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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
성경본문 : | 눅22:2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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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 | 박노열 목사 |
참고 : | http://www.koabbey.com/16316 |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눅 22:24-30 너희에게 맡기노라 주제: 44. 헌신(섬김) 2006. 4. 30.
◎ 서론
: 제자들의 권력다툼을 이용하여 이 세상을 향해 가장 필요한 교훈을 모든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강력하게 전달하신다.
※ 인간은 인정과 명예와 지위와 존경과 권세와 능력을 원한다.
1. 지위와 권력에 대한 제자들의 논쟁 (24)
2. 위대함에 대한 세상의 태도 (25)
3. 위대함에 대한 주님의 태도 (26~27)
4. 신실하게 섬길 것을 격려하심 (28~30)
1. 지위와 권력에 대한 제자들의 논쟁 (24)
※ 제자들이 다투었다.
1). “다투다” 열띠게 논쟁하고 있거나 논쟁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 자신의 지위를 얻기 위해 사울 태세를 갖춘 뜻이기도 하다.
※ 이는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나서며, 고집이 세고,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반데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2). 제자들은 아직도 세상의 왕국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 그들은 예수께서 곧 로마에 대항하고, 그곳에 메시야의 왕국을 세울 것이라 생각했다.
※ 이스라엘로부터 메시야가 나와 하나님을 대신하여 온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릴 것을 생각했다.
(눅 7:21~23, 마 1:1, 18, 3:11, 11:1~6, 12:16, 22:42)
3. 제자들은 다락방에 앉아 지위를 교묘히 얻으려 했다.
※ 예수께서 그분의 왕국을 세우시려 하기 때문에 이제 그 왕국의 지배와 권력의 자리를 정해야 할 시간이다. 제자들은 주님의 통치에 요직을 확보하려 힘스고 있었다.
2. 위대함에 대한 세상의 태도 (25)
※ 위대함에 대한 세상의 태도는 중요한 두가지 개념을 갖고 있었다.
1). 사람들을 주관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권력을 위해 지위와 부를 구한다.
※ 그들은 사람을 지배하고 권력을 행사하며 사람들의 삶을 조정하고 싶어한다.
2).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며, 은인으로 알려지고 불리우는 것이다.
※ “창함을 받다” 그는 위대한 사람(관대하고, 세심하며, 훌륭한 사람이라고 알려지기를 원한다.
(마 23:12, 요 5:44, 시 10:3, 잠 25:14, 사 47:10, 옵 4절)
3. 위대함에 대한 주님의 태도 (26~27)
※ 진정한 위대함이란 자기중심적이거나 이기적이거나 세속적인 마음을 품는 것이 아니다.
※ “너희 중에 가장 큰 자”(26) 에게 지시하고 계신다.
1). 가장 젊은 자같이 행동하라는 것이다(26)
※ 가장 말석 곧 가장 낮은 지위를 취하라는 것이다. 그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말씀 하신다.
(눅 14:10, 롬 12:3, 약 4:10, 벧전 5:5~6)
2). 종같이 섬기라는 것이다(26)
※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은 연회에서 상을 차리는 사람. 그는 잔치에서 손님을 섬기듯이 다른 사람을 섬길 것이다.
※ 그는 그 집의 하인이다.
(마 25:34~40, 10:42, 빌 2:3~4)
3). 주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다.(27)
※ 그는 주님처럼 사람을 섬기며, 주님처럼 겸손하여, 남을 섬기고 보살펴야 할 것이다.
※ 그는 주님처럼 더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종위에 군림하듯 행동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막 10:45, 요 13:5, 엡 6:7, 빌 2:5~7)
4. 신실하게 섬길 것을 격려하심 (28~30)
※ 예수님과 계속적으로, 함께 다니고, 그분을 떠나지 않았던 신실한 제자들에게 커다란 약속이 주어졌다.
그 약속은 언약이었다.
※ “맡기다” 그 약속은 세워졌고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1). 약속은 신실한 제자는 주님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다.(마 19:23~24를 보라)
※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묘사하는 것이다(눅 22:15~18,마 20:2)
2). 약속은 신실한 제자들은 다스릴 것이다. (30)
◉ 상급
: 제자들이 보좌에 앉아 각각 열두지파를 다스리는 상급을 받게 될것이라 하셨다.
①언제 그들이 다스리십니까?
: “세상이 새롭게 되는 때” 그리스도가 통치하시는 새로운 질서의 세계가 완성될 때
② 언제 만물의 새로운 때가 옵니까?
: 그리스도의 천년왕국(마 19:23~24, 계 20:4~6)이거나, 새 하늘과 새 땅이 새워질 때이다.
(계 21:1이하. 비교 고전 15:23~28)
◉ 주목할 사실
① 그리스도께서 재림시에 그분이 영원히 지배하시고 통치하시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교회 곧 영적 이스라엘, 하나님의 진정한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다.
(갈 6:15~16, 비교 롬 2:28~29)
②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특별한 영광으로 상급을 주실 을 말씀하셨다.
* 그들은 기독교 초기 에 믿을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그들의 믿음을 고수하고 견디었다.
* 제자들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책임을 졌을 뿐 아니라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에 부딪쳤다.
(비교, 고전 4:9~13, 고후 11:24~28)
③ 제자들만이 상을 받는 유일한 사람들은 아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는 상을 받을 것이다.
(마 19:29, 눅 16:1~13)
◎결론 :
눅 22:24-30 너희에게 맡기노라 주제: 44. 헌신(섬김) 2006. 4. 30.
◎ 서론
: 제자들의 권력다툼을 이용하여 이 세상을 향해 가장 필요한 교훈을 모든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강력하게 전달하신다.
※ 인간은 인정과 명예와 지위와 존경과 권세와 능력을 원한다.
1. 지위와 권력에 대한 제자들의 논쟁 (24)
2. 위대함에 대한 세상의 태도 (25)
3. 위대함에 대한 주님의 태도 (26~27)
4. 신실하게 섬길 것을 격려하심 (28~30)
1. 지위와 권력에 대한 제자들의 논쟁 (24)
※ 제자들이 다투었다.
1). “다투다” 열띠게 논쟁하고 있거나 논쟁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 자신의 지위를 얻기 위해 사울 태세를 갖춘 뜻이기도 하다.
※ 이는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나서며, 고집이 세고,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반데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2). 제자들은 아직도 세상의 왕국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 그들은 예수께서 곧 로마에 대항하고, 그곳에 메시야의 왕국을 세울 것이라 생각했다.
※ 이스라엘로부터 메시야가 나와 하나님을 대신하여 온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릴 것을 생각했다.
(눅 7:21~23, 마 1:1, 18, 3:11, 11:1~6, 12:16, 22:42)
3. 제자들은 다락방에 앉아 지위를 교묘히 얻으려 했다.
※ 예수께서 그분의 왕국을 세우시려 하기 때문에 이제 그 왕국의 지배와 권력의 자리를 정해야 할 시간이다. 제자들은 주님의 통치에 요직을 확보하려 힘스고 있었다.
2. 위대함에 대한 세상의 태도 (25)
※ 위대함에 대한 세상의 태도는 중요한 두가지 개념을 갖고 있었다.
1). 사람들을 주관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권력을 위해 지위와 부를 구한다.
※ 그들은 사람을 지배하고 권력을 행사하며 사람들의 삶을 조정하고 싶어한다.
2).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며, 은인으로 알려지고 불리우는 것이다.
※ “창함을 받다” 그는 위대한 사람(관대하고, 세심하며, 훌륭한 사람이라고 알려지기를 원한다.
(마 23:12, 요 5:44, 시 10:3, 잠 25:14, 사 47:10, 옵 4절)
3. 위대함에 대한 주님의 태도 (26~27)
※ 진정한 위대함이란 자기중심적이거나 이기적이거나 세속적인 마음을 품는 것이 아니다.
※ “너희 중에 가장 큰 자”(26) 에게 지시하고 계신다.
1). 가장 젊은 자같이 행동하라는 것이다(26)
※ 가장 말석 곧 가장 낮은 지위를 취하라는 것이다. 그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말씀 하신다.
(눅 14:10, 롬 12:3, 약 4:10, 벧전 5:5~6)
2). 종같이 섬기라는 것이다(26)
※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은 연회에서 상을 차리는 사람. 그는 잔치에서 손님을 섬기듯이 다른 사람을 섬길 것이다.
※ 그는 그 집의 하인이다.
(마 25:34~40, 10:42, 빌 2:3~4)
3). 주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다.(27)
※ 그는 주님처럼 사람을 섬기며, 주님처럼 겸손하여, 남을 섬기고 보살펴야 할 것이다.
※ 그는 주님처럼 더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종위에 군림하듯 행동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막 10:45, 요 13:5, 엡 6:7, 빌 2:5~7)
4. 신실하게 섬길 것을 격려하심 (28~30)
※ 예수님과 계속적으로, 함께 다니고, 그분을 떠나지 않았던 신실한 제자들에게 커다란 약속이 주어졌다.
그 약속은 언약이었다.
※ “맡기다” 그 약속은 세워졌고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1). 약속은 신실한 제자는 주님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다.(마 19:23~24를 보라)
※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묘사하는 것이다(눅 22:15~18,마 20:2)
2). 약속은 신실한 제자들은 다스릴 것이다. (30)
◉ 상급
: 제자들이 보좌에 앉아 각각 열두지파를 다스리는 상급을 받게 될것이라 하셨다.
①언제 그들이 다스리십니까?
: “세상이 새롭게 되는 때” 그리스도가 통치하시는 새로운 질서의 세계가 완성될 때
② 언제 만물의 새로운 때가 옵니까?
: 그리스도의 천년왕국(마 19:23~24, 계 20:4~6)이거나, 새 하늘과 새 땅이 새워질 때이다.
(계 21:1이하. 비교 고전 15:23~28)
◉ 주목할 사실
① 그리스도께서 재림시에 그분이 영원히 지배하시고 통치하시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교회 곧 영적 이스라엘, 하나님의 진정한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다.
(갈 6:15~16, 비교 롬 2:28~29)
②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특별한 영광으로 상급을 주실 을 말씀하셨다.
* 그들은 기독교 초기 에 믿을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그들의 믿음을 고수하고 견디었다.
* 제자들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책임을 졌을 뿐 아니라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에 부딪쳤다.
(비교, 고전 4:9~13, 고후 11:24~28)
③ 제자들만이 상을 받는 유일한 사람들은 아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는 상을 받을 것이다.
(마 19:29, 눅 16:1~13)
◎결론 :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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