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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는 최용우가 1만편을 목표로 1995.8.12일부터 매일 한편씩 써오고 있는 1천자 길이의 칼럼입니다. 그동안 쓴 글이 15권의 단행본으로 만들어져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판매중입니다.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동의 없이 가져다 쓰셔도 됩니다. 책구입 클릭!

빛을 받는 기도

2009년 가슴을쫙 최용우............... 조회 수 2425 추천 수 0 2009.12.21 03: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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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차 한잔 마시면서 전해드리는 햇볕같은이야기
♣♣그 3673번째 쪽지!

       □ 빛을 받는 기도

하는 일마다 안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뒤로 넘어졌는데 코가 깨지고, 앞으로 넘어졌는데 뒤통수가 터지고, 차를 타면 신호등마다 다 걸리고, 아이들은 짜증내고, 싸우고, 변명과 거짓말에... 집안에 우환과 고통, 질병, 재앙, 분노, 눌림... 아이고...
그 원인은 딱 한가지입니다. 생각과 삶이 어둡기 때문에 그래요.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 대박, 풍요로움, 기쁨과 감사, 웃음이 가득한 삶을 사는 비결을 알려드릴게요. 앞으로는 이렇게 사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빛이며, 진리이며, 영광입니다. 그 빛을 받는 것입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마음에 생각을 집중하면서 이렇게 기도해 보세요.
"빛이신 예수님... 지금 이 순간 제 마음에 빛을 주세요." 하고 빛을 달라고 반복하여 기도하면서 밝은 빛이 마음에 흘러 들어오는 상상을 하세요. 마음이 환 - 해 질 때까지 계속 반복해서 빛을 받으세요. 마음을 빛으로 가득 채우세요. "주님 빛을 주셔서 감사합니다."하는 고백이 저절로 나올 때까지 빛을 계속 받으세요.
빛을 받는 기도를 자주 해서 마음이 밝아지고 환해지면, 삶도 가정도 지갑도 환해져요.^^ 진짜라니깐요. ⓒ최용우

♥2009.12.21 달 날에 좋은해, 밝은달 아빠 드립니다.
♥홈페이지에 좋은 글이 더 많이 있습니다. http://cyw.pe.kr

댓글 '1'

나나리

2009.12.22 19: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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