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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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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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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 권 철학적 해명 - 7. 또 다시 악의 근원에 대해
나의 구세주여!
당신은 이렇게 해서 나를 쇠사슬로부터 풀어 주셨지만
그래도 역시 나는 악의 근원을 계속해서 탐구하며 미궁에서 헤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내가 이렇게 고심하는 동안 신앙에서 멀어지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신앙이란 당신이 계시다는 것과 당신의 본질은 변함이 없으시다는 것.
또한 당신의 염려와 심판은 인간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위임을 받은 교회가 우리에게 제시하는 성경안에서
이를 위해 당신의 아들이 인간에게
사후 생명의 구원의 길을 넓혀 주셨다는 것을 내가 믿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모든 것은 확실하게 흔들리지 않고 내 정신 속에 있었으나
악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하는 문제가 아직도 불안하게 끓어올랐습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내 마음에는 얼마나 큰 해산의 고통과 한숨이 있었습니까?
비록 나 자신은 알지 못했으나 당신은 가까이 오셔서 들으셨습니다.
내가 묵묵히 전력을 다해 탐구할 때 내 정신의 그 말없는 고통은
당신의 사랑을 향한 외침이었던 것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의 고뇌를 알고 계실 뿐 인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 괴로움에 대해 내 말이 가장 친한 친구의 귀에조차
어찌 다 전달될 수 있겠습니까?
시간도 없고 나 자신의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내 영혼의 갈등이
울부짖는 소리를 그들은 얼마나 들을 수 있을 까요?
그러나 당신은 이 모든 것을 들으셨습니다.
'내 가슴의 한탄으로 내가 외치고 나의 열망을 당신앞에 열어 놓았으나
그것이 나에게, 내 눈의 빛에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속에 있었으나 나는 밖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간 내의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 눈은 공간 내에 자리집고 있는 것만 볼 수 있었으므로
평안히 쉴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만하면 만족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의 사물들도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게 적당할 듯한 곳으로 나를 풀어 놓아 주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물론 그들보다 뛰어났지만 당신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어리석습니다.
당신 밑에 있는 나에게는 당신만이 참된 기쁨의 선이 되어 주시고
당신께서 나보다 뒤떨어지게 창조하신 모든 것을 또한
내 밑에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내 속에 있는 당신의 형상에 충실히 존속하고
당신을 섬기면서 그것을 지배하는 것이 정당한 선한 관계요
내 구원을 위한 완전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 자신의 교만으로 당신에게 거역하고
'곧은 목을 방패삼아' 당신께 돌진했기 때문에
저 저급한 것들이 내 위에 앉아서 무겁게 나를 짓누르고
어떤 곳에도 짐을 풀지 못한 채 자유로이 호흡할 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떼를 지어 어느 방면으로나 보는 자의 눈앞에 들이닥쳤습니다.
그러나 물체성은 사유자의 정신적 고향 길을 안으로부터 막았으니
이는 마치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이 무가치하고 더러운 놈아!'라고
외치는 것 같았으며 이 모든 것은 나의 상처로부터 왔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상처와 같이 당신은 교만한 인간을 굴복시켰기 때문입니다.'
오만하던 나는 정신을 잃었고
그 얼굴이 너무 부어 올라 눈을 덮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나의 구세주여!
당신은 이렇게 해서 나를 쇠사슬로부터 풀어 주셨지만
그래도 역시 나는 악의 근원을 계속해서 탐구하며 미궁에서 헤맸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내가 이렇게 고심하는 동안 신앙에서 멀어지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 신앙이란 당신이 계시다는 것과 당신의 본질은 변함이 없으시다는 것.
또한 당신의 염려와 심판은 인간 때문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위임을 받은 교회가 우리에게 제시하는 성경안에서
이를 위해 당신의 아들이 인간에게
사후 생명의 구원의 길을 넓혀 주셨다는 것을 내가 믿었다는 것을 뜻합니다.
이 모든 것은 확실하게 흔들리지 않고 내 정신 속에 있었으나
악이 어디서부터 왔느냐 하는 문제가 아직도 불안하게 끓어올랐습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내 마음에는 얼마나 큰 해산의 고통과 한숨이 있었습니까?
비록 나 자신은 알지 못했으나 당신은 가까이 오셔서 들으셨습니다.
내가 묵묵히 전력을 다해 탐구할 때 내 정신의 그 말없는 고통은
당신의 사랑을 향한 외침이었던 것입니다.
오직 당신만이 나의 고뇌를 알고 계실 뿐 인간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 괴로움에 대해 내 말이 가장 친한 친구의 귀에조차
어찌 다 전달될 수 있겠습니까?
시간도 없고 나 자신의 말로도 형언할 수 없는 내 영혼의 갈등이
울부짖는 소리를 그들은 얼마나 들을 수 있을 까요?
그러나 당신은 이 모든 것을 들으셨습니다.
'내 가슴의 한탄으로 내가 외치고 나의 열망을 당신앞에 열어 놓았으나
그것이 나에게, 내 눈의 빛에는 없었습니다.'
그것은 속에 있었으나 나는 밖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간 내의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 눈은 공간 내에 자리집고 있는 것만 볼 수 있었으므로
평안히 쉴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만하면 만족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의 사물들도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내게 적당할 듯한 곳으로 나를 풀어 놓아 주지도 않았습니다.
나는 물론 그들보다 뛰어났지만 당신과는 비교할 수도 없을 만큼 어리석습니다.
당신 밑에 있는 나에게는 당신만이 참된 기쁨의 선이 되어 주시고
당신께서 나보다 뒤떨어지게 창조하신 모든 것을 또한
내 밑에 복종하게 하셨습니다.
내 속에 있는 당신의 형상에 충실히 존속하고
당신을 섬기면서 그것을 지배하는 것이 정당한 선한 관계요
내 구원을 위한 완전한 수단입니다.
그러나 내가 나 자신의 교만으로 당신에게 거역하고
'곧은 목을 방패삼아' 당신께 돌진했기 때문에
저 저급한 것들이 내 위에 앉아서 무겁게 나를 짓누르고
어떤 곳에도 짐을 풀지 못한 채 자유로이 호흡할 수조차 없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떼를 지어 어느 방면으로나 보는 자의 눈앞에 들이닥쳤습니다.
그러나 물체성은 사유자의 정신적 고향 길을 안으로부터 막았으니
이는 마치 '어디로 가느냐 어디로? 이 무가치하고 더러운 놈아!'라고
외치는 것 같았으며 이 모든 것은 나의 상처로부터 왔습니다.
왜냐하면 '하나의 상처와 같이 당신은 교만한 인간을 굴복시켰기 때문입니다.'
오만하던 나는 정신을 잃었고
그 얼굴이 너무 부어 올라 눈을 덮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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