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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 계5: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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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석원태 목사 |
참고 : | 경향교회 http://www.ghpc.or.kr/ |
2006' 경향의 강단 요한계시록강해(24) |
" 요한계시록 5장에서 받는 영적 교훈" 요한계시록 5장7~14절 석원태 목사 |
Ⅰ. 보좌에 계시는 어린양을 보라.
1. 그는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서 있는 중보자이신 어린양이 아닌가(계 5:6)? 그는 부활 승천하여 지금도 살아 계시는 주님이시다. 그는 영원한 중보자이시다. 유일무이하신 중보자이시다. 2. 하나님 앞에 담대히 나아가 책을 취하시는 어린양이 아니신가(계 5:7)? 오직 그만이 하나님 앞에 설 수 있는 지고한 자이시다. 3. 우주적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는 어린양이 아니신가(계 5:8, 12,13)? 이유는 그의 속죄 사역은 우주적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Ⅱ. 승자의 최후는 영광이다. 1.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영광이다(계 5:7). 2. 책을 취하실 수 있는 영광이다(계 5:7). 역사의 주재자이시다. 3. 찬양과 예배를 받으시는 영광이다(계 5:8, 12, 13). 세계가 그 앞에 굴복한다. 결국 세계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역사는 정의 앞에 굴복하는 한 날이 오고 있다. Ⅲ. 교회의 슬픔은 어린양 앞에서 해결될 수 있다(계 5:5). 온갖 비통의 사연을 안고 울고 있는 지상의 교회들이 울음을 멈출 수 있는 자리는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의 십자가 앞에서이다. Ⅳ. 행복과 승리의 주성분은 오직 어린양의 피이다(계 5:9). 그것은 십자가의 죽음을 통하여 쏟아진 것이다. 그 피는 사단을 이겼다(눅 10:18, 창 3:15). 세상을 이겼다(요 16:33). 율법의 멍에를 이겼다(요 19:30, 롬 3:19). 죄악을 이겼다(요 8:34~35). 사망을 이겼다(고전 15:55~56, 계 1:18). 마침내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책을 취하는 자격을 부여 받았다. Ⅴ. 속량받은 교회는 세상에서도 왕이요, 제사장이다(계 5:9). 그것은 피를 지불한 결과 얻어진 무상한 은혜의 영광이 아닌가? 「사람들을 피로 사서」(계 5:9)라고 했다. Ⅵ. 참된 신앙과 찬양은 언제나 구속론적이다(계 5:6, 8, 9, 12, 13). 보좌에 나타난 모든 영광의 주제가 온통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아닌가? Ⅶ. 천상 보좌의 예배는 지상 교회가 간직해야 될 예배의 본질을 보여 주고 있다. 이십사 장로의 예배가 바로 그것이다. 저들의 예배는 ① 예배 대상이 확실하다. 어린양이시다. 저들은 어린양 앞에서 예배하였다(계 4:8). ② 예배의 태도는 겸손이다. 어린양 앞에 엎드렸다(계 4:8). ③ 예배의 중심에는 감사와 기쁨이 넘쳤다(계 4:8, 9). 저들에게는 거문고와 새 노래가 있지 않았던가? ④ 예배 가운데는 제물이 있었다. 그것은 금 대접에 담긴 거룩한 기도였다(계 4:8). 성도들의 기도는 천상 예배에서 그 결과를 볼 수 있다. ⑤ 예배의 궁극적 목적은 어린양께 돌리는 영광이다(계 4:9, 12,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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