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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지 시리이즈 ○384○ 성령의 은사를 통한 교회성장
교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성령의 은사가 활발히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생명체이다. 생명체는 그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성령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교회는 공동체이다. 공동체는 모든 다양한 지체가 각자의 은사를 따라 전체를 이루는 바디 라이프 (body life)를 이루어야 한다. 교회는 조직체이다. 조직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충성하는 효과적인 헌신 즉 성령의 은사를 필요로 한다. 이처럼 은사는 교회의 본질 그 자체이다. 은사목회를 위한 7단계는 무엇인가?
1단계: 은사목회의 비전을 가지라
목회의 주체는 성령이다. 성령께서 사람을 통하여 목회하신다는 목회철학을 가져야 한다. 목사의 가장 친한 친구는 성령이어야 한다. 목회자부터 성령의 은사가 목회의 절대요소임을 절실하게 깨달아야 한다. 핵심 지도자들이 은사목회의 비전을 가지도록 격려하다.
2단계: 은사목회의 계획을 세우라
은사목회를 어떻게 할 것인지 실행계획을 세우라. 우선 성령의 은사에 대해 가르치라. 성령세미나를 열어 성령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라.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는 분위기를 만들라. 훈련된 자들 중에서 은사목회를 지도할 수 있는 은사관리자 (gift broker) 혹은 사역관리자 (ministry broker)를 세우라. 은사를 활용하여 어떤 일을 맡길 것인지 사역소개서 (job description)를 작성하라.
3단계: 은사관리자를 집중훈련시키라
은사목회의 관건은 은사관리자에게 달려있다. 작은 교회의 경우 목사 자신이 은사관리자가 되고 큰 교회의 경우에는 은사관리자 팀을 만들라. 전성도를 대상으로 은사검색을 하여 가능성있는 지도자를 발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은사관리자는 일종의 기획 및 비서실 담당자에 해당되되 누가 어떤 은사를 가졌는지, 또 그 은사를 어떠한 사역에 활용할 것인지를 조정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사명을 가진다.
4단계: 사역명세서를 만들라
교회성장을 위해 은사를 활용할 사역이 무엇이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한 사역명세서 (job description notebook)를 만들라. 대다수의 교회는 조직과 인원에 대한 교회요람은 있어도 실제적인 사역명세서는 가지고 있지 못하다. 사역명세서를 작성할때는 은사관리자들과 함께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교회성장을 위해서 직접 뛰어야 할 평신도들이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만들게 하는 것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5단계: 전성도에게 은사목회 비전을 전달하라.
비전책정(vision-making)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비전침투(vision-casting)이다. 비전목회를 위한 프로그램과 실행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한 후 모든 성도에게 전달시켜야 한다. 설교, 강의, 소그룹, 특별행사(은사교실) 등을 통해 성령의 은사를 강조하고, 가르치고, 동기를 부여하라. 교회를 성령공동체, 은사공동체로 이해시키라.
6단계: 각 사람의 은사를 발견, 개발, 활용시키라
은사에 대해 가르칠 뿐만 아니라 개인면담을 통해 각자의 은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그것을 집중개발하여 사용하게 하라. 은사발견 상담실 (gift discovery room)을 만들어 초신자일지라도 자신의 은사가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게 하라. 구원의 확신과 은사의 확신은 철저할수록 좋다.
7단계: 은사를 따라 사역을 맡기고 추적관리를 지속하라
컴퓨터의 데이터 베이스 혹은 은사카드를 작성하여 각자가 어떤 은사를 가지고 어떤 사역을 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훈련하고 추적면담 (follow-up interview)을 해야한다. 은사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최상의 헌신을 함으로 전체적인 질적 성숙 (total quality)을 이루는 것이다.
교회가 성장한다는 것은 성령의 은사가 활발히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교회는 생명체이다. 생명체는 그 생명을 유지하고 성장시키는 성령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교회는 공동체이다. 공동체는 모든 다양한 지체가 각자의 은사를 따라 전체를 이루는 바디 라이프 (body life)를 이루어야 한다. 교회는 조직체이다. 조직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충성하는 효과적인 헌신 즉 성령의 은사를 필요로 한다. 이처럼 은사는 교회의 본질 그 자체이다. 은사목회를 위한 7단계는 무엇인가?
1단계: 은사목회의 비전을 가지라
목회의 주체는 성령이다. 성령께서 사람을 통하여 목회하신다는 목회철학을 가져야 한다. 목사의 가장 친한 친구는 성령이어야 한다. 목회자부터 성령의 은사가 목회의 절대요소임을 절실하게 깨달아야 한다. 핵심 지도자들이 은사목회의 비전을 가지도록 격려하다.
2단계: 은사목회의 계획을 세우라
은사목회를 어떻게 할 것인지 실행계획을 세우라. 우선 성령의 은사에 대해 가르치라. 성령세미나를 열어 성령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라. 성령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의지하는 분위기를 만들라. 훈련된 자들 중에서 은사목회를 지도할 수 있는 은사관리자 (gift broker) 혹은 사역관리자 (ministry broker)를 세우라. 은사를 활용하여 어떤 일을 맡길 것인지 사역소개서 (job description)를 작성하라.
3단계: 은사관리자를 집중훈련시키라
은사목회의 관건은 은사관리자에게 달려있다. 작은 교회의 경우 목사 자신이 은사관리자가 되고 큰 교회의 경우에는 은사관리자 팀을 만들라. 전성도를 대상으로 은사검색을 하여 가능성있는 지도자를 발굴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은사관리자는 일종의 기획 및 비서실 담당자에 해당되되 누가 어떤 은사를 가졌는지, 또 그 은사를 어떠한 사역에 활용할 것인지를 조정하고 위임하고 관리하는 사명을 가진다.
4단계: 사역명세서를 만들라
교회성장을 위해 은사를 활용할 사역이 무엇이 있는지 자세하게 설명한 사역명세서 (job description notebook)를 만들라. 대다수의 교회는 조직과 인원에 대한 교회요람은 있어도 실제적인 사역명세서는 가지고 있지 못하다. 사역명세서를 작성할때는 은사관리자들과 함께 만드는 것이 효과적이다. 교회성장을 위해서 직접 뛰어야 할 평신도들이 자신이 할 일을 스스로 만들게 하는 것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때문이다.
5단계: 전성도에게 은사목회 비전을 전달하라.
비전책정(vision-making)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비전침투(vision-casting)이다. 비전목회를 위한 프로그램과 실행계획을 철저하게 준비한 후 모든 성도에게 전달시켜야 한다. 설교, 강의, 소그룹, 특별행사(은사교실) 등을 통해 성령의 은사를 강조하고, 가르치고, 동기를 부여하라. 교회를 성령공동체, 은사공동체로 이해시키라.
6단계: 각 사람의 은사를 발견, 개발, 활용시키라
은사에 대해 가르칠 뿐만 아니라 개인면담을 통해 각자의 은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고 그것을 집중개발하여 사용하게 하라. 은사발견 상담실 (gift discovery room)을 만들어 초신자일지라도 자신의 은사가 무엇인지 관심을 가지게 하라. 구원의 확신과 은사의 확신은 철저할수록 좋다.
7단계: 은사를 따라 사역을 맡기고 추적관리를 지속하라
컴퓨터의 데이터 베이스 혹은 은사카드를 작성하여 각자가 어떤 은사를 가지고 어떤 사역을 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평가하고 훈련하고 추적면담 (follow-up interview)을 해야한다. 은사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최상의 헌신을 함으로 전체적인 질적 성숙 (total quality)을 이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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