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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본문 : | 계7: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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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자 : | 석원태 목사 |
| 참고 : | 경향교회 http://www.ghpc.or.kr/ |
요한계시록강해(37) -1-
Ⅳ. 인 맞은 자(14만 4천인)
(계 7:1~17)
날인 준비(계 7:1~3)
인 맞은 자들(계 7:3~9)
인 맞은 자들의 특징(계 7:9~14)
인 맞은 자들의 최후 축복(계 7:15~17)
요한계시록의 3대 재앙은 인 재앙과 나팔 재앙과 대접 재앙이다.
이러한 재앙들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의 섭리 아래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재앙은 그 영향이 전 우주에 미치고 있다. 그러나 두려워할 것은 없다. 이유는 이러한 재앙이 소극적으로는 악인 심판을 위함이고, 적극적이요 궁극적으로는 택자 구원 완성을 위하여 일어나기 때문이다.
이 큰 재앙들의 내용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이나 그 나타내는 양태는 다양하고, 종말에 접근할수록 그 재앙의 심도가 더해진다. 이러한 재앙들 속에서 요한계시록 7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에 중간 계시가 들어 있다.
요한계시록 7장은 여섯째 인과 일곱째 인 사이에 나타나는 중간 계시이다.
이것은 계시록의 기본 계시 중의 하나다. 요한계시록 7장에는 전쟁과 죽음과 심판이 연속되는 이 세상 환난 중에도 놀라운 평화와 구원의 영화로운 복된 영광의 세계를 보여주는 하늘 세계의 영광이 전개되고 있다. 말하자면 천상교회의 영광이 나타나고 있다. 그 천상교회의 멤버는 14만 4천인으로 표시되고 있다. 저들은 지상 전투 교회에서 승리한 자들의 총수인데, 이것을 보여주는 이유는 앞으로 계속되는 나팔과 대접 재앙 중에도 성도의 궁극적 구원 보장에 이상이 없음을 알려주기 위함이다.
요한계시록의 목적은 재앙이 아니라, 재앙 속에서도 승리하고 구원받는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의 최후 승리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⑴이 세상 역사는 택자 구원 완성을 목표하고 진행된다는 사실을 명심불망해야 한다.
세상 역사의 진행 과정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계 7:3) 항상 잠정적인 조치를 받고 있는 것이다(계 7:3).
⑵십사만 사천 인에 대한 여러 가지 다른 표현들을 유의하자.
① 우리 하나님의 종들(계 7:3)
② 인 맞은 자들(계 7:4)
③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계 7:9)
④ 흰 옷을 입은 자(계 7:9)
⑤ 손에 종려 가지를 든 자(계 7:9)
⑥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선 자(계 7:9)
⑶ 왜 단 지파가 빠졌을까(계 7:5~8)?
① 그는 뱀이었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창 49:17)
② 그는 패배자였다.
「아모리 사람이 단 자손을 산지로 쫓아 들이고 골짜기에 내려오기를 용납지 아니하고 결심하고 헤레스 산과 아얄론과 사알빔에 거하였더니 요셉 족속이 강성하매 아모리 사람이 필경은 사역을 하였으며」(삿 1:34~35)라고 했다.
③ 그는 우상 위에 나라는 건설했다(삿 18:1~18).
그것은 영원하지 못했다.
④ 그는 꼬리였다.
민수기 10장 25절에 「다음으로 단 자손 진기에 속한 자들이 그 군대대로 진행하였으니 이 군대는 모든 진의 후진이었더라」고 했다.
⑷사도 요한의 영지 작용을 보라.
① 그는 봤다.
「이 일 후에 내가…보니」(계 7:1)라고 했다. 그는 바람 천사의 거동을 보았다. 또 다른 천사 곧 날인 천사도 보았다(계 7:2). 십사만 사천 인이 하나님의 보좌와 어린양 앞에 서 있는 것을 보았다(계 7:9~15). 영물들의 경배를 봤다(계 7:11). 새 하늘, 새 땅의 영광의 상태도 보았다(계 7:15~17).
② 그는 들었다.
인 맞은 자의 수를 들었다(계 7:4). 인 천사가 바람 천사에게 명하는 큰 소리를 들었다(계 7:3). 흰 옷 입은 큰 무리의 큰 소리의 고백의 소리도 들었다(계 7:10). 영물들의 찬송 소리도 들었다(계 7:12).
③ 그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들은 것을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하고 전하였다(계 1:9~10).
보지 못하는 자 소경이다. 듣지 못하는 자 귀머거리다. 그런 자는 짖지 못하는 벙어리 개가 아닌가? 보고 듣고도 말 못하는 자는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종들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행 4:20). 그러나 보지도 않고, 듣지 않았음에도 본 것처럼, 들은 것처럼 말하는 자는 위선자요, 거짓 증인이요, 삯꾼이다. 그는 비 없는 구름이요, 열매 없는 가을 나무이다.
⑸ 인을 맞은 자들은 궁극적 구원 보장에 이상이 없다. 이것은 요한계시록의 주제 중의 하나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인을 맞은 하나님의 종들(성도)은 다시 전개되는 나팔 재앙, 대접 재앙 앞에 전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벌써 하나님의 백성들은 안전 보장의 사인(sign)을 받지 않았던가? 그것이 날인 행위인 것이다(게 7:3).
⑹ 십사만 사천 인(계 7:4) =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계 7:9) = 시온산에 서 있는 십사만 사천 인(계 14:1)은 동일하다.
자금 이후로 주 안에서 죽은 자는 확실히 수학적이아니고 신학적 표현이어야 한다. 확실히 이것은 최다수를 구원하기 위한 신령한 이스라엘의 영적 수를 말함이다. 전 세기를 통한 하나님의 백성을 뜻함이다. 우리는 요한계시록에 있어서 몇 가지 유의 수에 대한 표현을 보게 된다.
1은 절대 수(계 1:8), 2는 증인의 수(계 11:3, 4, 13:11), 3은 삼위일체 곧 하늘의 수(계 7:4, 8:7~12, 9:15), 4는 동서남북의 수 즉 땅의 수(계 4:6, 5:8, 7:1), 7은 54회나 나오는데 이는 완전수(3+4=7은 하늘과 땅의 수), 10은 세속적인 수(계 12:3, 13:1, 17:3, 23, 16), 12는 역시 완전수(3×4=12)이다(계 21:12, 14, 22:2).
그렇다면 계시록의 14만 4천이라고 하는 수는 하나님의 수 3과 땅의 수 4를 곱한(연합) 기본수 12에다가 임마누엘 선민 수 12를 곱(연합)하면 144가 된다. 여기에 세상의 완전수 10을 가지고 증식시키면 14만 4천이 된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주석학적 풀이이다. 14만 4천인의 수적 표현은 그 은익성과 신비성을 보유하고 있다.
⑺ 인 재앙은 전 세대를 포함한 계시사건이다.
첫째 인을 떼실 때 나타난 백마 탄 자의 출현은 복음운동의 신호탄이다. 그리고 여섯째 인을 떼실 때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말 사건이 전개되었다. 그것은 결코 어느 특수한 시대나 장소나 사건을 꼬집어 드러낸 것은 아니다.
Ⅴ. 일곱 나팔 (계 8: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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