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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들어라

사도행전 박노열 목사............... 조회 수 1442 추천 수 0 2010.01.02 15:21:38
.........
성경본문 : 행2:22~24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312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행 2:22~24      이 말을 들어라                                  주제: 16. 부활.          2006. 4. 16.

◎ 서론 : 베드로의 외침이다. “이 말을 들어라....”  
1. 하나님의 증거 (22)        
2. 못 박아 죽임 (23)      
3. 부활하심 (24)

1. 하나님의 증거 (22)
※ 이 날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구세주 나사렛 예수의 날이다. (-말세의 시작이다)
※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증거하셨느니라” “증거하다”는 증인, 증명, 찬성하다의 의미다.
※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인정하셨으며, 예수님이 하나님께 온전히 받아들여질 만하다는 사실을 모든 사람에게 밝히 드러내셨다.
※ 나사렛 예수는 하나님의 허락과 온전한 승인을 받으셨다. 그 증거로 기사와 표적이 있다.
1). “너희도 아는 바에”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자신이 보낸 자라는 사실을 명백히 보이셨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있다.
※ 그 증거가 수세기 동안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던 사람들의 삶 속에, 그리고 그들 안에 거하셨던 살아 계신 주님의 임재 가운데 차고 넘치게 나타났다.
2). “하나님께서” 그 일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역사였다.
   : 하나님께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일하셨다.
3). “너희 가운데서” 그 일들은 은밀히 이루지 않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예수를 통해 이루어졌다
*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통해 일하고 계심을 온 세상에 입증하시고 드러내 보이셨던 것이다.
* 이적과 기사와 표적들은 세상을 위해서, 세상 앞에서 행해졌다.

2. 못 박아 죽임 (23)
※ 예수의 죽음은 인간의 사악함으로 인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것이다.
1).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인간을 구원하셨다.
※ 하나님께서는 사람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계신다. (요 2:23~24)
※ 하나님은 인간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어떻게 할지(죽이는 것까지도) 정확히 알고 계셨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가능성을 고려하시고, 죽음의 길. 십자가의 길이 사람을 구원하는 가장 최선의 길이라는 사실도 알고 계셨다. 그렇기에 최선의 길을 선택해야만 했다.
※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그분의 아들이 죽는 최선의 길을 결정하셨던 것이다.
    (마 17:22, 23, 20:18, 요 3:14~16, 롬 5:6, 8, 갈 1:4, 히 9:28, 벧전 2:24, 3:18, )

◉ 그리스도의 죽음에 대한 예지. 예정.
※ 하나님께서는 인간창조 전부터 이미 죄를 알고 계셨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리스도께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실 것을 사전에 계획 하셨다.(요 17:24, 엡 1:4, 벧전 1:20, 계 13:8)
(1)“미리 아심(πρόϒνωσις )”는 미리 보다. 사전에 알다.  미래를 보고 알다. 운명을 미리 정하다의 뜻으로
    인간이 아무리 미래를 바라본다 할지라도, 이미 하나님께서는 그 것을 알고 계신다
※ 세상 속으로 들어와 세상을 지배할 그 모든 죄악과 죽음의 결과를 하나님께서 알고 계셨다면 하나님은
   왜 세상을 창조하셨는가?  왜 다른 방법을 선택하지 않으셨는가?
①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가진 피조물을 창조하고 싶으셨다.
   ; 그 중에 어떤 사람은 거역할 것임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영광스러운 자비와 은혜를 알고, 하나님 자신과 하나님 나라의 영광을 몸소 경험 할 수 있도록 하시기위해 결정하신 것이다.    (롬 9:22~24, 엡 1:5~6, 2:7)
②하나님께서는 그 밖의 다른 방법으로 인간을 창조하시고 다루실 수 없으셨기 때문이다.
   : 왜냐하면, 인간의 자유로운 선택과 의지를 가지고 완전한 환경에서 하나님과 완전한 교제를 누리는 것이 최선의 길이었기 때문이다.(비교 창 2:16~17)
  * 하나님의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셨다고 본다.
  * 그 최선의 방법은 사랑, 즉 자신의 아들의 자비와 은혜로 인간을 대하시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사랑은 바로 하나님 자신의 성품이다.(요일 4:8)
  * 사랑은 인간으로 하여금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 도와주도록 만들며, 심지어 이 지상의 그 어떤 힘보다도 더 빨리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게 만든다. (요 3:16, 15:13, 롬 5:8)
(2) “정하신 뜻” 그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뜻이다.
※ 하나님께서는 모든 상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정확히 알고 계시기 때문에, 최선의 일이 일어나도록
   뜻을 세우시고 모든 것들을 그 뜻 아래 두셔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셨다.
①우리는 미래를 내다볼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미래를 아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작정하시고 의도하시며 결심하시고 계획하셔서 최선의 것을 선택하신다.
②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모든 것에 협력하여 선을 이룰 줄 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다.
※ 왜 우리가 예정 되었는가? : 하나님의 아들로 많은 형제 중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롬 8:29)

2). 예수님은 사악한 자들의 손에 의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임을 당하셨다.
※ 사람들은 죄의 본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악하고 타락하였으며 이기적인 존재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거역하고 대항하며, 복종하기를 거부한다.
①하나님의 길을 따르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길을 가고 싶어 한다.
②하나님의 일을 하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일을 행하고 싶어 한다.
③하나님께서 삶을 주관케 하기를 거부하고 자신의 삶을 꾸리고 싶어 한다.
※ 하나님의 아들을 거역하고 그분을 십자가에 못박은 것은 바로 인간의 타락한 본성이었다.

3. 부활하심 (24)
※ 나사렛 예수의 부활은 사망의 고통을 종식 시켰다.
1).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다
   : 인간을 구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아들의 죽음심과 부활을 통해서라는 사실이다.
2). 그리스도의 부활은 사망의 고통을 푸셨다. 이것은 상상을 초월하는 영광과 기쁜경험이다.
3). 그리스도께서는 사망에 매여 있으실 수 없었다.
*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가 없으시고, 완전하며, 의로우시기 때문이다.
* 이상적이고 완전한 인간이셨다. 그리스도는 모든 인간들의 모형이었다.
* 그리스도는 완전한 인간 삶을 사셨다. 하지만 사망은 결코 생명 있는 삶도 아니며 완전치도 못하므로
   그리스도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가 없었다.(비교 롬 1:4)

◎ 결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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