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가지 금은 황금, 소금, 지금 이라고 한다. 나도 좋아하는 세가지 금이 있다. 현금, 지금, 입금 이다 ㅋㅋㅋ(햇볕같은이야기 사역 후원 클릭!) |
.........
아랍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햇빛만 쏟아지는 곳은 사막이 된다.” 비가 없는 곳은 사막이 될 수밖에 없다. 세상은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라고 말한다. 그런데 즐기는 인생이 정말 행복한가?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한다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을 던지고 싶다. “과연 웃고만 사는 것이 행복한 일일까?”
오늘날 성도들은 재미있고 웃기는 설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한국 교회에 눈물이 사라지면서 능력도 사라졌다. 눈물이 마르면서 성령의 단비가 그쳤다. 웃고 즐기고 기뻐하는 사이에 교회는 삭막한 사막이 되어 버렸다.
한국 교회의 부흥과 기적이 가장 뜨겁게 일어났던 때는, 가장 눈물이 많았던 때였다. 한국 전쟁 이후 경제 개발이 이뤄지던 때에는 얼마나 살기가 힘들었는지, 교회에서 찬송을 하거나 기도를 하면 울면서 통곡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이 통곡으로 끝나지 않고 하늘의 위로를 받으며 기쁨으로 성전을 나왔던 사람들, 그리고 그 기쁨 때문에 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던 우리의 선배들이 있었다.
예수를 믿고 난 후 정말 진지하게 울어 본 적이 있는가? 자신을 바라보면서, 또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애통하며 울어 본 적이 있는가?
「하나님을 눈물 나게 하는 이야기」/ 김병삼
<생명의삶 20909.12/ 두란노>
오늘날 성도들은 재미있고 웃기는 설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한국 교회에 눈물이 사라지면서 능력도 사라졌다. 눈물이 마르면서 성령의 단비가 그쳤다. 웃고 즐기고 기뻐하는 사이에 교회는 삭막한 사막이 되어 버렸다.
한국 교회의 부흥과 기적이 가장 뜨겁게 일어났던 때는, 가장 눈물이 많았던 때였다. 한국 전쟁 이후 경제 개발이 이뤄지던 때에는 얼마나 살기가 힘들었는지, 교회에서 찬송을 하거나 기도를 하면 울면서 통곡하는 사람이 많았다. 그러나 그것이 통곡으로 끝나지 않고 하늘의 위로를 받으며 기쁨으로 성전을 나왔던 사람들, 그리고 그 기쁨 때문에 또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던 우리의 선배들이 있었다.
예수를 믿고 난 후 정말 진지하게 울어 본 적이 있는가? 자신을 바라보면서, 또는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애통하며 울어 본 적이 있는가?
「하나님을 눈물 나게 하는 이야기」/ 김병삼
<생명의삶 20909.12/ 두란노>
첫 페이지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313
314
315
316
317
318
319
320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331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344
345
346
347
348
349
350
351
352
353
354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421
422
423
424
425
426
427
428
429
430
431
432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444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455
456
457
458
459
460
461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496
497
498
499
500
501
502
503
504
끝 페이지
최신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