개발품을 만들기 위해 수많은 세월의 고초를 겪으며 자신에게 있는 모든 것을 과감히 투자해서 신개발품을 만들어 내 놓았을 때 국내외적으로 그 개발품에 대하여 절대 필요성을 요하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모든 판권이 팔릴 때 그 굿 아이디어 상품 개발자는 그 순간 그 동안 참고 견딘 설움의 눈물이 복받치며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 저도 그 개발자들을 유심히 눈여겨보면서 성령의 지혜로 얻은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그렇다면 힘겨운 개척교회가 대형교회들의 틈바구니 속에서 버티며 나갈 수 있는 획기적이고도 창의성 있는 방법을 찾아보면 분명 새로운 개발적 돌파구가 있지 않겠는가 하여 아예 받은 줄로 믿고 열심히 기도하는 가운데 발견하게 된 것이 바로 대형교회 목사님들이 순진한 평신도들에게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시는 일은 못하시니까 바로 그런 훈련을 우리개척교회가 해보자! 그리고 대형교회 사모와 성도가 감히 엄두도, 또는 흉내도 내지 못할 말씀 선포 능력을 우리 개척교회 사모님과 성도들에게 훈련 시켜서 그 능력을 드러내고 나타내고 보여주면 개척교회 사모님과 성도들도 기가 살고 개척교회의 힘든 환경에서도 절대 눌림 당하지 않고 오히려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며 대형교회에 대한 부러움이 사라지지 않을까 해서 시작했는데 그 새로운 아이디어 말씀선포훈련 신 개발품이 우리교회는 적중했고 맞아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더욱 그 쪽으로 말씀 선포훈련개발에 온 심열을 기우려 전념하게 되었고 결국 다양한 말씀선포훈련 개발품을 만들었습니다. 그 세월이 벌써 10년의 해를 맞이했습니다. 현재도 개척교회지만 예전 같은 즉 좌절, 절망, 목회포기하자, 등등 복이 안 되는 푸념은 제 심정에서 다시는 찾아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믿음대로 우리 사모님과 평신도들은 말씀선포 능력자들이 되었고 대형교회의 웅장하고 화려한 문화를 추호도 부러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웃에서 대형교회 성도가 시험 들거나, 넘어졌거나, 힘없는 소리를 하면 살리는 말로, 도전 주는 말로, 복이 되는 말로 위로해주며 성도님이 다니시는 담임목사님 심기불편하게 해서는 복이 없습니다. 하며 믿음을 세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보람 있는 말씀훈련이 되었지요. 그래서 개척교회 심정은 개척교회만이 이해할 수 있기에 주님께 거저 받은 은혜를 정말 최하 우리교회 같이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진심으로 공유하고 싶어 아주 큰 용기를 내어 이 소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오니 부디 부담 없이 뜻을 같이 하고자 하시는 분은 꼭 오셔서 개척교회라도 자기 교회를 자랑스러워하고 자신에게 보내주신 목사님 사모님 신뢰하고 교회적으로는 더욱 충성하는 성도를 만드시길 원하시는 분들은 꼭 오셔서 자신만만한 목회를 하시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 주보 필히 지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래 9주 과정 말씀훈련시간표 내용이 있습니다.

※ 본 세미나는 전도 세미나가 아닙니다. 오직 평신도를 일하는 일군으로 만드는

강력한 말씀 능력 선포 훈련 세미나입니다. 절대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9주 과정 마치신 목사님, 사모님은 수료 예배 후 수료증 드립니다.

※ 다시 아래 글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회자 제1기 훈련 마친 후 계속 이어서 제1기 평신도 훈련 시작함

평신도 훈련 마친 후 다시 목회자 제2기, 훈련 계속 시작 할 내용 소개

1. 사모님들께 훈련시킬 말씀 듣는 자세 핵심훈련말씀 (12단계)

예) ❶ (1단계 자세말씀 ) : 욥37: - 신4:- 렘9:- 사6:- 겔3:- 요1:-

계1:- 등등

위 말씀들을 가지고 목사님이 말씀 전하시기 전에 사모님께서 성도들에 게 말씀 듣는 좋은 자세를 강력하게 바로 잡아 준 후 목사님께서 말씀 선포하시면 성도들은 믿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요즘 개척교회 목회는 목사님, 사모님과 성도와 팀을 이루어 감당 할 때 극복 합니다. 특히 사 모님께서 말씀 가지시면 성도님에게 사모님 권위가 살아납니다.

2.평신도 말씀강사들이 강력하게 선포할 핵심훈련말씀 6단계(30가지)

예) 2단계말씀 5가지 내용 중 ❶ (목사님신뢰축복) : 막12:- 대하20:- 렘21:-

출16:- 민12:- 시105:- 등등

평신도 말씀강사들이 말씀을 정확히 찾아 성도들이 성경 말씀대로 목사님을

이렇게 섬기며 대접하며 순종하며 협력하며 동역해야 한다고 뜨겁게 불같이

강력하게 선포합니다. 오셔서 들어보시면 감동이 넘칠 것입니다.

1단계 : ①보혈능력, ②성령역사, ③기도응답, ④사단정체, ⑤더좋은부활,

2단계 : ①목사님신뢰, ②주일성수, ③십일조, ④믿음행함, ⑤교회일군,

※ 3단계, 4단계, 5단계, 6단계는 훈련기간에 알게 될것입니다.

3. 목사님들께 훈련시킬 핵심훈련말씀 120단계(변화 능력적 말씀

예) 1단계말씀 ❶ (이루어지는 말씀) : 눅5:- 요21:- 창1:- 요2:

출8:- 요12:- 출4:- 딛1:

왕하4:- 막11:- 요5:-

창44:- 왕하5:- 전5:-등등

말씀을 선포할 때는 (벧전4:11)에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라고 하신 것처럼 답답함이 없이 꾸밈없이 그대로 시원하게 선포합니다.

목회자 세미나를 수년 동안 해본 경험이 있어서 아시는 목사님들에게는 임상실험

에서 인정을 받았고 원고설교가 아닌 케뤼그마적 선포식으로 하기 때문에 반드시

은혜가 넘칠 것이고 은헤가 안되시면 저는 그 즉시 세미나 포기해야 도리가 아닐까요?

제 성격은 무엇을 하면 시시하게 대강 대강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할 때는 제대로

준비해서 합니다. 자신 있습니다. 오시는 목사님들께 도전과 용기와 생기가 넘치도록

해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한 번 믿고 참석하시기를 기도하고 기다리겠습니다.

✣ 본 세미나는 한국교계! 세계교계! 최초며 순진한 평신도들을 이렇게 목사님 같이 말씀 전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데는 아직은 없습니다. 자부심과 긍지를 느낍니다. 아울러 오시는 20명이하 개척교회 목사님 들께서도 최초로 훈련 받으신다는 것을 아시고 좋은 자세로 진심을 갖고 훈련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 12단계, 6단계, 120단계라는 자료는 너무나 방대한 말씀이라

지면에 구체적으로 실을 수 없어서 자세한 내용은 훈련 받 으실 때 자연적으로 다 체험하시게 되실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 사모님들께!

본 말씀선포훈련은 절대 시시한 세미나가 아닙니다.

오직 개척교회 성도들에게 절대적 필요성을 요하고 개척교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훈련세미나가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주님께서 믿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신 말씀처럼 믿고 오세요. 오신 분은 엄청난 복을 받을 실 것이며 후회는 없을 것입니다. 참! 꼭 참석 자격기준 잊지 마세요. 성도 20명이상 되고 임대료 정도 지불 능력 있는 교회 목회자부부 절대 받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많은 체험을 했습니다. 어느 세미나를 참석해 봐도 아주 그렇게 어렵지 않은 개척 목사님들을 살펴보면 그저 하나같이 자료만 얻으려고 다니십니다. 그 세미나에 대한 관심과 유익한 훈련과정을 익힐 생각은 전혀 없고 오직 자료 구하는데만 급급할 뿐입니다. 그래서 본 교회로 돌아가면 훈련내용을 적용시키지를 못합니다. 아마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저 역시 그냥 저절로 쉽게 본 세미나를 하게 된 것 아닙니다. 저도 무려 5년이 넘도록 어느 세미나에 가서 모진 훈련을 한 번도 빠짐없이 성실하게 가장 모범적인 최상의 좋은 자세로 훈련받았던 바탕이 거울과 체질이 돼서 오늘날 모든 성도들을 말씀체질로 말씀덩어리로 만든 것입니다.

요즘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자기 목회방법만 고집하고 배우려하지 않고 또 무엇을 배워도 겉만 닮으려고 하고 괜히 조잡스레 비평만 합니다. 본인들은 정작 아무것도 목회에 도움 될 만한 그 무엇도 없어서 주지도 못하면서 별거 아닌 자존심 문제로 또는 전혀 중요치 않는 체면과 눈치 때문에 가보고 싶어도 얻고 싶어도 사귐과 교제를 갖고 싶어도 꼼짝하지 않습니다. 목사님들이 그런 자세라면 주님이 맡겨 주신 귀한 성도들을 저 유혹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넘어지지 않게 키울 수 있겠습니까? 물론 개척교회 목사님들이 절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본 세미나에 진심으로 함께 끝까지 공유하며 좋은 자세로 훈련 받으실 아주 성실한 목회자부부만 참석자격을 드릴 것입니다. 자세가 좋은 목회자님들은 9주 훈련 과정 속에서 제가 직접 꼼꼼히 찾아내어 그 분들에게는 저희도 지극 정성을 갖고 보람 있고 유익하게 사용되도록 최대한 신경 써서 훈련시켜 드릴 것입니다.

저 역시 아직도 창고 같은 지하 개척교회입니다. 환경적으로는 보여줄 것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참석하실 목사님들이 시무하는 교회 시설이 훨씬 나을 것입니다. 특히 여기는 곧 개발 공사가 들어갈 곳이기 때문에 시설에는 더더욱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사실이 그러하기 때문에 혹시 오실 목사님 중에 교회건물 또는 내부 인테리어의 시설 환경을 보고 저와 우리교회 성도들의 능력을 평가하고 기준을 삼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진정 오실것이면 죄송합니다만 미리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예 처음부터 오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마땅히 안 오셔야 본인들에게 큰 복이 되실 것입니다. 화려한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능력이 나오는 것이 절대 아님을 더 잘 알고 계시죠? 꼭 기억하시고 오신다면 그런 점에서 후회와 실망하시는 일이 없기를 거듭 말씀드립니다. 저의 목회도 그 수많은 목회 세월 속에 평신도에게 교회사기당하고, 교회가 수해에 잠기고, 교회 경매당하고, 경매당한교회건물 우리교회가 받으려고 낙찰금까지 준비했는데 친한 친구목사가 욕심나서 몰래 가로채가고, 교회보증금 다 까먹고 법원 판결 받고 쫓겨나가고, 교회건물 주인이 소방서법에 맞추어서 많은 돈 드려 시설해 줄 수 없다고 강제로 내어 쫓김을 당하고, 때론 기약 없이 성도의 집에서 한 달이 넘도록 침식을 하는가 하면, 그래도 몇 명의 성도가 끝까지 떠나지 아니하고 지금까지 믿고 따라와 줘서 그나마 목회를 이렇게 멈추지 않고 힘차게 하고 있습니다. 시련을 겪기 전에는 철없이 대형 목회, 화려한 목회, 물량목회, 돈 목회, 학식(학위)목회 무언가 자랑 목회를 할여고 몸부림쳤습니다. 남이 하는 짓을 다 해보려고 온갖 노력도 게으르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체험을 해본 사람입니다. 그러나 말씀에 위배 되는 인간적 욕망들은 분명히 환경이며 가짜임을 나 자신에게 깊이 깨닫게 되었고 본질적 목회가 분명 아님을 늦게나마 발견하고 나서 그 때부터 수시로 누르고 조여 오는 환경적 목회를 깨끗이 벗어 던지고 지금은 오직 말씀목회, 즉 성도 하나를 키워도 목사처럼 말씀을 능력 있게 전할 수 있을 정도로 먹여서 양육하자 하는 신념으로 모진 말씀훈련에 매진한 결과 지금은 지난 5월에 평신도말씀선포부흥강사단을 만들어서 평신도말씀강사들과 함께 부흥집회도 벌써 25회나 다녀왔습니다. 때문에 저는 이제 너무 강해져서 개척교회의 설움에는 무감각이 되었고 결국 문제 염려가 와도 즉시 축복으로 해석하고 또는 조여 오는 환경적 어려움은 그 자체가 가짜니까 아예 무시해 버리는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믿음이 연단을 통해 강해졌기 때문에 그런 믿음의 액션이 일어나는 것이겠죠.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 사모님! 본 세미나 꼭 참석해 보세요. 반드시 개척교회 환경목회가 평신도강사들의 말씀선포 모습을 보면 큰 도전을 받고 벗어나게 될 것입니다.

요즘 성도들 교회 행사 프로그램 체질로 길들여져 있고 말씀이 심령 안에 너무 없어 활개 치는 이단들의 극성도 분별 못 한 채 쉽게 유혹 당하고 특히 별것도 아닌 문제를 가지고 한 번 시험 들면 그 여파는 당연한 것처럼 목사님, 사모님께 직격타로 날라 오고 가뜩이나 개척 살림 좀 이겨나가고자 몸부림치고 있는데 더 더욱 맥 빠지게 하는 요즘 성도들의 사실적 모습이 아닐까요? 그리고 전도를 해서 왔든, 수평이동을 해서 스스로 찾아 왔든 확실하게 정착하지 못하고 은근히 애만 태우게 하는 참 웃기는 그들의 모습들, 분명 공감 하실 거예요. 바로 그런 성도들을 저는 확실하게 고쳐버렸습니다. 그 방법은 그들의 배와 창자(심령)에 말씀을 채워서 채워진 말씀을 다시 본인의 입으로 시인하며 선포시켰습니다. 그랬더니 자동으로 복이 안 되는 행동들은 다시는 하지 않고 어떻게든 자기가 가진 말씀 속에 약속된 복을 받아 누리려고 긍정의 자세로, 자발능동적인 자세로 변했습니다.

제 심정은 이번 기회에 진실하신 목사님들을 만나고 싶고 또 지속적 으로 교제하며 교통하면서 아낌없이 목회정보 나누며 생명 살리는 말 씀운동 하고 싶습니다. 그 만남의 법칙을 성령께서 틀림없이 일 하여주실 것을 저는 믿어 확신합니다. 아울러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서로 신뢰할만한 목사님들끼리 한 분 한 분 축복의 만남이 이루어진 다면 그분들과 함께 저의 비젼은 속히 오직말씀만선포선교단을 창단 해서 생애 다할때까지 어디든지 가서 오직 성경말씀만 절대적으로 전 하고 사람의 그럴듯한 말, 가짜를 진짜처럼 전하는 말, 목사 자신 스 스로 혼자 만들어서 유식한척 소리치는 생명 없는 말들이 성경보다 더 뛰어난 것처럼 강조하며 힘주어 전하는 말은 앞으로 더 이상 전하지 말고 언제나 철철 넘쳐있는 오직성경말씀만 전합시다. 하는 생명 살리는 말씀운동을 펼쳐 나가고자 합니다. 꼭 뜻이 맞아서 한 가족같이 패밀리 정신을 가지신 목사님들 만나서 주님 역사를 이루어갔으면 합니다. 왠지 설레이며 기대가 됩니다.

원래 저는 얼마 전까지 수년간 목회자 세미나를 인도했다가 다시 좀 더 더 나은 준비를 해서 새롭게 시작해야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그 더 나은 준비가 어느 정도냐 면요. 하나만 가지고 세미나를 했었는데오랜 세월을 인내로 참고 견디며 새로운 아홉 가지를 더 개발해서 철저하게 준비를 했기에 이제 그 때가 된 것 같아 이렇게 광고를 하게 된 것입니다. 해서 저는 목사님들에 대한 특히 수많은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만남을 통해 어렵고 힘든 문제들을 알게 되었고 실제적 체험을 해본 심정이기 때문에 비록 아주 부족하고 연약하지만 그래도 그 작은 힘이나마 동질감을 느끼는 목사님들과 나누는 것이 복이 되겠다. 하여 이렇게 구구 절절히 심정을 털어 놓게 된 것입니다. 저의 이 솔직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다시 한 번 거듭 강조 드립니다. 절대 착오 없으시기 부탁드립니다.

20명 이하 개척교회 목회자부부 외에 그 이상의 목회자부부는 절대 받지 않습니다. 원래 끼리 끼리 놀아야 잘 통하는 법입니다. 안타깝지만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 대신 제2기 때는 분명히 함께 하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약속드립니다.

◆ 한 가지 이해 바랄 것이 있습니다.

실은 왜 하필 주일날 오후에 이런 세미나를 하는가에 대해서 곤란 하시거나 탐탁하게 여기지 않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말씀드립니다. 다름 아닌 일군 만들어진 평신도강사들을 중심으로 해서 보여주며 도전 받으시고 우리 교회처럼 이런 일군 만들어보세요 하는 세미나 인데 우리 강사들이 하나 같이 평일 날은 직장, 자영업, 공부 등 시 간대가 전혀 맞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주일날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하오니 아쉽지만 그래도 지장 없으시는 개척교회 목회자부부 중에 주일 오후에 시간이 꼭 허락되시는 분만 오시기 바랍니다.

세미나 시작일 그 날에 혹시 시간상 맞지 않아서 오시는 목사님들 이 만약에 한 부부만 오신다 할지라도 훈련은 여지없이 핑계되지 않고 시작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믿음으로 무엇이든 할여고 하 는 자는 반드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 등록비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힘든 개척교회인데 어떻게 등록비를 부담되게 받을 수 있습니까? 한국 교회 세미나 대부분이 잠깐 즉(2박3일) 정도 하면서 받는 등록비에 비하면 9주 동안 훈련으로 본다면 절대 어렵고 힘든 부담은 되지 않으실 것입니다. 실은 저희도 일체 무료로 할여고 했습니다. 그러나 무료로 하면 탓 많으신 목사님들은 얻을 것이 없는 부실한 세미나로 인식 하실 것이고 정식으로 등록비 받으면 힘겨운 목사님들은 대부분 힘들다고 포기 하실 것이 뻔하기 때문에 그냥 간식비 정도로만 받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정말 냉정하게 더하기 빼기 식으로 계산해본다면 식사비 빼고 나면 등록비는 45,000원 정도 됩니다. 한 주에 5000원 꼴입니다. 정말 부담 느끼지 마세요. 저는 돈하고는 별 인연이 없습니다. 세미나 목적이 누구처럼 돈을 벌려고 하는 돈 목사는 절대 아닙니다. 돈이 좋았으면 사택 빌라 보증금 빼서 해외선교비로 아낌없이 보냈겠습니까? 저와 우리 성도들은 10년 전부터 돈에 집착하지 않습니다. 물론 등록비도 목사님, 사모님들 위해 아낌없이 오직 목사님들을 위해서 간식비로 다 섬길 것입니다. 조금도 아까워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해서 저녁식사는 우리 성도님들이 나름대로 어떻게든 정성껏 준비해서 믿음으로 대접해 드릴 것입니다. 어째든 오신 분들께서는 수료 때까지 넉넉한 마음으로 소화시켜 주시기를 부탁 합니다.

꼭! 선착순등록 신경 써 주세요. 어디에서나 선착순에 들어온 자는 이익과 유익만 있을 뿐 손해 보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 선착순이 마감 된 후에는 아쉬움에 억지로 매달리는 하소연과 후회만 있을 뿐입니다.

◆ 혹시나 해서 축복이 넘치는 후원의 기회를 드립니다.

전국 어디서든 어렵고 힘든 개척교회를 위한 훈련 내용의 글을 읽어 보신 후 본 세미나의 취지를 감지하시고 성령 감동의 느낌이 오신 분 중에 어떤분이시든지 여러모로 즉 물질과 물품이 풍성하시고 넉넉하셔서 베풀 수 있는 여유가 계신 분 중에 어렵고 힘든 개척교회 목사님들 위해 작은 힘이나마 용기와 힘을 주실 분이 계시다면 무엇이든지 좋았오니 믿음으로 후원해 주시면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보내주신 축복의 후원 물품들은 개척 목사님, 사모님들 위해 아주 복이되게 쓰여질 것이며 힘드신 목사님들은 반드시 큰 위로를 얻고 목회의 생기를 다시 되찾게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 모인 주님의 종들은 고마운 후원자님들을 위해 합심하여 축복기도를 쉬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무엇이든 후원하신 후 직접방문, 문자, 또는 전화로 기도제목과 성명 꼭 알려주셔서 심은 자들 위해 정확한 축복기도를 하나님께 드릴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후원계좌 : 농협 157-02-185258 신경수 회계담당

주 소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601-1호

고양시청 앞 (넘치는교회) ◆ 집회 신청한 교회들이 말씀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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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오직말씀선포부흥강사단 강사단장

평신도오직말씀강사들과 현재 25회집회인도

목회자및평신도오직말씀훈련세미나 주강사

현) 넘치는교회 시무

제1기 목회자부부 말씀선포

훈련 마친 뒤 곧바로 제1회 평신도 위한 집중 말씀선포

훈련도 시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