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너희에게 맡기노라

누가복음 박노열 목사............... 조회 수 1755 추천 수 0 2010.01.02 15:37:46
.........
성경본문 : 눅22:24-30 
설교자 : 박노열 목사 
참고 : http://www.koabbey.com/16316 
관상설교란? - 하나님께서 하시는 설교이다. 설교자는 하나님 면전에서 전하기만 하면 된다. 더 이상은 아무 것도 없다. 관상설교란 이유는 설교자가 "관상상태"를 유지하면서 하는 설교이기 때문에 다른 설교들에 대해 상대적으로 부를 이름이 없어 "관상설교"라 스스로 이름 붙였다. 좀 교만한 생각이 아닌가 하면서도 꼭 "관상설교"라고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누가 무어라 하든지 그것이 "관상적 설교"라고 나는 그렇게 믿기 때문이다. 물론 온전한 관상상태 속에서 설교는 어렵지만 지향하고 노력하고 있다. 본문 묵상과 자료 수집하고 기도(관상기도)하면서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에 대하여 질문해 본다. 그리고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부탁한다. 설교 전에 준비한 자료들을 살펴보고 성령께서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을 비운다. 예배전 관상기도를 통하여 성령께서 하나 되어 주심을 최대한 유지한다. (주님 나와 전인적으로 하나되시어 아버지의 뜻대로 말씀 하소서...) 그리고 전 예배 인도를 성령께 맡긴다.  설교 시간에는 더욱 나(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까지)를 믿음으로 주께 맡긴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도록...... 내 속에서 한없이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말씀을 들는 그대로 전한다. 체면이나 미움도 사랑도 계획도 의욕도 다 버린다. 하나님 면전에서이기 때문이다. 영감을 주는 대로 다시 말해서 성령이 말씀하시는 대로 전한다. (때로는 마음 속으로 이것이 아닌대 싶더라도 그대로 전한다) 하나님의 평가가 있으시기 때문이다.(보시고 들으시기 때문이다)  Korea Abbey  - 고려수도원 박노열 목사

눅 22:24-30    너희에게 맡기노라    주제: 44. 헌신(섬김)   2006. 4. 30.
  
◎ 서론
   : 제자들의 권력다툼을 이용하여 이 세상을 향해 가장 필요한 교훈을 모든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강력하게 전달하신다.
※ 인간은 인정과 명예와 지위와 존경과 권세와 능력을 원한다.
  1. 지위와 권력에 대한 제자들의 논쟁 (24)            
  2. 위대함에 대한 세상의 태도 (25)
  3. 위대함에 대한 주님의 태도 (26~27)                
  4. 신실하게 섬길 것을  격려하심 (28~30)

1. 지위와 권력에 대한 제자들의 논쟁 (24)
※ 제자들이 다투었다.
1). “다투다” 열띠게 논쟁하고 있거나 논쟁할 태세를 갖추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 자신의 지위를 얻기 위해 사울 태세를 갖춘 뜻이기도 하다.
※ 이는 아무런 근거도 제시하지 않고 무슨 일이든 나서며, 고집이 세고,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반데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2). 제자들은 아직도 세상의 왕국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 그들은 예수께서 곧 로마에 대항하고, 그곳에 메시야의 왕국을 세울 것이라 생각했다.
※ 이스라엘로부터 메시야가 나와 하나님을 대신하여 온세상을 지배하고 다스릴 것을 생각했다.
     (눅 7:21~23, 마 1:1, 18, 3:11, 11:1~6, 12:16, 22:42)
3. 제자들은 다락방에 앉아 지위를 교묘히 얻으려 했다.
※ 예수께서 그분의 왕국을 세우시려 하기 때문에 이제 그 왕국의 지배와 권력의 자리를 정해야 할 시간이다. 제자들은 주님의 통치에 요직을 확보하려 힘스고 있었다.

2. 위대함에 대한 세상의 태도 (25)
※ 위대함에 대한 세상의 태도는 중요한 두가지 개념을 갖고 있었다.
1). 사람들을 주관하는 자리에 있다는 것이다.
※ 사람들은 권력을 위해 지위와 부를 구한다.
※ 그들은 사람을 지배하고 권력을 행사하며 사람들의 삶을 조정하고 싶어한다.
2). 다른 사람을 돕는 사람이며, 은인으로 알려지고 불리우는 것이다.
※ “창함을 받다” 그는 위대한 사람(관대하고, 세심하며, 훌륭한 사람이라고 알려지기를 원한다.
       (마 23:12, 요 5:44, 시 10:3, 잠 25:14, 사 47:10, 옵 4절)

3. 위대함에 대한 주님의 태도 (26~27)
※ 진정한 위대함이란 자기중심적이거나 이기적이거나 세속적인 마음을 품는 것이 아니다.
※ “너희 중에 가장 큰 자”(26) 에게 지시하고 계신다.
1). 가장 젊은 자같이 행동하라는 것이다(26)
※ 가장 말석 곧 가장 낮은 지위를 취하라는 것이다. 그는 겸손한 사람이라고 말씀 하신다.
     (눅 14:10, 롬 12:3, 약 4:10, 벧전 5:5~6)
2). 종같이 섬기라는 것이다(26)
※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은 연회에서 상을 차리는 사람. 그는 잔치에서 손님을 섬기듯이 다른 사람을 섬길 것이다.
※ 그는 그 집의 하인이다.
     (마 25:34~40, 10:42, 빌 2:3~4)
3). 주님의 본을 따르는 것이다.(27)
※ 그는 주님처럼 사람을 섬기며, 주님처럼 겸손하여, 남을 섬기고 보살펴야 할 것이다.
※ 그는 주님처럼 더 높은 지위를 가지고 있지만, 종위에 군림하듯 행동해서는 안 될 것이다.
     (막 10:45, 요 13:5, 엡 6:7, 빌 2:5~7)

4. 신실하게 섬길 것을  격려하심 (28~30)
※ 예수님과 계속적으로, 함께 다니고, 그분을 떠나지 않았던 신실한 제자들에게 커다란 약속이 주어졌다.
   그 약속은 언약이었다.
※ “맡기다” 그 약속은 세워졌고 영원히 변치 않을 것이다.
1). 약속은 신실한 제자는 주님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것이다.(마 19:23~24를 보라)
※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묘사하는 것이다(눅 22:15~18,마 20:2)
2). 약속은 신실한 제자들은 다스릴 것이다. (30)

◉ 상급
   : 제자들이 보좌에 앉아 각각 열두지파를 다스리는 상급을 받게 될것이라 하셨다.
①언제 그들이 다스리십니까?
   : “세상이 새롭게 되는 때” 그리스도가 통치하시는 새로운 질서의 세계가 완성될 때
② 언제 만물의 새로운 때가 옵니까?
   : 그리스도의 천년왕국(마 19:23~24, 계 20:4~6)이거나, 새 하늘과 새 땅이 새워질 때이다.
      (계 21:1이하. 비교 고전 15:23~28)

◉ 주목할 사실
① 그리스도께서 재림시에 그분이 영원히 지배하시고 통치하시리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들은 교회 곧 영적 이스라엘, 하나님의 진정한 이스라엘을 다스릴 것이다.
       (갈 6:15~16, 비교 롬 2:28~29)
②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특별한 영광으로 상급을 주실 을 말씀하셨다.
   * 그들은 기독교 초기 에 믿을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그들의 믿음을 고수하고 견디었다.
   * 제자들은 상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책임을 졌을 뿐 아니라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에 부딪쳤다.
        (비교, 고전 4:9~13, 고후 11:24~28)
③ 제자들만이 상을 받는 유일한 사람들은 아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는 상을 받을 것이다.
       (마 19:29, 눅 16:1~13)

◎결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sort 조회 수
2698 요한계시 칭찬 받은 교회 계3:7-13  이정원 목사  2010-01-09 3383
2697 창세기 언약의 주 하나님 창15:7-21  이정원 목사  2010-01-09 2277
2696 창세기 방패와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 창15:1-6  이정원 목사  2010-01-09 2425
2695 요한계시 새로운 세상이 온다! 계21:1-8  정용섭 목사  2010-01-09 2208
2694 요엘 야훼 찬양! 욜2:21-27  정용섭 목사  2010-01-09 2391
2693 히브리서 하나님의 약속과 우리의 희망 히6:13-20  정용섭 목사  2010-01-09 2280
2692 욥기 욥의 하나님 경험 욥23:1-17  정용섭 목사  2010-01-09 2623
2691 로마서 율법의 길, 복음의 길 롬3:21-26  정용섭 목사  2010-01-09 2253
2690 야고보서 신앙적 일상과 재림신앙 약5:13-20  정용섭 목사  2010-01-09 3130
2689 누가복음 높은 사람, 낮은 사람 눅9:46-48  정용섭 목사  2010-01-09 2235
2688 마가복음 고난 받는 그리스도 막8:27-38  정용섭 목사  2010-01-08 2119
2687 야고보서 사람 차별 마시오! 약2:1-13  정용섭 목사  2010-01-08 2231
2686 시편 창조 영성 시104:1-24  정용섭 목사  2010-01-08 1864
2685 베드로전 지위와 가치 벧전2:9~10  조용기 목사  2010-01-05 1864
2684 사도행전 큰 기쁨이 있더라 행8:5-8  조용기 목사  2010-01-05 2585
2683 고린도후 신앙인의 역설 고후12:7-10  조용기 목사  2010-01-05 1943
2682 베드로전 예수님의 최대 관심사 벧전2:24  조용기 목사  2010-01-05 2084
2681 여호수아 신앙의 영토 싸움 수1:2~9  조용기 목사  2010-01-05 1969
2680 마태복음 결실하는 삶 마13:3~8  조용기 목사  2010-01-04 2335
2679 고린도후 고난과 신앙생활 고후4:17~18  조용기 목사  2010-01-04 1852
2678 시편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라 시121:1~2  조용기 목사  2010-01-04 2926
2677 마가복음 믿는 자에게 따르는 표적 막16:17~18  조용기 목사  2010-01-04 2719
2676 히브리서 예수만 바라보자 히12:1-2  강종수 목사  2010-01-03 3397
2675 마가복음 새해 새 출발 막2:21-22  한태완 목사  2010-01-02 2932
» 누가복음 너희에게 맡기노라 눅22:24-30  박노열 목사  2010-01-02 1755
2673 사도행전 택한 그릇(개종자에 대한 준비) 행9:10~18  박노열 목사  2010-01-02 1841
2672 사도행전 이 말을 들어라 행2:22~24  박노열 목사  2010-01-02 1442
2671 이사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사58:1~14  박노열 목사  2010-01-02 2289
2670 사도행전 성령을 부어 주심 행10:44~48  박노열 목사  2010-01-02 1935
2669 누가복음 나의 할일을 한 것뿐이다 눅17:5~10  박노열 목사  2010-01-02 1823
2668 요한복음 서로 사랑하라 요15:9~13  박노열 목사  2010-01-02 1900
2667 사도행전 복된 삶의 3대 요소 행20:25-31  이한규 목사  2009-12-31 2838
2666 사도행전 꿈은 이루어집니다 행20:20-24  이한규 목사  2009-12-31 2718
2665 사도행전 쉽게 흔들리지 마십시오 행20:13-19  이한규 목사  2009-12-31 2385
2664 마태복음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마11:1-15  이한규 목사  2009-12-31 3154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