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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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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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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권 철학적 해명 - 5. 악의 근원
나는 악이 어디서 부터 생기는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고심하여 연구했지만 내 눈에는 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일체의 창조물을 - 땅.바다.공기.별.나무. 그리고 영혼이 있는 생명,
그 밖에 우리에게 감추어져 있는 것들로서 천상게나 천사나 모든 영적 존재 -
내 정신 앞에 펼쳐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마치 물체인양 제 자리에 나란히 내 상상에 따라 정돈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물체나 내가 영적인 것으로 상상한 것이건 간에
그 모든 창조물을 커다란 집합체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 집합체를 매우 큰 것으로 생각했지만
- 그 본래의 크기를 알 수 없으므로 내가 원하는 대로의 크기로 생각했습니다.-
역시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한편 주님이시여!
나는 이제 당시능ㄹ 이 집합체의 주위로 넘쳐 흐르는 주님이라 믿었고
이 집합체로 투과해 들어 오면서 어느 면으로나 끊임없이 넘치는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마치 어디에나 넘치는 바다가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든 무한하여 끝없는 바다가 되고
이 바다는 크면서도 한계가 있는 해면을 지니고 있어
이 해면이 무한한 바다를 빨아들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당신의 유한한 피조물이 채워져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 하나님과 그 창조물이 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이들 보다 더 숭고하시다.
그러나 선하신 분이 선한 것을 만드셨으니 보라.
그 분이 모든 것을 둘러싸시고 모든 것 가운데 게신다는 것을!
그런데 악이 어디에 자리잡을 수 있으며 어느 길로 그것이 들어왔단 말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해 두려워했던 것인가?
그의 뿌리는 무엇이고 그의 씨앗은 무엇인가?
또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가?
또는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것에 두려워하고 있다 할지라도
이유없이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아프게 하는 것은 하나의 악이요
이 악은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으면서도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그럴수록 더 두려워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두려워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두려워하는 악이 있거나 아니면
우리가 두려워하는 사실이 악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면 악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분명히 더 선하신 분이, 아니 가장 선하신 분이 덜 선한 것을 칭조하셨지만
창조주만 선한 것이 아니라 피조물도 선한 것이다.
그 분이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원재료를 모양도 주시고 질서도 주셨으나
선하게 만들어 놓지 않은 원재료의 나머지 부분들은 그냥 내버려 두신 것일까?
그렇다면 그 까닭은 무엇일까?
악의 흔적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변화시킬 능력이 그 전능자에게 없었던 것일까?
결과적으로 그 분이 전능하심으로써 이 악한 물질을
완전히 없애버리지 않으시고 이 재료에서부터 무엇을 만드셨을까?
또는 이것들이 그 분의 의지에 거스려 적대할 수 있는 것일까?
또는 그것이 영원으러부터 이미 있었다고 하면
어찌하여 시간의 무한한 공간을 건너 오래도록 방치해 두셨다가
이제서야 만드시려고 했을까?
또는 그분이 무슨 일을 하시려고 한 번 작정하셨으면
그분의 전능하심으로써 이 악한 물질을 완전히 버리시는 편이 더 낫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오로지 당신만이 참되시고 가장 높으시며
선하신 분으로 존재하셔야 하지 않겠는가?
선하신 분으로서 선한 어떤 것을 만드는 것이 선한 일이 아니라면
악한 물질을 모두 없애 버린다음 하나의 선한 물질을 만들어
거기에서 모든 것을 창조해 내실 수 있지 않은가?
만약 그분이 만들지도 아니한 물질의 도움을 받아야만
선한 것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 분을 전능하신 분이라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나는 어이없게도 이러한 일들을 되새기고 있었으므로
나는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 전에 죽게 되면 어쩌나 하는
근심으로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토릭 교회 안에 있는 당신의 그리스도,
우리 주의 신앙만은내 마음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확고하지 않고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었지만 내 마음은 그 신앙에서 떠나지 못하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그 신앙에 젖어들었습니다.
나는 악이 어디서 부터 생기는가에 대해 연구했습니다.
고심하여 연구했지만 내 눈에는 악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는 일체의 창조물을 - 땅.바다.공기.별.나무. 그리고 영혼이 있는 생명,
그 밖에 우리에게 감추어져 있는 것들로서 천상게나 천사나 모든 영적 존재 -
내 정신 앞에 펼쳐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마치 물체인양 제 자리에 나란히 내 상상에 따라 정돈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물체나 내가 영적인 것으로 상상한 것이건 간에
그 모든 창조물을 커다란 집합체로 생각했습니다.
나는 이 집합체를 매우 큰 것으로 생각했지만
- 그 본래의 크기를 알 수 없으므로 내가 원하는 대로의 크기로 생각했습니다.-
역시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한편 주님이시여!
나는 이제 당시능ㄹ 이 집합체의 주위로 넘쳐 흐르는 주님이라 믿었고
이 집합체로 투과해 들어 오면서 어느 면으로나 끊임없이 넘치는 분으로 생각했습니다.
마치 어디에나 넘치는 바다가 있어서 어느 방향으로든 무한하여 끝없는 바다가 되고
이 바다는 크면서도 한계가 있는 해면을 지니고 있어
이 해면이 무한한 바다를 빨아들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나는 당신의 유한한 피조물이 채워져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기 하나님과 그 창조물이 있다. 하나님은 선하시고 이들 보다 더 숭고하시다.
그러나 선하신 분이 선한 것을 만드셨으니 보라.
그 분이 모든 것을 둘러싸시고 모든 것 가운데 게신다는 것을!
그런데 악이 어디에 자리잡을 수 있으며 어느 길로 그것이 들어왔단 말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닌 것에 대해 두려워했던 것인가?
그의 뿌리는 무엇이고 그의 씨앗은 무엇인가?
또는 그것은 아무것도 아닌가?
또는 우리가 아무것도 아닌 것에 두려워하고 있다 할지라도
이유없이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아프게 하는 것은 하나의 악이요
이 악은 두려워 할 수 밖에 없으면서도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그럴수록 더 두려워지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두려워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두려워하는 악이 있거나 아니면
우리가 두려워하는 사실이 악이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면 악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분명히 더 선하신 분이, 아니 가장 선하신 분이 덜 선한 것을 칭조하셨지만
창조주만 선한 것이 아니라 피조물도 선한 것이다.
그 분이 창조하실 때 사용하신 원재료를 모양도 주시고 질서도 주셨으나
선하게 만들어 놓지 않은 원재료의 나머지 부분들은 그냥 내버려 두신 것일까?
그렇다면 그 까닭은 무엇일까?
악의 흔적이 남지 않도록 철저하게 변화시킬 능력이 그 전능자에게 없었던 것일까?
결과적으로 그 분이 전능하심으로써 이 악한 물질을
완전히 없애버리지 않으시고 이 재료에서부터 무엇을 만드셨을까?
또는 이것들이 그 분의 의지에 거스려 적대할 수 있는 것일까?
또는 그것이 영원으러부터 이미 있었다고 하면
어찌하여 시간의 무한한 공간을 건너 오래도록 방치해 두셨다가
이제서야 만드시려고 했을까?
또는 그분이 무슨 일을 하시려고 한 번 작정하셨으면
그분의 전능하심으로써 이 악한 물질을 완전히 버리시는 편이 더 낫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오로지 당신만이 참되시고 가장 높으시며
선하신 분으로 존재하셔야 하지 않겠는가?
선하신 분으로서 선한 어떤 것을 만드는 것이 선한 일이 아니라면
악한 물질을 모두 없애 버린다음 하나의 선한 물질을 만들어
거기에서 모든 것을 창조해 내실 수 있지 않은가?
만약 그분이 만들지도 아니한 물질의 도움을 받아야만
선한 것을 창조할 수 있다면 그 분을 전능하신 분이라 할 수는 없지 않겠는가?
나는 어이없게도 이러한 일들을 되새기고 있었으므로
나는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그 전에 죽게 되면 어쩌나 하는
근심으로 휩싸이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토릭 교회 안에 있는 당신의 그리스도,
우리 주의 신앙만은내 마음속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것은 여러가지 면에서 아직 확고하지 않고
끊임없이 흔들리고 있었지만 내 마음은 그 신앙에서 떠나지 못하고
오히려 날이 갈수록 그 신앙에 젖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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