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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하는 삶

마태복음 조용기 목사............... 조회 수 2335 추천 수 0 2010.01.04 23: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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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13:3~8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08. 9. 7. 성찬주일 4부 설교 
<서론>
어떻게 하면 우리가 열매 맺는 생활을 할 수 있겠습니까? 열매 맺는 가정, 열매 맺는 사업, 열매 맺는 인간관계 모든 인생은 열매를 맺어야지 열매를 맺지 아니하면 소용이 없어요. 오늘 열매 맺는 삶에 관해서 말씀을 해 드리고자 합니다.
어떤 얼빠진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가서 씨를 길거리에다가 뿌리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 사람을 바라볼 때 얼빠진 사람이라고 하겠습니까? 돈 사람이라고 하겠습니까? 정신 나간 사람 아닙니까? 길거리에다가 씨를 뿌리고 있으니까 새들이 와서 다 먹어 버렸습니다. 또 좀 모자란 사람은 밭을 갈아엎어 놓아서 돌을 다 추려 내고 부드러운 흙에 씨를 뿌려야 되겠는데 큰 돌멩이만 전부 골라내고 작은 돌멩이는 귀찮다고 그대로 내버려 두고 거기에다가 씨를 뿌리니까 빨리 싹이 나나 뿌리가 깊이 못 들어가니까 햇빛에 말라서 죽어 버리고 또 다른 게으른 사람은 가시넝쿨이 우거진 곳에 그대로 내버려 놓고 씨를 쫙쫙 뿌려 놓으니까 가시 기운에 전부 씨가 녹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은 옥토에다가 씨를 뿌렸습니다.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결실하여 행복한 삶을 살았었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와 같이 옥토에 씨를 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씨 뿌리는 사람 자체를 한번 분석해 보아야 되겠습니다.

<본론>
1. 사명감이 없는 사람
첫째로, 길거리에 씨를 뿌린 사람은 사명감이 없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인생에 사명감이 없는 사람 말입니다. 인생에 사명감이 없다는 것은 삶에 목표가 없는 사람입니다. 어디를 향해서 뛰는지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릅니다. 목표 없는 삶을 사는 사람 사명감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또 자기가 하는 일에 소명이 없습니다. 이를 위하여 나는 산다는 소명감이 있어야 되겠는데 자기 일에 대해서 아무런 소명감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사명이 없는 사람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가 없습니다. 하다가 어려우면 집이 치워 버리고 말지 하는 그런 사람. 사명감이 없는 사람은 무엇을 하더라도 길거리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절에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길거리에 씨를 뿌리면 새들이 와서 먹어 버리고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세의 어느 수도원에서 수련을 하던 많은 수련자들이 수도원을 떠나갔습니다. 친구들이 못가라고 허리를 잡고 말리고 수도원을 계속해서 지켜야지 떠나면 어떻게 하느냐. 수도원 생활이란 금욕주의 생활이고 고통이 많기 때문에 줄줄이 떠나갑니다. 그래서 한 수도사가 원장에게 가서 “원장님, 제자들이 이렇게 수도원을 버리고 떠나는데 왜 수수방관만 하고 있습니까? 말려야지요.”원장이 가만히 있더니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 사냥꾼이 개를 데리고 토끼 사냥을 갔는데 개들 중에 한 마리가 토끼를 보고서 고함을 치고 킁킁 짖으면서 뛰어 가니까 다른 개들은 토끼를 보지 못하면서 전부 뒤따라서 짖고서 뛰어 가다가 가시밭길을 만나고 바위 길을 만나고 험한 길을 만나니까 그만 다 뿔뿔이 헤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토끼를 본 이 사냥개는 끝까지 토끼를 향해서 뛰어가서 결국 토끼를 잡았다. 인생에 목표를 가지고 사명을 가진 사람은 끝까지 일을 추구해서 완성을 하나 남이 다 하니까 나도 따라서 해보자고 목표도 없고 사명감 없이 뛰어가는 사람은 중도에 탈락하고 만다.”고 수도원장이 말했다는 이야기를 읽어 본 적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살면서 사명감을 가진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결혼 상담을 하기 위해서 제게 찾아오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사위로 삼으면 되겠습니까?”
“이러한 처녀를 며느리고 삼으면 되겠습니까?” 그런 질문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명감이 있는 남자, 사명감이 있는 여자를 택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가정을 이루겠다는 목표가 뚜렷하고 가정을 이룬 것이 내 소명이라는 것을 알고 책임을 질줄 아는 사람이 되면은 그러한 사람은 훌륭한 신랑감이 되고 훌륭한 신붓감이 됩니다만 남이 다 장가가고 시집가니까 나도 따라서 가보자. 결과야 어떻게 될지 내가 책임질게 있느냐. 좋으면 좋고 안 좋으면 집어 치우고.. 그렇게 하는 사람은 사명감이 없기 때문에 절대로 성공적인 가정을 이룰 수 없고 좋은 남편, 좋은 아내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명감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모든 일에도 성공을 합니다. 회사에 직원으로 들어가더라도 사명감이 있는 사람은 그 회사를 훌륭하게 키운다는데 일조를 해야 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자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충성스럽게 끝까지 책임지고 일을 하기 때문에 그 회사에 큰 도움이 되므로 어려운 일이 있어도 감원을 안 당합니다. 그러나 그저 월급이나 받아먹고 일을 하든지 말든지 적당히 지나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눈에 띄거든요. 나중에 감원 대상이 되어서 회사가 어려워지면 곧장 감원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 때 사명감을 마음속에 품고 살아서 우리가 하는 일에 반드시 열매를 맺을 수 있어야만 되는 것입니다. 길거리에 씨를 뿌리는 사람처럼 목표도 없고 소명감도 없고 책임도 없이 사명감 없이 행하는 사람은 절대로 인생에 성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복음을 증거하러 나와서 실패하는 이유는 사명감이 없기 때문인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주의 종이 되어서 나오면 목표가 뚜렷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서 어떠한 일을 해야 되겠다는 목표가 뚜렷하고 그 마음속에 그를 위해서 목숨을 바치는 헌신이 있고 충성이 있으면 목회에 성공할 수 있지만 그냥 다 목사 하니까 나도 한번 따라서 목사해 보자고 목회 길로 나와서 목표도 없고 소명도 없고 책임감도 없이 목회하면 목회자로써 실패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4절을 우리 다 같이 읽어 보십시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 사명감을 가진 바울 선생이 말합니다. 달려갈 길을 분명히 압니다. 예수님을 전도하는 그 길을 분명히 알고 사명감이 뚜렷합니다. 그 사명감을 이루기 위해서는 목숨을 바쳐도 아깝지 않다는 그러한 헌신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이 성공을 하는 것입니다. 바울선생이 목회에 성공한 이유는 사명감이 투철했기 때문인 것입니다. 사명감이 투철한 회사원, 사명감이 투철한 사업가, 사명감이 투철한 남편과 아내, 이러한 사람들이 다 자기가 맡은 일에 훌륭한 성공을 가져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2. 충성심이 없는 사람
두번째는 충성심이 없는 사람이 씨를 뿌리면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5절로 6절에 보면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참으로 농사를 지어서 곡식을 잘 수확하려고 하는 사람은 밭을 준비를 잘하지 않습니까? 제주도에 가니까 전부 밭 주위에 돌담을 쌓아 놓았어요. 왜 저 돌담이 저렇게 많냐고 하니까 제주도의 땅은 전부 돌로 되어 있어서 그 돌을 치우기가 곤란하기 때문에 돌담을 쌓아 놓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돌담을 쌓아 놓고 적은 돌, 큰 돌을 다 옮겨 놓고 부드러운 흙에 씨를 뿌려서 곡식을 결실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흙이 좋아야 곡식을 심어서 열매를 맺을 수 있지 흙이 나쁜데 곡식을 심어서 열매 맺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흙을 잘 준비하기 위해서 굵은 돌, 잔 돌을 다 집어 치워야 되는데 충성심이 없는 사람은 될 대로 되라. 대강 눈에 보이는 큰 돌만 옮겨 놓고 적은 돌은 그대로 내버려 놓고 씨를 뿌리므로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그 밭을 사랑하고 끝까지 돌보고 성실하므로 일을 해야 충성스러운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어릴 때 재밌는 일이 있었어요. 우리 집에 일꾼이 있었는데 일꾼이 상당히 기질이 강한 사람인데 아침에 일어나면 마당을 다 빗자루로 쓸고 청소를 합니다. 그런데 언제나 눈에 보이는 곳은 청소를 잘하고 마루 밑이나 안 보이는 곳은 안 씁니다. 그러다 하루는 할아버지가 불러서 꾸짖더라구요. “야 이 사람아! 눈에 보이는데만 빗자루질 하지 말고 눈에 안 보이는 마루밑이나 구석도 쓸어라! 큰일만 하지 말고 잔일도 좀 관심을 가지고 하라고!”“예 어르신 알았습니다.” 그 다음날은 머슴이 아침에 없어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자네 어디 있느냐!”하고 찾으니까 시골에는 여러분 장독간이 따로 있지 않습니까? 장독간 안에 들어가 있어요. “그것 뭐하느냐?”하니까 “어르신이 적은 일을 하라고 해서 새똥 줍고 있습니다.”큰 바구니 하나 가지고서 장독간에서 새똥 줍고 있어요. 반역기질이 강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얼마 있지 않다가 목이 날라 갔었습니다. 충성심이 있는 사람은 사람이 보아주던 안 보아주던 자기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맡은 일을 뛰어 넘어서 더 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른 뺨을 치면은 왼뺨도 돌려대고 송사하여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도 주고, 억지로 오리를 가자면 십리를 가는 것은 자기의 의무를 초월해서 일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런 충성스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이 큰일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큰 일만 하지 말고 적은 일도 다 충성스럽게 해야 되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자기 하는 일을 사랑하고 끝까지 돌보고 성실하게 일을 하는 사람이 승리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백화점에 입사시험을 친 두 청년이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니 청운의 꿈을 품고 회사에 들어가서 경영의 일을 해야 되겠다고 많은 사람을 물리치고 합격을 했는데 회사에서 처음 시키는 일이 뭐냐면 엘리베이터에서 손님 안내하는 일을 시켰습니다. 대학을 졸업해서 엘리베이터에 손님들 타고 내리는 것을 돌보는 엘리베이터 맨을 만들어 놓았냐니까 한 사람은 사람을 대접을 해도 이렇게 나쁘게 대접을 할 수 있냐고 욕을 하고 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은 엘리베이터에 손님 안내역을 맡았어도 충성스럽게 엘리베이터에 손님을 모시고 또 내리게 하면서 손님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었었습니다.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에 손님들은 물건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를 나누는데 그 물건에 대한 평가를 자세히 들어서 굉장한 지식을 얻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침 일찍 나와서 저녁 늦게까지 엘리베이터에서 충성스럽게 일을 하니까 사장의 눈에 띄어서 이 사람을 과장, 국장, 그 다음에는 높은 자리 매니저까지 올라간 것입니다. 그리고 그가 매니저에 올라가서 열심히 일을 해서 그 백화점을 성공시키고 나중에는 백화점을 여러 개 세워서 백화점 왕이 되었는데 그 사람 이름이 J. C. 페니인 것입니다. 그는 백화점 엘리베이터 안내원으로써 적은 일에 사용 되었으나 원망하지 않고 충성했습니다. 누가 알아주던 못 알아주던 자기가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니까 곧장 눈에 띄지요. 그러므로 적은 일에 충성하면 큰 일이 맡겨지게 되는 것입니다. 적은 일이라고 열심히 하지 않고 불평하면 큰일도 못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4장 2절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자기가 맡았으면 적고 큰 일 할 것 없이 끝까지 열심을 다하든지 안하든지 그것을 알아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21절 다 같이 읽어 보십시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여기에 보십시오. 주님께서도 말하기를 적은 일에 충성을 하면 많은 일을 맡기게 되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적은 일을 맡겼다고 하찮은 일을 맡겼다고 불평을 하고 원망을 하고 충성을 다하지 아니하면 큰일도 맡겨도 똑같이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충성스러운 마음을 가진 사람은 밭에 씨를 뿌릴 때 큰 돌만 옮겨 놓는 것이 아니라 작은 돌도 다 옮겨 놓고 흙을 부드럽게 만들어서 씨를 뿌리는 사람이 충성스러운 사람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 오늘날 충성스러운 사람이 굉장히 부족한 때인 것입니다. 사람 눈에 띄면 열심히 일하고 눈에 띄지 아니하면 게으름을 피우고 적은 일이라고 무시하고 멸시하고 천한 일이라고 안하고 이렇게 함으로써 나라 경제가 발전되지 않습니다. 오늘날 얻은 큰 회사, 노조들은 보니까 월급은 많이 받으면서 일은 자꾸 적게 하려는 것입니다. 일을 적게 하면 결국 회사가 망하게 되고 망하게 되면 월급도 못 받게 되는 것입니다. 회사가 흥하게 되면 돈은 많이 벌게 되고 많이 벌게 되면 돌아오는 월급도 많아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자기 맡은 일에 충성을 다하면 결국 그것이 자기에게 30배, 60배, 100배로 돌아오게 되는데 충성은 다하지 않고 수입만 올리려고 하면은 어리석은 자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씨 뿌리는 자가 씨를 뿌려서 거두기 위해서는 충성스러워야 된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3. 헌신이 없는 사람
셋째로, 결실하는 사람은 헌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7절에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다고 말한 것입니다.
헌신이라는 것은 희생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말하고 전신전력을 다하는 것을 말하고 끝까지 견디는 것을 말합니다. 탐욕이 무성해 가지고서 게을러 빠져서 일을 안 하면서 열매는 거두려고 하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가시밭이 우거지도록 내버려 놓고 그 가시를 베고 뿌리를 뽑는 것이 싫어서 그곳에다가 씨를 뿌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헌신이 없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헌신하지 않고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일은 없는 것입니다. 가정도 부부간에 헌신을 해서 돌보아야 가정이 행복하게 되는 것이고 사업도 사장이나 사원들이 다 헌신하고 희생을 해야 회사가 잘되는 것이고 나라도 국민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헌신하고 희생해야 나라가 잘되는 것입니다. 그냥 가만히 내버려 놓고 일이 잘된다고 생각하면 굉장히 오해를 하는 것입니다.
윌리엄 캐리라는 사람은 1793년 영국에서 인도로 선교사로 건너 왔는데 가자마자 5살 밖에 안 된 아들을 잃어 버렸었습니다. 그 충격으로 그의 아내는 정신병자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그는 굴하지 아니하고 인도에서 복음을 증거한 후 7년이 지난 후에야 비로소 한 사람 예수께로 인도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40년 동안 휴가 없이 열심으로 복음을 증거 했기 때문에 인도에 오늘날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아도니람 저드슨은 '미국의 제1호 해외 선교사'로서 1814년에 미얀마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6살 된 아들을 잃고, 1년 반 동안 감옥에 갇혀서 고생했으며, 아내는 열병으로 죽었습니다. 그도 정신적인 쇠약으로 고생 하면서도 미얀마 복음화를 위하여 그의 사명과 열정은 식지 않아서 5년 동안에 비로소 한 사람 예수께로 인도하는 성과를 얻은 것입니다. 보십시오. 열매를 거두는 데는 희생이 있어야 되지 희생 없이 열매는 못 거둡니다.
로버트 모리슨은 중국으로 파송된 첫 개신교 선교사입니다. 중국에 도착한 그는 아내를 잃었고 그 후에 7년간의 노력 끝에 첫 회심자를 얻었습니다. 그는 중단 없이 복음 전도를 위한 사역을 계속하여 중국을 복음화 하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오늘날 자기희생 없이 열매를 거둘 수 없습니다. 게을러 빠져서 있으면서 우연히 열매를 거둔다는 것은 그것은 웃기는 소리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이 생명보다 소중하므로 수많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 결과로 오늘날 훌륭한 사업도 서게 되고 교회도 서게 되고 하늘나라도 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서 12장 1절과 11절에 있는 말씀을 우리 한번 읽어 보십시다.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부지런하여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물로 내놓아야 희생을 해야 복이 오지 희생의 제물이 없는 곳에 영광의 은총도 임하지 아니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장 24절에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우리 주 예수께서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셔서 자기 몸을 죽였지 않습니까? 하늘 보좌를 버리고 영광을 떠나서 인간의 어린 아기로 태어나서 30년 동안 인간으로써의 모든 고통을 다 당하면서 살았고 30년에 헌신해서 3년 동안 복음을 증거하고 나중에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 몸 찢고 피 흘려 죽으셔서 우리 죄를 청산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죄가 얼마나 크기 때문에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 죄 값을 값을 수가 없어요. 한 임금님이 자기 신하를 불러서 빚을 갚으라 했는데 빚이 너무나 많아서 임금님에게 빚을 갚을 도리가 없으니까 임금님이 명령을 하기를 “처자를 다 팔아서 빚을 갚으라.”그래서 이 사람이 자기는 처자를 다 팔고 자기를 팔아도 빚을 못 갚을 만큼 빚을 졌기 때문에 임금님께 엎드려서 사죄를 하고 용서해 달라고 하니 임금님이 불쌍히 여겨서 그 죄를 탕감해 주었었습니다. 그런데 죄를 탕감 받고 어이하고 춤을 추며 나가다가 자기 친구를 만났는데 조그마한 빚을 지고 못 갚은 친구의 멱살을 잡고 “이놈아 빚 갚으라.” “내게 시간 조금만 갚겠다.”하니까 “무슨 잔소리냐. 당장 갚으라.” “당장은 갚을 돈이 없다.”고 하니까 그를 감옥에 가뒀습니다. 이를 본 다른 사람들이 임금님에게 가서 “임금님이 용서해 준 그 사람이 자기 친구의 적은 빚을 안 갚는다고 감옥에 가뒀습니다.” 임금님이 대노해서 불러서 “내가 큰 빚을 갚아 주었는데 그를 감사하게 생각하고 적은 빚진 친구의 빚을 용서하지 아니하고 감옥에 가뒀다니 이놈을 잡아다가 감옥에 가둬서 빚을 다 갚을 때까지 그곳에 둬라!” 그렇게 명령을 했습니다. 여러분 자기 빚을 못 갚는 사람 감옥에 가뒀으니 일도 못하니까 빚을 갚을 도리가 없고 빚은 자꾸 이자에 이자가 되니까 감옥에 얼마동안 있어야 되느냐. 영원히 감옥에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빚이 뭐냐. 죄 값을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 죄 값으로 하나님께서는 죄 값을 청산하라고 하는데 우리 힘으로 죄 값을 청산할 수 없어요. 죄의 값은 사망인데 우리가 청산 못합니다. 하나님이 탕감을 해주기를 원하시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탕감을 받고 다른 사람의 죄의 빚을 용서해 주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지 아니하고 더 악하게 행하면 하나님이 우리의 죄의 빚을 갚으라고 말하면 우리의 죄의 빚을 우리가 못 갚으니까 죄가 죄를 낳고 죄가 죄를 낳고, 죄가 죄를 낳고.. 영원히 영원히 죄를 갚지 못하고 지옥 불에 탈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죄는 갚을 수 없는 빚과 같은 것입니다. 이자에 이자를 물고 이자에 이자를 무는 것처럼 죄가 죄를 낳고 죄가 죄를 낳아서 우리 힘으로 죄를 청산할 수가 없어 한 사람도 자기 죄의 빚을 청산하고 구원 받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죄의 빚을 갚아줄 자가 오신 것입니다. 천지와 만물을 지으시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셔서 우리 죄를 대신 짊어지고 몸 찢고 피 흘려 죽음으로 죄 값을 청산한 것입니다. 그것을 볼 때 우리 죄가 얼마나 엄청난 것을 알 수 있잖아요.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의 아들이 희생하지 않고는 구원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적당히 천당 갈 줄 생각하는 사람은 말도 안 되는 소리인 것입니다. 우리의 의로운 행위로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울어도 못하고 힘써도 못하고 애써도 못합니다. 예수님이 우리 위해서 몸 찢고 피 흘려 청산해 주신 그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믿으면 하겠네. 주 예수를 믿어서 하신 일을 힘입어 주님께 나가면 영원 삶을 얻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얼마나 감사해야 될지 모르고 구원은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얻을 수 있다.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이렇게 희생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우리 구원이 우리에게는 값없이 받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엄청난 희생을 했다는 것을 우리가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4. 사명감, 충성심, 헌신, 즐거움이 있는 사람
넷째로, 마태복음 13장 8절에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맺었느니라"
자, 이렇게 결실을 맺는 열매를 맺게 하는 농부는 어떤 사람일까요? 그는 사명감이 있고, 충성심이 있고, 헌신하고 농사짓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즐겁게 농사를 지었기 때문인 것입니다. 가정의 농사, 사업의 농사, 내가 직장의 농사도 사명감 가지고 충성심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즐겁게 일해야 열매를 맺지 그렇지 않고는 결코 열매를 맺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어떤 건축회사에 한평생을 일하고 은퇴를 하는 목수가 있었습니다. 사장님이 그 목수를 불러서 고맙다고 한평생 고생을 많이 해서 수고했다고 그래서 퇴직금도 툭툭이 주고 칭찬도 해주고 표창도 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장님이 나가는 사람 여보세요. 좀 오세요. 이미 은퇴를 하고 퇴직금도 받았지만 내가 집을 하나 잘 짓고 싶은데 마지막으로 집 한 채 짓는데 헌신해 주실 수 있습니까? 가만히 생각하니까 기분이 나쁘거든요. 내가 이미 은퇴하고 퇴직금도 받고 나가는 사람 보고서 또 집 한 채 지어달라니 고약하다. 그러나 여태까지 있던 인연이 있어서 안 지어 줄 수가 없어서 “사장님 지어 보죠.” 그러니까 사장님 하는 말이 “이것 내가 아주 귀하게 쓸 집인데 재료를 아끼지 말고 돈도 아끼지 말고 잘 지어달라”고 하니까 속으로 말하면서 “내가 미쳤는가 보다. 이미 퇴직도 하고 퇴직금도 받았는데 지시키는데로 좋은 재료 가지고 집을 잘 지을 필요가 있느냐.”그래서 집을 짓는데 재료도 제일 나쁜 재료를 갖다 집도 아주 태풍이 불면 날라 갈 정도로 판자로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다 지어놓고 난 다음에 사장님에게 가서 “사장님, 분부대로 집을 지었으니 집을 인수하십시오.”“아냐 아냐.. 그것 내가 인수할 것 아니야.” “그럼 뭐 할 겁니까?” “자네가 우리 회사 위해서 너무나 오래 고생했기 때문에 자네에게 선물로 줄려고 내가 지은 집일세.”그 목공은 그 자리에 주저앉아 버렸었습니다. 왜냐하면 끝까지 그가 그 회사에 대한 사명감과 충성심과 희생을 가지고 즐거움으로 집을 지었더라면 박터졌을 것인데 일생을 그는 살면서 그렇게 산 것입니다. 사명감도 없이, 충성심도 없이 헌신도 하지 않고 할 수 없이 입에 풀칠하기 위해서 일했기 때문에 그것이 나중에 심은데로 거둔다고 자기에게 돌아오게 된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말한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6장 7절로 9절을 우리 다 같이 한번 읽어 보십시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포기하지 아니하고 끝까지 사명감 가지고 충성스럽고 희생적으로 즐거움을 가지고 일을 하면은 거두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정 반대 되는 이야기가 하나 있습니다.
가난한 청년이 귀족의 집에서 정원사로 일을 하는데 아주 아침 일찍이 와서 저녁 늦게까지 정원의 나무들을 잘 가꾸고 꽃들을 잘 돌보고 난 다음 나무를 심어 놓은 화분에 아름다운 조각을 합니다. 조각을 열심히 땀을 뻘뻘 흘려가면서 하고 퇴근 시간도 지났는데도 조각을 하고 그림을 그리는데 그래서 주인이 와서 “야 이 사람아, 이렇게 한다고 내가 월급 더 줄줄 알아? 정원사면 정원만 돌보고 말지 뭘 정원에 조각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이렇게 하느냐.”고 하니까 “주인님, 내가 월급을 더 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이 정원을 돌보는 이상 이 정원은 내 정원과 같습니다. 내 생명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 정원을 참으로 이 나라에서 제일 아름다운 정원으로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내 마음속에 충성스럽게 헌신적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인님 돈 더 달라고 할까봐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인이 보니 기특하거든. 하루 이틀도 아니요 늘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저녁 늦게까지 정원을 돌보고는 조각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아름답게 정원을 가꿉니다. 그래서 주인이 “너 아주 보통 사람이 아니고 아주 훌륭한 사람이 되겠구나.” 그래서 미술학교를 보내서 장학금을 주어서 공부를 시켰었습니다. 미술학교에 가서 공부를 하고 나와서 이 사람은 나중에 누구냐. 세계적인 조각가인 미켈란젤로가 된 것입니다. 미켈란젤로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지요. 그러면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맡은 일에 기쁨으로 충성을 다할 때 귀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자기가 맡은 일에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나는 이 일을 위해서 부름을 받았다. 이 일을 이루고야 내가 사는 보람이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적고 큰일을 끝까지 충성하고 희생적으로 봉사하며 즐거움을 가지고 일하면 성공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일의 성공과 실패는 그 사람의 지혜와 총명과 모략과 재능과 지식이 얼마나 많은 것 보다 더 사람됨에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되면 언제나 충성스러운 일꾼으로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나 우리 가슴속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 것은 내가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이 일을 하고 있느냐. 내가 충성스럽게 이 일을 돌보고 있느냐. 희생을 감내하고 있느냐. 기쁨으로 하고 있느냐. 일에 대해서 대답할 수 있으면 이 사람은 좋은 농부로써 그가 뿌리는 씨앗은 열매를 맺고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결론>
삶의 어떤 분야든지 열매 맺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가 맡은 일에 사명감과 충성심과 헌신과 즐거움이 있어야만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성품이 없으면 아무리 대학을 졸업 맡고 재주가 있고 기술이 있고 능력이 있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이 되야지. 사람이 되지 않고는 직장인도 될 수 없고 정치인도 될 수 없고 교역자도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사람을 볼 때 언제나 사명감과 충성심과 헌신과 마음에 기쁨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살펴보고 그러한 사람을 얻으면 천금을 얻은 것보다 낫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이 모이면 모든 일을 성공적으로 이룰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하나님의 백성들도 이러한 분인 것입니다.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내 사명인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났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입니다. 만일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내가 태어난 목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하고 내 삶의 근본적인 목적이 주님을 섬기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 나의 삶의 최고의 목적이요, 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가지고 우리가 예수를 믿어야 되고 우리는 예수님을 믿되 충성스럽게 믿어야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볼 때 잘 믿고 사람이 안 볼 때 안 믿는 사람 되지 말고 사람이 없을 때도 기도하고 있을 때도 기도하고 없을 때도 성경 읽고 있을 때도 성경 읽고 사람이 보는 데만 전도하지 말고 사람이 안보아도 전도하고 사람이 보는 데만 헌금하지 말고 사람이 안 봐도 헌금하고 끝까지 크고 적은 일에 충성을 다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될 것인 것입니다. 그리고 헌신해야 돼요. 내게 손해가 오더라도 내게 고생스럽더라도 희생을 하고 시간 내고 물질 내고 몸 드려서 주님을 섬겨야 되고 하나님 앞에 늘 마음에 기쁨을 가지고 찬미하고 감사하며 나가면 하나님이 그러한 사람을 들어서 이 세상에서 복을 줄 뿐 아니라 천당까지 맡기는 것입니다. 적은 일에 충성한 자는 큰일도 맡겨주는 것입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귀한 역사를 우리 통해서 나타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 고개 숙여 기도드리겠습니다.

<기도>
사랑이 많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택함을 받고 주님의 예정을 입어서 하늘나라 백성이 되었는데 우리 하늘나라에서 사명감을 갖고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여 섬기고 헌신하여 희생적으로 봉사하며 마음에 긍정적인 기쁨을 가지고 주님 앞에 생활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사명감과 충성심과 헌신과 긍정적인 즐거움을 잊지 않고 하여 열매를 맺는 우리들이 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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