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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을 부어 주심

사도행전 박노열 목사............... 조회 수 1935 추천 수 0 2010.01.02 15:18:43
.........
성경본문 : 행10:44~48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308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행 10:44~48     성령을 부어 주심                                          주제: 24. 성령              2006. 4. 2.

◎ 서론
   : 오직 하나님 만이 이방인(세상 사람들)을 구원하신다. 이방인의 오순절이다.
※ 구원(거듭남)과 성령의 선물은 하나님께만 속한 것이다.
1. 성령이 이방인에게 내려오심(44~45)    
2. 표징 : 방언으로 말함(46)    
3. 이방인이 세례를 받음(47~48)

1. 성령이 이방인에게 내려오심 (44~45)

1). “말씀을 듣고” 있을 때 성령이 내려 오셨다.
※ 하나님께서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부으시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이요 역사이다.
   인간이 관여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1) “베드로가 이 말할 때에” 성령이 이방인들에게 내려오셨다.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행 10:43)
(2) “이방인들은 말씀을 듣고” 있었다.
  * 말씀을 듣는 것은 성령을 받는 필수사항 중의 하나이다.
  * 그들은 믿으라는 말을 하지 않았음에도 하나님의 진리를 듣고 마음으로 받아들인 것이다.
  * 그들은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주리고 목말라 하면서 말씀을 듣고 있었다.
(3) 하나님은 성령을 이방인들에게 내려오게 하시어
    그들에게 ①그들에게 기름 부으심,  ②안수하심,  ③세례주심,   ④물속에 잠기게 하심.
◉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구원에 대해 주리고 목말라할 정도로 사자의 초청을 기다리지 않았다. 그러므로 단지 들을 때에만 믿고 받아들인다. (마 7:24~25, 눅 8:15, 살전 2:13)

2). 성령이 내려 오셔서 “모든 사람(이방인)에게 부어졌다”
※ 베드로는 이방인들이 “우리(유대인)와 같이 성령을 받았다”(47) 말한다
※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은” 후에 하나님께서 성령을 주셨음을 주목하라.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성령을 받기위한 절대적인 필수사항(44, 2:1~4).
      (눅 2:25, 행 2:3, 8:17, 10:44, 19:6, 고전 12:13)

3). 믿는 유대인들은 놀랐거나 경탄했다.
※ 베드로와 함께 온 여섯 명의 유대인을 가리킨다.(행 10:23)
(1) 베드로와 일행 그들은 누구인가?
    : 그들 유대인들은 전 삶을 통하여 이방인을 증오할 정도로 가르침을 받았고, 그에 깊이 빠져 있었다
       (행 10:1~33).
(2) 베드로와 일행들은 어떻게 했는가?
    :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 성령을 부어 주시는 것을 볼 때, 이방인들도 교회의 구성원이 된 것을 기꺼이 용납해야 했다.
◉ 복음은 전 인류(모든 세상)을 위한 것이다.
       (막 16:15, 눅 11:10, 행 10:34, 롬 10:12, 계 22:17)
◉ 참고 :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사람들의 모임에 부으신 것은
  ① 유대인의 오순절(행 2:1~13)                        ← 유대
  ② 사마리아인들도 성령 받았다(행 8:15~17)            ← 사마리아
     : 유대인의 오순절과 이방인의 오순절의 사이 변천.
  ③ 이방인의 오순절(행 10:44~48)                      ← 땅끝

2. 표징 : 방언으로 말함 (46)
※ “방언으로 말함”은 성령이 이방인들에게 내려오신 표징이다.
   : 베드로와 믿는 유대인들에게는 이방인들이 구원받았음을 의심할 수 없는 표징이 필요했고, 하나님을
     향한 찬양(높임) 중에 터져 나온 방언은 그 표징이다.
※ “그들은 하나님을 높였다”
   : 방언으로 말함으로써 믿는 이방인들은 하나님께 대한 영광스럽고 기쁜 찬양으로 인도했다.
※ “우리(유대인)와 같이 성령을 받았으니” 베드로의 증언이다.
         (막 16:17, 행 2:4, 10:46~47, 19:6, 고전 12:8~11, 14:5)

3. 이방인이 세례를 받음 (47~48)

1). 베드로의 질문
※  “누가 능히 물로 세례 줌을 금하리요”
   : 베드로의 질문에 그들 유대인은 어떤 의의도 제기할 수 없었다.
     (성령을 부으심은 하나님의 결정이었음으로 사람이 변경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이방인도 성령을 받았다. 물로 세례를 받았다(세례 : 행 2:38)
         (마 28:19, 막 16:16, 요 3:5, 행 2:38, 10:48, 22:16)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얻으리니”(행 2:38)
2). 그들의 결정  (48)
※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도록 명했다 : 이방에 복음의 문이 열렸다.
※ 이방인은 ① “그 말씀을 들었다”(44)
             ②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다”(행 11:17)
             ③ “성령 부어주심”을 체험했다(44, 45)
             ④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 받았다”(48)
       (사 45:22, 55:1, 마 22:9, 요 7:37, 롬 10:12, 딤전 2:4, 계 22:17)
3). “수일 더 유하기를 청하니라”
   : 그들은 그곳에서부터 이방에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들었다.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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