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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성령님을 의지하면
성령님께서 나의 앞길을 인도하신다.
그러나 그 길이 항상 탄탄대로만은 아니다.
때로는 고난의 골짜기로 인도하시고
때로는 눈물의 바다로 인도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그 길은 언제나 올바른 길이다.
성령님을 의지하면
성령님께서 나의 앞길을 인도하신다.
그러나 그 길이 항상 탄탄대로만은 아니다.
때로는 고난의 골짜기로 인도하시고
때로는 눈물의 바다로 인도하시기도 한다.
그러나 그 길은 언제나 올바른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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