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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할일을 한 것뿐이다

누가복음 박노열 목사............... 조회 수 1823 추천 수 0 2010.01.02 15:16:54
.........
성경본문 : 눅17:5~10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306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눅 17:5~10     나의 할일을 한 것뿐이다     주제: 20.  믿음    2006. 3. 26.

◎ 서론
    : 사회를 혁명적으로 변화시킬 법이다. 이 법은 믿는 자들의 생활도 혁명적으로 변화 시킬 것이다.
1. 사람을 죄로 이끌면 심판을 받을 것임 (1~2)
2. 사람을 용서함은 필수적임. (3~4)
3. 믿음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5~6)
4. 순종은 의무이지 섬김이 아님 (7~10)

1. 사람을 죄로 이끌면 심판을 받을 것임. (1~2)
1). 제자들은 다른 사람을 범죄케 하는 죄를 짓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2). 죄는 피할 수 없는 것이다.
3). 범죄 하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 “실족케 하다”(올무를 놓다).
4).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는 사람은 무서운 심판을 받을 것이다.

2. 사람을 용서함은 필수적임. (3~4)
※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실족케 하고, 거침돌을 놓는 사람을 대면해 꾸짖어야 한다.

3. 믿음은(필수적)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5~6)
※ 제자들은 믿음이 적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너무 적어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 수가 없었다.
※ 제자들을 향한 주님의 강조는
    ①다른 사람을 실족케 하는 데에는 자유 하라.  
    ②사랑과 긍휼이 풍성한 사람이 되어서 하루에 일곱 번 범죄 한 사람까지도 용서하라.
※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능력과 사랑 안에서 더 큰 믿음이 자기들에게 필요한 것을 알았다.(제자들의 인격
   전체에 파고들 필요가 있었던 것이다). 주님의 임재를 더욱더 신뢰하고 의지해야 함도 알고 있었다.
※ 예수님의 대답은
1). 필요한 것은 큰 믿음이 아니라 참된 믿음이다.
※ 믿음에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은 사람들이 가진 믿음의 분량과 관계없이 “참된 믿음”을 정말 가지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즉 우리의 믿음이 참된 믿음이라면 그 믿음이 지극히 적은 분량, 즉 겨자씨만큼 작더라도 불가능한 일은 하나도 없다.
※ “겨자씨” : 작기로 유명한 겨자씨가 자라서 가장 큰 나무 중 하나가 된다(마 13:32).
    겨자씨가 자라서 크게 자라서 유용하게 쓰일 가능성을 생각해 보라.
※ 가장 작은 믿음 일지라도 참된 믿음이기만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
2). 믿음에는 담대함이 필요하다.
※ 나무에게 걸어가서 “뽑히라”고 명령하는 담대함이 요구된다. 명령이 이루어졌다고 진심으로 믿는 것을
   상상해 보라. 우리의 믿음이 참되다면 그것은 이루어질 것이다.
      (마 21:21~22, 막 9:23, 히 11:1, 6, 시 31:19, 37:5)

4. 순종은 의무이지 섬김이 아님 (7~10)
※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능력 때문에 교만하게 될 위험이 항상 있다. (6절의 나무가 뽑히는...)
※ 겨자씨에 대한 비유를 통하여 주시는 교훈은
1). 믿는 자는 “종”이다. 그리고 종은 주인을 섬기는 노예와 같다. (롬 1:1 참조)
※ 종(δούλ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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