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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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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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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권 철학적 해명 - 3. 죄의 원인은 자유의지
우리의 주님이시여!
그런데 나는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를 만드시고
또한 모든 영혼과 모든 물체를 만드신 참다운 하나님은
더럽혀지지 않고 결코 변화하는 일이 없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악의 원인에 대해서는 명백한 해결을 짓지 못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 내가 이 문제를 심오하게 생각하는 데 있어서는
항상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변하는 것으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이는 나 자신이 내가 연구. 해명하고자 하는 것,
즉 악한 자가 되지 않으려는 데 있습닌다.
그래서 나는 안심하고 그 원인을 탐구하는 즉시,
그 악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리하여 나는 마니교도들이 하는 말에는 진리가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탐구했습니다.
그들이 악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기는 했어도
그들이 사악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본질이 악 때문에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했으며
그들 자신이 악을 행한다고는 믿지 않았습니다.
나는 인간이 악을 범하는 원인은 자유의지 때문이고,
인간이 벌을 받는 것은 그때의 엄중한 심판 때문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으므로
그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정신의 눈길을 깊은 구덩이에서 끌어내려고 애쓰면서
다시 그 속에 빠져들기를 거듭했습니다.
한 가지 나를 끌어 올려준 것은 내가 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와 같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무엇을 바라거나 바라지 않거나 하는 경우,
그 바라거나 바라지 않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 확실해지자
내 죄악의 원인이 거기 있다는 데 대해 점차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또한 본의 아니게 행하는 것은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죄가 아니라 벌이라고 판단했지만
당신은 의로운 분이시라는 것을 생각하고
그런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수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시 말했습니다.
'누가 나를 창조 하셨는가?
그는 선할 뿐만 아니라 최고의 선이신 나의 하나님이 아닌가?
그렇다면 선한 것을 싫어하고 악한 일을 좋아하는 현상은 왜 생기는가?
내가 벌을 받기 위해서인가?
그 속에 나라는 존재가 최고의 선이신 당신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괴로움의 씨를 뿌린 사람은 누구일까?
만약 악마가 그랬다면 그 악마는 어디서 생겨났으며
만약 선한 천사가 사악한 의지로 인해 악마가 되었다면
악마가 되게 한 그 악의는 어디서 생겼을까?
천사는 가장 선하신 창조가가 만드신 것이 아닌가?
나는 이러한 생각에 짓눌려 가슴이 답답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당신을 찬양하지 않는 지옥,
그리고 인간이 악을 행한다기 보다는 당신이 악에 예속되었다고 믿는
그러한 오류에 끝까지 끌려 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의 주님이시여!
그런데 나는 우리의 영혼뿐만 아니라 육체를 만드시고
또한 모든 영혼과 모든 물체를 만드신 참다운 하나님은
더럽혀지지 않고 결코 변화하는 일이 없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악의 원인에 대해서는 명백한 해결을 짓지 못했습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 내가 이 문제를 심오하게 생각하는 데 있어서는
항상 변하지 않는 하나님을 변하는 것으로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인데
이는 나 자신이 내가 연구. 해명하고자 하는 것,
즉 악한 자가 되지 않으려는 데 있습닌다.
그래서 나는 안심하고 그 원인을 탐구하는 즉시,
그 악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리하여 나는 마니교도들이 하는 말에는 진리가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탐구했습니다.
그들이 악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기는 했어도
그들이 사악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본질이 악 때문에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했으며
그들 자신이 악을 행한다고는 믿지 않았습니다.
나는 인간이 악을 범하는 원인은 자유의지 때문이고,
인간이 벌을 받는 것은 그때의 엄중한 심판 때문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으므로
그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확실히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정신의 눈길을 깊은 구덩이에서 끌어내려고 애쓰면서
다시 그 속에 빠져들기를 거듭했습니다.
한 가지 나를 끌어 올려준 것은 내가 의지를 지니고 있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와 같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무엇을 바라거나 바라지 않거나 하는 경우,
그 바라거나 바라지 않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라는 것이 확실해지자
내 죄악의 원인이 거기 있다는 데 대해 점차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또한 본의 아니게 행하는 것은 내가 행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당하는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죄가 아니라 벌이라고 판단했지만
당신은 의로운 분이시라는 것을 생각하고
그런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고 수긍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다시 말했습니다.
'누가 나를 창조 하셨는가?
그는 선할 뿐만 아니라 최고의 선이신 나의 하나님이 아닌가?
그렇다면 선한 것을 싫어하고 악한 일을 좋아하는 현상은 왜 생기는가?
내가 벌을 받기 위해서인가?
그 속에 나라는 존재가 최고의 선이신 당신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면
괴로움의 씨를 뿌린 사람은 누구일까?
만약 악마가 그랬다면 그 악마는 어디서 생겨났으며
만약 선한 천사가 사악한 의지로 인해 악마가 되었다면
악마가 되게 한 그 악의는 어디서 생겼을까?
천사는 가장 선하신 창조가가 만드신 것이 아닌가?
나는 이러한 생각에 짓눌려 가슴이 답답할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당신을 찬양하지 않는 지옥,
그리고 인간이 악을 행한다기 보다는 당신이 악에 예속되었다고 믿는
그러한 오류에 끝까지 끌려 내려가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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