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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항해하면서 발견한 다시 읽고 싶은 글을 스크랩했습니다. 인터넷 공간이 워낙 넓다보니 전에 봐 두었던 글을 다시 찾기가 여간 어려운 게 아닙니다. 그래서 스크랩할만한 글을 갈무리합니다. (출처 표시를 하지 않으면 글이 게시가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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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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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 알아보는 방법
영혼의 성, pp.88-89.
주님 앞에서 우리의 할일은 겸손, 오직 겸손입니다. 우리가 주께 바라는 모든 것을 당신이 들어주시는 것은 오직 겸손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겸손을 지니고 있는가를 대뜸 알아보는 방법은, 자신들이 주님의 그러한 은혜, 그러한 맛을 마땅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죽는 날까지 그런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이 못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힘쓰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다다를 수 있느냐?" 나는 여기에 대해서 방금 말한 대로, 즉 그런 은혜를 애써 바라지 않는 그 이상의 방법이 없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런 은혜를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전혀 이익을 넘어서 사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보잘것없는 우리의 섬김을 가지고 저렇듯한 은혜를 받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겸손이 부족한 까닭입니다.
셋째, 우리와 같이 하나님을 거스른 자들로서는 저 은혜를 위한 올바른 준비가 주님을 본받고, 괴로움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지 결코 맛이 아닌 까닭입니다.
넷째, 지존이신 하나님은 마치 우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킨 값으로 친국의 영광을 주시듯이, 저 은혜를 주셔야 할 의무가 없으신 까닭입니다.
저것이 없어도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고, 또 당신은 무엇이 우리에게 알맞는지, 누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이들은 오직 하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하여 사랑의 길을 가느라고 맛 같은 것은 아예 바라지도, 빌지도 않을 뿐더러 이승에서는 그런 것을 주시지 말라고 기도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다섯째, 우리가 아무리 애써보았댔자 쓸데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물은 수도관을 통해서 끌어오는 것이 아닌 만큼, 생수가 솟아나오려고 하지 않는 경우, 우리의 노력도 소용이 닿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아무리 묵상을 많이 하고, 억지로 공을 들이고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생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물은 다만 주께서 원하시는 그 사람에게, 그나마도 흔히는 그 사람이 전혀 모르고 있는 때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영혼의 성, pp.88-89.
주님 앞에서 우리의 할일은 겸손, 오직 겸손입니다. 우리가 주께 바라는 모든 것을 당신이 들어주시는 것은 오직 겸손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겸손을 지니고 있는가를 대뜸 알아보는 방법은, 자신들이 주님의 그러한 은혜, 그러한 맛을 마땅히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 죽는 날까지 그런 은혜를 받을 만한 사람이 못 된다는 것을 깨닫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힘쓰지도 않으면서 어떻게 다다를 수 있느냐?" 나는 여기에 대해서 방금 말한 대로, 즉 그런 은혜를 애써 바라지 않는 그 이상의 방법이 없다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그런 은혜를 받으려면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전혀 이익을 넘어서 사랑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둘째, 보잘것없는 우리의 섬김을 가지고 저렇듯한 은혜를 받으리라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겸손이 부족한 까닭입니다.
셋째, 우리와 같이 하나님을 거스른 자들로서는 저 은혜를 위한 올바른 준비가 주님을 본받고, 괴로움을 받고 싶어하는 것이지 결코 맛이 아닌 까닭입니다.
넷째, 지존이신 하나님은 마치 우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킨 값으로 친국의 영광을 주시듯이, 저 은혜를 주셔야 할 의무가 없으신 까닭입니다.
저것이 없어도 우리는 구원받을 수 있고, 또 당신은 무엇이 우리에게 알맞는지, 누가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나도 그렇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 어떤 이들은 오직 하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섬기기 위하여 사랑의 길을 가느라고 맛 같은 것은 아예 바라지도, 빌지도 않을 뿐더러 이승에서는 그런 것을 주시지 말라고 기도합니다. 이것은 사실입니다.
다섯째, 우리가 아무리 애써보았댔자 쓸데없는 노릇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물은 수도관을 통해서 끌어오는 것이 아닌 만큼, 생수가 솟아나오려고 하지 않는 경우, 우리의 노력도 소용이 닿지 않는 것입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아무리 묵상을 많이 하고, 억지로 공을 들이고 눈물을 흘린다고 해서 생수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물은 다만 주께서 원하시는 그 사람에게, 그나마도 흔히는 그 사람이 전혀 모르고 있는 때에 주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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